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닭꼬치 먹방입니닭🐔🍢🐓🍗 색다른 메뉴로 촬영하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돈까스랑 닭꼬치 생각이나서 배달되눈 닭꼬치로 가져왔어요!❤🔥 새벽 2시에 촬영한거라 ASMR 한다고 했는데.. 결국 실패했지만? 닭꼬치 먹으니까 새록새록 떠오르는 추억이 많아 또 토크쇼가 되었네요..☁ 다음 먹방은 텐션업! 하는 메뉴로 가져올게요. 아.. 저 사실 지금 악뮤 콘서트 현장이에요. 미쳤어요 진짜!!!!🤪 🎈상윤쓰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SANGYOONCE
나는 그냥 영상이 재미있어서 볼 뿐인데 정말 구독자 몇만명이 아니라 시청자 한 명 한 명을 아끼고 고마워하시는 것 같아서 머쓱하구.. 감사하구 그래요. 이상하게 맘이 좀 울적해질 때마다 상윤쓰 영상이 뜨는데 그래서 항상 울고 가네요.ㅋㅋ 언제나 따스한 말 고마워요. 그대 살아온 인생이 스스로 어떻게 느껴질지 몰라도 제가 보기엔 누구보다 주변인들에 한 줌 볕이 되는 사람이었을 것 같아요.
나보다 안좋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무시한다라.. 상윤쓰 오래 봤지만 마음이 여리면서 강한거 같고 속도 깊은 거 같아요 본인은 그걸 모르는거 같기도 하지만 ㅋㅋ ㅜㅜ 익명들이 입에 칼을 물고 판치는 인터넷 세상에서 뭐만하면 욕먹는게 당연시 된 유튜버가 어떻게 저렇게 생각을 하고 저렇게 말을 할까요 오늘도 배워요 댓글은 처음인데 항상 잘 보구 있구 응원해용
뒷부분 tmi 보면서 제가 힘들기만 했다고 생각했던 시간들도 돌아보고, 좋지 않게 느껴졌던 인연들도 다시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이런 말을 자막에 담을 수 있게 될 때까지 혼자서 생각이 얼마나 많으셨을까요.. 구독자들과 시청자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your the only RU-vidr who’s videos I finish watching all the way. When I watch asmr and mukbang I never finish a full video but with you, you keep me entertained and you’re funny!
뭔가 같이 술 마시는 기분이라 좋고 그런거 같아 상윤쓰가 해주는 말들은 다 너무 이쁜말들이고 위로되는말들이고 마음따뜻해지는 말들이라 행복해 고딩때부터 내 먹방유튜버 원픽이였는데 나는 어느덧 성인이 되서 상윤쓰 영상보면서 나도 맥주 한캔을 깠어 이렇게 꾸준히 오래 같이 함께해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7:16 진짜 자막 보면서 너무 감동 받고 있었는데… 필터 보고 와장창ㅋㅋㅋㅋㅋㅜㅜ 근데 진짜 마음이 따듯하신 분 같아요 솔직히 저는 제가 싫어하는 사람들 진심이 아니더라도 저주하고 그랬었는데 여기 자막 읽고 정신이 들었네요… 무튼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위로 진짜 많이 받았어요ㅠㅠ
상윤쓰는 알고 있었지만 영상을 이번에 제대로 처음 본 사람입니다 ㅎㅎ! 영상을 보고 난 후 여운이 진하게 남으면서.. 맘 한켠이 아리네요 (제가 지금 ‘2018년의 상윤쓰’ 같은 시기를 겪고 있어서 그런가,,ㅎ) 먹방만 잘 하시는 줄 알았는데 이런 감동까지 주시다니 정말 대단하구 멋져요...!🥹🥰 볕을 나눠주고 싶다는 말도 너무 이쁘구...✨ 닭꼬치+불닭조합 내일 도전합니다 ㅎㅎㅎ 영상 너무 잘보고 가요! 🙏🏻🍀
참 웃긴다 평소에 상윤쓰 자주 보지도 않는데 예전에 문득 영상 끝날 갈 때쯤이면 항상 위로해 주는 말로 마무리가 됐던 게 기억이 나서 요즘에도 그런가 하구 찾아와봤는데 역시나네용…. 우울함에 잡아먹히는 중이라 자려고 해도 잠도 안 오구 잡생각을 떨칠 수가 없는데 괜히 어떤 영상보다도 상윤쓰가 걍 가벼이 해주는 위로가 더 도움이 됨… 또 와야지 ㅎㅎ
상윤쓰님!! 중3시청자입니다!! 오늘 영상에 있던 희기동소 라는 사자성어가 정말 와닿더라구여 저는 지금 학창시절을 보내고있는데 너무나도 즐거운일도 많지만 가끔가다보면 슬픈일도 정말 많아져요 그래도 상윤쓰님 말처럼 다시 슬퍼지면 나중에는 다 유리해지겠구나~ 하며 넘겨볼게요! 매일매일 영상속에 넣어주시는 인생의 조언이 정말 가슴에 와닿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보겠습니다!💝💝
항상 너무 재미있게 보구 있어요!!! 제가 마라탕을 도전하게 되었던 계기가 오빠 유튜브 때문이었는데 그 덕에 살이 6키로나 쪄버렸지 모예요😮 오빠의 먹방은 정말이지 입맛을 돋구는 영상이라서 너무 좋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이야기도 함께 해주셔서 위로도 받고 감동도 받고 지방도 받아가네요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면서 좋은 이야기와 먹방 함께해요😊😊
상윤쓰님 늘 잘보고 있던 16살 응애에요 ㅎㅅㅎ 영상 볼 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상윤쓰님은 정말 따뜻하고 착하신거 같아요 본인을 챙길 뿐더러 남들도 챙기는 그 따스함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제가 딱 원하고 바라는 마인드가 상윤쓰님 마인드거든요//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늘 잘 보고있습니당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고,, 좋은 밤 보내시길❤
