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beautiful. Kyuhee I am 71 years old and this was one one of favorite songs by Bread from days gone by. Your arraignment of this song warms my heart. All the to you from Florida. God bless you.
This is the best rendition I have heard of this song by Bread. I heard it back in the seventies when it first came out and you both have given it a new life for me.
The best instrumental interpretation of IF by far. I am 69 years old from the US but originally from Vietnam. I heard IF in early 80s, and to me IF was one of the best songs during my time and probaby it is now adays. Thank you for bringing back great music to this world.
뉴공에서 넘어 왔습니다 근데 6줄로 이토록 아름다운 소리가 나는지 듣는내내 놀랐습니다 박규희님 기타 연주는 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라 몰입하여 듣게 되는군요 단독 콘서트 공연 하면 직접 갈 생각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박규희님 흥해라~~~~~~~~~~~~~~~~~~!!!!!
Wow!!! A great master of classic guitar and an excellent harmonicist playing togehter a very beautiful melody. Thank you very much for sharing. Recently I saw you live in Madrid. The recital was wonderful.
Tôi rất thích sự phối hợp này. Hãy chọn nhiều tác phẩm nhẹ nhàng và tình cảm hơn nhé. Cảm ơn bạn và tôi luôn mong chờ nhiều tác phẩm của bạn. Trân trọng cảm ơn bạn!!!!!!
Wow. This is is one of my all time favorite from yester-years. One of the best songs in humanity. Would be wonderful if IU or Taeyong sing this song with Kyuhee Park on the guitar.
이 노래를 언제 처음 알게 되었을까를 더듬어 보니 학창시절 알바로 레코드샵에서 일할 땐데 한 여학생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브레드의 if가 있냐고 하더군요. 제가 아는 상식이 맞다면 그 여학생은 10년도 더 이전에 발매한, 그래서 한참 유행이 지난 그런 앨범을 찾았던 셈이죠. 그러나 그 여학생이 문을 열고 나타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어선지 분명 그 이전부터 if를 들었을 건데 제 기억을 아무리 포렌식 해 봐도 이 노래에 대한 그 이전의 기억이 없습니다. 지금은 그 여학생의 얼굴 이미지도 사라지고 그저 모습의 형태만 잔상처럼 남아있어요. 하지만 그 일로 인해서 쨈이나 크림이 없어 맛을 모르던 모닝빵을 좋아하게 된 것처럼 브레드의 노래가 새롭게 다가왔다고나 할 까요? David Gates의 목소리로 또 Sissel의 음성으로만 듣던 노래를 박규희님의 기타로 들으니 참 좋습니다. 아쉽다면 하모니카의 비중을 조금 줄이셨더라면 하는.... “어이 모니카! 너님이 알아서 분량 조절을....혼난다.”
Everything about this video is absolutely lovely! Great job of recording both the video and the audio! (Always enjoying your music from Vancouver, Canada)
오늘 예술의 전당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프로그램에는 If가 있었는데 연주가 되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혹시 카바티나 다음 2번째 앵콜로 준비했었을까요?? 그런데 카바티나 연주 직전 오늘의 마지막 곡이라고 박종성님이 멘트를 하셔서 청중들은 커튼콜을 중단했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듣고 싶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이번 베스트 앨범 LP버젼으로 주문했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박스석에 있다보니 조율할때 마다 얼굴도 볼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TBS 뉴스공장에 있는 If 라이브 연주도 제게는 소중한 연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