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월 마지막날까지 마치기로 작정한 일이 제대로 끝나지 않아 오늘 아침 마음이 무거웠는데, 캔디드 서곡을 듣고 다시 마음이 낭만으로 가득해졌습니다. 그래 오늘 맛있는 점심이나 먹자,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인데 하고 아침 기차 룰루랄라입니다. ^^. 같은 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도 들어 봤는데요, 저는 관악5중주가 훨씬 더 좋은데요?
This is a wonderful performance but I just don't think this overture was meant for a group this size. It has lost its color, texture, and fullness. Great 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