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을 데뷔할때부터 봐오면서 항상 어떻게 저렇게 합을 잘 맞추고 얼마나 많이 연습을 했을까 생각이 들었다. 콘서트 끝난 날에도 연습하러 간다는 말을 들을 때면 항상 놀랐음. 항상 해맑은 얼굴로 멤버들끼리 함께해서 진짜로 행복해하는게 보여서 보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최고의 아이돌이었음. 많이 아쉽고 슬프지만 지금 다들 잘 활동해서 정말 다행이고 다시 모일때까지 기다릴거임. 아이즈원 안무 봐주시고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1:15 “it was short but impactful” maybe these are the right words to express iz*one’s whole career for me too. honestly if u were to think 2 and a half years is not a short time at all in general but it did felt like that. they were given a limited time but they sure had left a mark in the industry. i hope the members will always be proud of all the things they did as iz*one because i do so as their wiz*one and i am continuously hoping the best for each member’s current path. thank you for featuring iz*one~!
우리 아이즈원을 너무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활동하는 2년 반 내내 지켜보았을 때, 정말 모든 무대를 열심히 준비하던 친구들이었어요! 노력하는 모습도 훌륭하고, 인성도 정말 훌륭한 친구들이라 어딜 가도 사랑받고, 어느 길을 가도 잘 해낼 거예요!! 앞으로 12명의 모습도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Z*ONE had one of the hardest female choreo and I'm glad they're being recognised by the dance community. Even with limited time and despite the members coming from different agencies they were still synchronized. Even the Japanese members who had little background on dancing kept up with the hard Korean dance training! I'm still proud I had a chance to become a Wiz*one before they split their ways! Also a special mention, Chaeyeon and Eunbi being their backbone for teaching the members most of the time! Truly one of the best dancers in 4th Gen!
It's really hard to find a group like IZ*ONE anymore (The members, teamwork, synchronization, Freemind choreo, elegant concept and song genre combination is a match made in heaven). Although they were only active for 2.5 years, IZ*ONE did leave an impact in the industry. I wish all the girls the very best!!
@@zay7622 it was inevitable for IZ*ONE but Source Music coulda done something to prevent GFriend's disbandment. With IZ*ONE's disbandment, the other girls actually grew and got to release their potential more after parting ways. Specially for NakHii and Hyewon. I feel like OTR haven't promoted the three properly, now they're thriving. I'm happy for them all.
And on top of that as idols their chemistry, fan communication, contents are all top notch. Not to mention they also writes some of their own songs. Imma go back to my room and cry again
이번에 아이즈원을 다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들을 그 시절의 감격에, 다시 빠질 수 있게 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ㅠ 그 때 당시, 저희들이 항상 느끼고 감탄했던 그 부분들을 칭찬해주셔서 너무 기뻤어요~ 저희 또한 아이즈원이 다시 한번 그런 무대를 가질 날이 오길, 항상 기대하고 기다립니다~^ㅡ^
아이즈원은 못참지...!춤에 대해 1도 모르지먼 아이즈원 무대는 스토리있게 예뻐보임. 과한 노출과 귀여움이 들어가 있지 않고 그냥 우아한것 같아서 더 좋았음. 무엇보다 인원이 많아서 우왕자왕하거나 정신사나운게 아니라 노래부르는 당사자만 주목받고 나머지는 뒤에서 받쳐주거나 옆으로 빠져주는게 너무 좋았음 4:42 저는 여기가 꽃이 개화해서 잎이 펼쳐지는것처럼 느껴졌어요! 6:40 이게 진짜 대단한것같아요. 파트하나하나가 너무 기억에 잘 남아가지고 전부 매력있게 기억하게 됨..
Lol I am like that guy who kept noticing Chaeyeon’s power dancer. Girl was literally as far from the center as possible in Secret story of the swan and he got distracted by her 😂
진짜 내 새꾸들 ㅜㅜ 이렇게 보게 되다니.. 근데 첫곡부터마지막곡까지 너무 완벽하다..칼군무..그만큼 노력도 많이 들어갔고 애들끼리도 합이 잘 맞고 친했다는거지 ㅜㅜ 파노라마 찡한게 댄서분들에게까지 느껴지셨다니… 각자 활동하고 있지만 제발 한번 만이라도 다같이 모여서 오프콘서트 딱한번만 가고싶다 ㅜㅜ
This is the time when I miss IZ*ONE the most 😭 Too many professionals saw the great chemistry of 12 people in 1 group. What a waste to disband IZ*ONE 😥
Thank you sooooo much for this from the bottom of my WIZONE heart. Those unbiased comments really warm my heart. "Everyone is amazing", "No one is dull", because that's how WIZONEs always feel before. And eventhough I smile so much watching this, but im tearing up towards the end when the female dancers mentiones about the last song. Huhu. Anyway, thank youuuuuuuuu!!!!!!
