연예인 자녀들 티비에 참 많이 나오지만 김정민 아들처럼 예의바르고 차분하게 낯선 어른 응대하는 아이는 드물었던것 같다. 어린 아이지만 까불거나 나이에 안맞게 애어른 같은 말을 하지도 않고. 딱 아이다운 순진무구함도 있고, 그러면서 대화도 자연스럽게 차분히 잘하고..방송 보면서 김정민과 아내분의 분위기에 편안함을 느꼈는데 아이가 잘 섞여서 대화하는 모습이 특히 예뻐보였음. 김정민 방송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 이런 사람이 방송에 나와야해. 이런 진국인 사람이 잘되야지.
Wow! He brought a cassette player and tapes. Those would have needed meticulous care and maintenance to still work. Heechul the superfan made dad cooler in the eyes of his son and Heechul's mom is so proud of her son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