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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왕하  

Global Foreign Missio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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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70
1.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 자
이리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 위에 넘치되 두렵잖네
2.이 방이 떠들고 나라를 모여서
진동하나 우리 주목소리 한번만 발하면
천하에 모든 것 망하겠네
3.만유 주 하나님 우리를 도우니
피난처요 세상의 난리를 그치게 하시니
세상의 창검이 쓸데없네
4.높으신 하나님 우리를 구하니
할렐루야 괴롬이 심하고 환난이 극하나
피난처 되시는 주 하나님
■열왕기하 19;20~37
20.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보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때문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하셨나이다
21.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게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너를 비웃었으며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22. 네가 누구를 꾸짖었으며 비방하였느냐 누구를 향하여 소리를 높였으며 눈을 높이 떴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그리하였도다
23. 네가 사자들을 통하여 주를 비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많은 병거를 거느리고 여러 산 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 깊은 곳에 이르러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잣나무를 베고 내가 그 가장 먼 곳에 들어가며 그의 동산의 무성한 수풀에 이르리라
24. 내가 땅을 파서 이방의 물을 마셨고 나의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강들을 말렸노라 하였도다
25. 네가 듣지 못하였느냐 이 일은 내가 태초부터 행하였고 옛날부터 정한 바라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들을 멸하여 무너진 돌무더기가 되게 함이니라
26. 그러므로 거기에 거주하는 백성의 힘이 약하여 두려워하며 놀랐나니 그들은 들의 채소와 푸른 풀과 지붕의 잡초와 자라기 전에 시든 곡초 같이 되었느니라
27. 네 거처와 네 출입과 네가 내게 향한 분노를 내가 다 아노니
28. 네가 내게 향한 분노와 네 교만한 말이 내 귀에 들렸도다 그러므로 내가 갈고리를 네 코에 꿰고 재갈을 네 입에 물려 너를 오던 길로 끌어 돌이키리라 하셨나이다
29. ○또 네게 보일 징조가 이러하니 너희가 금년에는 스스로 자라난 것을 먹고 내년에는 그것에서 난 것을 먹되 제삼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원을 심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30. 유다 족속 중에서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내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지라
31.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3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화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33.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시라
34.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36.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37. 그가 그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그들이 도망하매 그 아들 에살핫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왕하 19:20-37 여호와의 열심
1.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20-28)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하여 히스기야에게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때문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라고 말씀하시며 산헤립의 악행뿐만 아니라 그가 여호와께 대항하며 조롱하였던 그의 교만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앗수르 왕에게 처녀 딸 시온과 딸 예루살렘이 그를 멸시하고 비웃는다고 말씀하시며 앗수르 왕이 하나님을 비방하며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지만, 이 모든 일이 태초부터 계획된 것임을 상기시키며, 앗수르 왕의 교만을 꺾으실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히스기야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히스기야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셨다는 것과 산헤립의 교만함을 보셨다는 것 그리고 산헤립에 대하여 그를 제압하실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삶의 현장을 아시면서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체휼하고 공감하며 이해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응답하십니다. 그래서 산헤립이 하나님을 조롱하고 비난한 오만과 자만함에 대해 아시고 열국의 흥망성쇠를 좌우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교만한 자를 심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우리를 이 땅에 파송하셨는데 우리의 삶을 방치하지 않습니다. 때론 하나님이 침묵하신 것 같이 느낄 수 있지만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성을 초월하여 하나님 계획 속에 역사를 주관하십니다. 그래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소원을 아뢰기도 하지만 하나님과 교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발견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아시며, 그분의 계획은 언제나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시기에 교만하지 말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2. 여호와의 열심(29-34)
하나님은 히스기야에게 앗수르에 대한 심판 예언이 확실하다는 증표로 하나의 징조를 보이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금년에는 스스로 자라난 것을 먹고 내년에는 그것에서 난 것을 먹되 제삼 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원을 심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라는 것입니다. 동시에 하나님은 유다 백성 중 남은 자들이 마치 곡식이 뿌리를 박고 열매를 거두듯이 이 땅에 남아서 안정과 번영을 누리게 될 것이라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예루살렘과 시온산에서 남은 자들을 통해 그분의 계획을 이루실 것이라고 약속하시면서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앗수르의 산헤립은 예루살렘에 화살 한 개도 못 쏘고 본국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앗수르의 공격으로부터의 지켜주심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고 말씀하심으로써 하나님의 강한 의지와 열정이 하나님의 뜻을 반드시 성취하게 됨을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앗수르의 침략으로 인해 농사를 지을 수 없었던 유다 백성에게 첫해와 두 번째 해에는 자연적으로 자라난 것을 먹게 하시고, 세 번째 해에는 농사를 지어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하실 것임을 약속하시고, 남은 자들이 마치 곡식이 뿌리를 박고 열매를 거두듯이 이 땅에 남아서 안정과 번영을 누리게 됨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앗수르의 산헤립은 예루살렘에 화살 한 개도 못 쏘고 본국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열심은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며, 그분의 계획대로 우리의 삶에서 이루십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적절한 때에 공급해 주시기에 세상 때문에 흔들리지 말고 그 나라와 의를 구하며 소임을 다하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3.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35-37)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하여 히스기야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실행하십니다.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치니 다 송장이 됩니다. 그리고 앗수르 왕 산헤립이 니느웨로 돌아가 거주하다가 신전에서 경배할 때 그의 아들인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그들이 도망하매 그 아들 에살핫돈이 대신하여 왕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을 보호하시고, 기도에 응답하시기 위하여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치니 다 송장이 되게 하고, 산헤립이 니느웨에 돌아가서 거주하면서 아들에게 죽임을 당하게 함으로써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시는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납니다. 이를 대하32:20-21에서 ‘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와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진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지휘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낯이 뜨거워 그의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의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 그의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역사로 약속을 지키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섭리하십니다. 그래서 모든 일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분이기에 이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주권을 신뢰해야 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왕하 19:20-37 여호와의 열심
1.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20-28)
2. 여호와의 열심(29-34)
3.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35-37)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아시며, 그분의 계획은 언제나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시기에 교만하지 말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적절한 때에 공급해 주시기에 세상 때문에 흔들리지 말고 그 나라와 의를 구하며 소임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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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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