지금보면 저런애들이 어떻게 한그룹에 다있지 싶을정도로 대단한 멤버구성 ㄷㄷㄷ 4세대 대표 걸그룹 중심멤버부터 솔로 앨범으로 나온멤버들도 다 잘되고있고 드라마 들어가는 연기멤버에 일본에서는 각그룹 센터야 ㄷㄷㄷ 나중에 아이즈원 모르는 사람한테 쟤네가 전부 한그룹이었슴 하면 아무도 안믿을 멤버구성
Wow, that's all I can say. As a recent fan of Izone I got easily immersed in their choreography too. It's so synced and like you said they look happy. Thanks for the reactions.
It makes me so happy to see people still reacting to IZ*ONE even though they disbanded. It still gets me sad thinking that they disbanded because they could have been one of 4th gens most popular groups. Thank you for reacting to IZ*ONE.
팀내에, 안무창작을 할수있는 멤버가 3명이나 있어서, 안무시안 보다 언제나 12명 멤버 하나하나에게 더 최적화 되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더 업글되어서 최종 안무가 만들어짐. 그리고... 멤버가 많으면, 좀더 다채로워 보일수 있지만... 반대로, 안무가 잘못되면, 산만하고 난잡해 보일수 있는데, 과유불급의 절제된 선타기를 안무로, 모든곡이 안무를 잘 받아서, 안무가 선생님들을 잘 만나기도 했음. 개인적으로... 요즘 4세대의, 박자 쪼개는 안무는 아이즈원 부터라고 생각함. 결과적으로... 춤도 더 힘들어지고, 노래에, 제스쳐에, 표정까지... 개힘듬. 마지막으로... 파노라마의 예나 "태권미인"은... 예나가 안무 선생님과 2시간 넘게 의논하고, 이걸 바꿔서 다른멤버들 동작과 다시 맞추느라, 은비가 힘들었다는 TMI.
Now I miss IZ*ONE more. 😭😭 Thank you for doing reactions! IZ*ONE's discography and choreographies are really GOOD. It was such a waste for them to end on a 2.5yrs contract but like one of the girl choreo dancer said "It was short but so impactful" and I agree. IZ*ONE has set many standards on their peak of their career. It was refreshing seeing the kind of group that they are, in and out of stage/camera. I know how hard is it to be that synched but the girls did it in a short amount of time. Their Japanese members weren't even that trained as much as the Korean members but they managed with the choreo. And if you listen to their songs, most are high pitched too. It's gonna be hard to dance that powerful and belt notes but they pulled it all off. I have nothing but respect and adoration for them. Edit: IZ*ONE IS A 4TH GEN GROUP AND ONE OF THE BEST.
사족입니다만, 1. 후일담으로 데뷰곡 라비앙로즈는 애들전부 울면서 정말 힘들게 준비했다고 들었습니다.(짧은 준비기간, 서로 친해지기전이라서 합도 잘안맞고 뮤비-하얀의상 촬영은 하루종일 찍었다고 합니다) 2. 비올레타는 전부 입을모아서 이야기하는데 안무를 정말 빨리 땃다고 합니다. 라비앙은 버벅거리고 연습할때 분위기 심각했었는데 비올레타때는 그래도 경험치가 쌓여서 그런지 비교적 쉽게 준비했다고 합니다.> 이 분위기가 첫콘서트까지 이어지죠. 3. 피에스타는 다들 알고계시는 팀 해산하느냐마느냐 3개월 중단 기간에 할게없으니 이 곡만 죽어라 연습했다고 합니다. 라비앙/피에스타는 입역값-시키는거 딱 하는 수준이었으면 이 시기에 맴버들 기량이 대폭 올라간 시기입니다. 4. 환상동화는 올라간 기량/자신감으로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싶다와 맞물려서 완성된 활동이라 들었습니다. 소속사도 바뀌고 지원도 뭔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은비/채연이가 안무 따와서 서로 티칭해주고 좀 과장하면 자기들이 알아서 준비한 유일한 곡이 아닐까합니다.(팬들도 이점때문에 당시 화가 많이 났지요.) >첫 온라인 콘서트로 이어지면서 우리 롱런할수있다는 분위기가 형성됬었습니다. 5. 파노라마는 정말 최고의 퀄러티로 나온 곡이지만 연말이라서 활동기간이 짧았고, 그랬기에 기대를 정말 많이하게 해준곡입니다. 거의 바로이어서 엔씨유니버스에 연결되면서 아이즈원은 계속간다라고 떡밥은 잔뜩뿌려주고 마지막 온라인콘서트에서 뒤통수 제대로 때려버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