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지 마시고 읽어주심 좋겠어요. 결론은 저는 재미있게 봤다는거니까요^^ 올려주신 영상은 딴짓하면서 보기 좋은영상이에요. 왜 뭔가 보고는 싶은데 해야할건 있고 그래서 동시에 같이 할 수 있는 그런영상. 저는 넘 좋네요. 김수용님 목소리톤도 편안하구요. 뭔가 놓친건 없나? 걱정 안해도 되고....앞으로도 계속 볼꺼 같아요. 정보도 잔잔히 재미도 잔잔히 있습니다^^
언젠가 쑥라인의 우두머리 김숙TV와도 콜라보를 기대합니다(쑥언니와 패설을 같이 얘기하면 진짜진짜 웃긴데 ㅋㅋ비보TV추천 ㅋ)그리고 게스트초대도 하다가요,같이 여행할 오랜(....?)팬이나 수용님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 분들을 미리 모집해서 ,,아!아니 그 지역에 갈때 급 모집해서 같이 다니면 진짜 웃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있으면 계속 미소를 짓고있다니까요 ㅎㅎ 뭐지, 풍경이 음악이 그렇다고 안구정화되는거거가 있는것도 아닌데 뜨면 마성의 클릭을 하고 보게되는게 ㅋㅋㅋㅋㅋ 이수용님의 행보도 응원합니다!!!
닥터페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 편은 더 재밌네요~ (웃다가 눈물날 뻔 ㅎㅎㅎㅎㅎ) 확실히 좀 더 편해보여요 ㅎㅎㅎㅎㅎ 순수하게 즐기시고 좋아하는 햄버거 먹고 솔직한 이야기들 하니까 같이 힐링이 되는 거 같애요~ 빙봉의 존재를 알게 됐을 때의 기쁨과 감동이 있어요~ 김수용씨 감성 많이 보여주세요~!!!(당분간은 게스트 없이 해줘요!!!)
초반에 아주머니와는 대화가 아니라 그냥 서로 각자 말 하던데요? ㅎㅎ 전 그냥 좋아요 자극적이지도 않고 빵빵터지는 폭소가 주구장창 없어도, 텐션 올린다고 호들갑 떨지않아도, 그냥저냥 오묘하게 잔잔?하게 즐거움 있는, 종종 보이는 썰렁한 개그들 그래도 피씩 웃게되는.. 간혹 귀여움까지.. ❤ 몇화까지 갈까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해주세요❤ 열심히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