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전직야구선수가 가장 때려서 아스팔트에 머리가 붙이쳐서 가장의 아이큐가 70정도로 털어지고 경찰이 왔지만 술취했다면서 돌려보낸 영상을 보니 차라리 돈 물어주고 안 맞고 때리는게 현명한것 같네요. 가해자는 제대로 처벌도 안받고 반성의 기미가 있다고 판결나고 남은 가족은 커다란 고통속에서 살아야하는데 무조건 맞고 갱값 받는다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고 먼저 시비를 걸거나 폭력을 써서는 안돼지만 그런 상황일 경우 자기 방어와 가족을 위해서 어느정도의 대응은 가능하도록 연습하고 수련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김명화 코치님 오늘은 이론 공부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제 경험에 의하면 시비현장에서 거리를 두려고 하면 상대방들은 가까이 다가오기 때문에 양손을 구부리고 손바닦을 상대방을 향하도록 보여주며 싸울생각이 없다는 식으로 상대를 진정시키다가 갑자기 공격을 해오면 손을 뻣으면서 거리를 만들거나 상대를 잡아서 제지 합니다. 오늘 상대방과 거리를 유지하라는 말씀을 듣고나니 저의 현장 경험이 생각나서 글을 올려 봤습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마음은 항상 배우러 가고 싶습니다.
인류역사에 최고의 실전싸움꾼 대장인 칭기스 한(칸)은 이런말을했습니다.적중에 진정으로 가장 무서운 적은 밖이 아니라 안에있고 바로 내 자신이다.먼저 정신건강하고 다음으로 육체건강한 기본이 갖추어진 사람이 되어야하겠지요 김명화 달인님처럼 몸이 건장,건강해야하겠지요~ 덕분에 고급 중요 실질적 개념의 영상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user-kh3xv2tk9t 유튜버 중에도 북파공작부대출신이 있고 깡미님을 비롯한 여러명의 특수부대 출신들이 있음. 종합격투기 선수 중에도 공작부대 출신이 있음. 학창시절 나와 함께 쿵푸를 훈련했던 친구 중에도 공작부대 출신이 있음. 당신 주위에도 많은데 당신이 인지를 못하고 있는 것임.
한국은 가해자에게 관대해서 정당방어가 대부분 인정안되고 쌍방폭행 처리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상대가 먼저 공격했는데도 말이지요. 그래서 상대방을 최대한 다치게 하지 않는 선에서 제압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생존을 위해서는 모두 배워둘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난 이 무술 배운 기억이 있네여! ㅋ 그때 무술 가르쳐준 싸부형이 어디가서든 함부로 싸움하지 말고 피하는게 상책이니 피하고 넌 강한쪽에 속하니 더 조심하고 조용히 있으라고 하더군요! ㅋ 그뒤 시비 걸지 안는 이상 절때 안하고 시비걸어 싸움 하더라도 최대한 빨리 끝내는 쪽을 택하죠!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