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s Stereotypes about Brazil 

❤❤❤❤

Kkkkkkk I really enjoy this video!!!!🥰see ya soon luis~!~!!!

어!! 저도 브라질에 여자친구가 있어요~^^ 질문 중에 "브라질 사람들은 이성에게 공격적으로 다가간다"라는 질문이 저 여자친구한테 맞는 거 같더라구요;; 저와 대화 나누면서 하던 말이 "자기야~ 우리 만나서 키스랑 포옹 할 수 있을까?"라고 저의 여자친구가 질문해서 저가 답을 했죠~^^ "만난 후로부터 자기랑 나는 국제커플이니깐 당연히 키스랑 포옹 해줄게요" 라고 저가 답변해줬던게 기억나네요^^😊 암튼 이성에게 공격적인거는 맞다고 봅니다^^

the prejudice I saw about Asians in Brazil, it was in the old days, when Asia was not mentioned so much in Brazil, Brazil has the largest number of Japanese outside Japan, in São Paulo there is a city called "Liberdade" there is where he lives several Japanese and many live in Paraná as well, but there are about 50 thousand Koreans and their descendants in Brazil and 200 thousand Chinese, before Brazilians saw all Asians as "Japanese" due to lack of knowledge... there is still a great prejudice, but with the success of kpop and dramas, many began to be more open-minded, after many died in Brazil because of the virus, there was a prejudice because it was said in the reports that the virus emerged in China, but Asians don't need to worry, Brazilians welcome foreigners with open arms and this can be confirmed by the Asians who started to live here

É um país Cristão Protestante também.

A corrupção não é só severa, está enraizada em todos órgãos públicos do país e com muitos poderosos fazendo de tudo para que o sistema não quebre

A lei Sim!

Obviamente que há lei sim, vc já viu quantas pessoas morrem nos EUA todo ano? É muita gente, e mesmo assim eles são a maior potencia do planeta, os países asiático como Coreia e Japão, tem muita segurança, pois não há desigualdade, e o país é pequeno em extensão

일본인들이 브라질로 많이 넘어가서 일본에 호의적인거임 축구선수 데쿠도 부모중 한분이 일본인이었음 아르헨티나는 브라질이랑 라이벌이라 한국을 많이 밀어주는편임 실제로 02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힘을 많이써서 한일 월드컵이 된거고 일본이 본선 진출못한것도있지만

@@user-ep8fl8yl6o it's an interesting fact, you seem to know a lot 😄

브라질은 한국에 대해서 잘 모름. 한국 싫어함

@@happy-nb9jd 번역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번역이 잘못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브라질 사람들은 한국에 대해 조금씩 알기 시작했습니다. 한국과 관련된 모든 것이 여기에서 유명해지면서 많은 브라질 RU-vid 사용자가 한국에 와서 그곳에서 생활하기 시작하고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새벽에 브라질 여자를 따라가기 시작한 사람들이 이미 있었고 좋은 순간과 나쁜 순간이 있었습니다. 브라질은 우리 조국을 얕잡아보기 싫어서 한국에 비해 안보, 교육, 보건에 투자를 하지 않고, 그런 큰 나라를 앞세우느니 차라리 훔쳐가는 편이 낫겠지만, 브라질은 폭력만 보여주는 외신들이 우리 같지 않고, 모든 것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한국이 한국에서 일어나는 나쁜 일을 많이 보여주지 않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