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5375 배경이 중국이 아니라 노래 모티브가 부르스리여서 그래요 미국에서 멋있는 이미지로 대성공한 최초의 동양배우가 부르스리라 영미권 동양인에게는 브루스리는 인종차별주의에 대한 대항의 상징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그 전까진 미국 영화시장에서 동양인은 모두 사기꾼, 마약중독자, 속물로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브루스리를 기점으로 그 이미지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이소룡 손녀딸이 운영하는 브루스리 재단은 인종차별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항하는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노래가 나왔을 때 한창 인종차별 문제로 뜨거웠을 때라 이 노래를 낸 걸로 추측해요.
일본 풍 이 너무 심하게 나는 이유가 뭐야 곳곳에서 완전 일본 것 같은데 일본 예 적 창문 부 터 의상도 일본의 예 날 검은 옷 하얀 띠 저건 진짜 일본 영화에 자주 나오던 건데 일본 사무라이 의상이 겹 처 보여 장군의 아들 영화 일본 양아치 들 이 지금 사무라이로 변한 것인데 사무라이 옷에 하얀 띠 너무 그런 느낌이 심해요 뒤 배경은 일본 군국주의 상징인 국기를 창틀과 조명을 이용한 것 같고 방은 일본 다다미 방 같아서 기분이 나빠요 정말 nct 외 이리 컨 셉을 잡았는지 화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