주말이 후다닭ㄱ 지나가고 있어서 침울하게 자기전 유튜브를 켰는데 알고리즘에 왠 잘생기고 반가운 얼굴이..?아니 이런 진짜 사랑해요😮상윤쓰님은 깨끗하게 먹는 걸 신경 쓰신다거 하셨었는데 영상은 너무 시원시원하게 국밥처럼 드시니 스트레스가 마법처럼 사라지네윱..안경 쓴거 너무 700..눈물 광광👓😢(썸넬 미춌냐구요..😢❤❤)
안녕하세요! 전 대왕 버블티부터 쭉 보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ㅎㅎ 상윤쓰님 영상이 요즘들어 예쁘고 따뜻한 말들을 많이 전해주시는 것 같아요. 요즘 이런 저런 일로 힘들었던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영상 보면서 항상 울고 있는 저지만, 상윤쓰님 말처럼 언젠간 이 시기도 마냥 힘들기만 했던 때로 남진 않겠죠? 항상 이런 영상 만들어서 많은 위로와 조언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유튜브 쭉 해주세요 💗
2:38 음식은 자연스럽게 즐기면 맛있을 것 같으니 사과하지 마세요. 다들 그렇게 음식을 즐기지 않나요? 5:22 실패는 아닌거 같아요 asmr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5:39 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내 감정이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글을 쓰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정말 지칩니다... 7:01 제가 보기에 증오 댓글은 연중무휴 24시간 집에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런 나쁜 글을 써서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것인가요? 항상 내 마음에 떠오르는 질문: 그들은 무엇으로부터 이익을 얻나요? 이것은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7:31 정식 메뉴는 아니지만, 어렸을 때 먹을 만한 것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음식은 무엇이었나요? 정말 궁금하고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정말 재미있게 시청했고 감사드리며 건강 조심하세요 (여름이 너무 싫습니다) ㅋㅋㅋㅋ
먹방을 보는건지 ㅎㅎ 힐링을 하는건지 ㅎㅎ 책을 읽는건지 ㅎㅎ 모르겠어요 행복해요 늘 많은 깨달음을 주는 배울점이 많은 우리 순수한 상윤쓰 ㅎㅎ 미워하는 사람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니,, 예쁜마음이 울컥하네용 꼭꼭 제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고맙고 담영상에 또 만나요 아프지말구❤
영상 끝에 남겨주시는 말들 때문에 상윤쓰님 영상 보러와요,,(물론! 먹방도 너무 재밌구요!) 나만이 느끼는 감정을 공유한다는게 저는 용기가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남들이 어떻게 판단할까’ 요런 고민이 들어서ㅎㅎ 그럼에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글에는 정말 힘이 있어요!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된달까! 항상 상윤쓰님의 따수운 마음을 느끼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오래 보고싶어요!🤍
상윤쓰씨 영상을 보면 진짜 너무 즐겁고 웃기고 맘이 따숩고.. 진짜 이 정도의 채널이 또 있을까 싶어요ㅠㅠㅠㅠ 깨방정한 상윤쓰 보고 웃겨서 토할거같다가도 따수운 상윤쓰에게 맘이 또 사르르 녹아서… 코미디에다가 힐링까지 싹 쓸어가는 거 너무ㅜ쥬아…. 사랑해요!!!!!! 🥹💗💗💗
Lovely and funny mukbang as usual, love your advices ❤ I actually have been wanted to write diary again but the trauma from the past where my big brother and his wife read my diary (it caused me a lot of trouble) kept coming back. I couldn't bring myself to do it so now I just write journal instead. It helps a bit in expressing my emotion, just less invasive.
우와...닭꼬치라뇨...그것도 종류별로...울아가도 먹고싶은지 배를 통통 건드리네요❤곧 태어날 우리아가는 상윤쓰님처럼 타인을 보듬을 줄 알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심성 고운 사람으로 성장하면 좋겠다라는 생각도했네요ㅎㅎ남편이랑 열심히 노력해야겠지요?ㅎ오늘의 먹방도 잘봤습니다~너무 더운 여름 날씨인데 더위조심하세용~😁어떤 메뉴든 상윤쓰님이 좋아하시는 메뉴라면 다 좋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