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Embroidery in Modern Times: The Birds Trying to Catch the Sun｜Curator-guided Exhibition Tour 

전시디자인부터 기획자인 박혜성 학예사님의 안내까지, 친절하면서도 깊이 있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선보인 전시입니다. 벌써 4번째 지인들과 다녀왔는데, 어머니 모시고 또 다녀올 듯 해요. 자수의 문화사 같은 전시 감사드립니다!

기획 구성 설명 모두 일류급입니다 ❤

전시 기획하고 진행한 관계자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 전시보러 가려고합니다. 이 전시를 못봤디면 무척 아쉬웠을것같네요.

이번 기획전은 한국 근현대 자수의 계보와 흐름을 잘 보여준 빼어난 전시회였습니다. 박 학예사의 차분한 설명 덕분에 전시된 작품과 작가의 배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새롭고 멋진 전시였어요! 도슨트님해설도 최고였구요 늘 감사해요 국현❤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자수 작품을 접하게 되어서 너무 좋은 전시였어요. 다시 보러 가고 싶네요.

최고에요

유익한 전시해설 너무 좋습니다!

밀도있는 내래이션 고맙습니다. 시간내어 다시 한번 관람하러 가야겠습니다.

전시회 오시면 도슨트투어까지 강추합니다. 12시, 2시 그리고 4시. 전시 준비하시고 기획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빼곡한 시간이었습니다 👏

재미있게 만들 수는 없을까. 왜 예술은 틀을 깨는데 설명은 틀에 갖혀있는지

너무 아름답고 우아합니다 덕수궁배롱나무에 꽃이피면 겸사겸사 들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