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스트로베리의 청년들" 편, 레전드 회차죠. 로스 산토스의 험난한 슬럼, 스트로베리에서 벗어나는 것을 꿈꾸는 프랭클린 클린턴과, 지금의 갱단 생활에 만족하는 라마 데이비스의 갈등이 두드러지던 회차였습니다. 프랭클린이 우여곡절 끝에 락포드 힐즈에서 마이클 드 산타라는 사장님을 만나 취직하여,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엔딩은 큰 감동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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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어이, 이 친구 좀 네 집에 들여보내주련? 프랭클린: 꺼져 임마, 일 할때 보자고. 라마:짜식, 내가 좀 잘 생겼다고 질투하기는! 그 등신같은 머리 모양만 좀 다듬으면 너도 여자 좀 만나볼 수 있을걸? 아, 어쩌면 타니샤가 연락할 수도 있겠고 말이지. 그 신경외과 의사인가 변호사인가 하는 놈이랑 붙어 다니는 것만 그만두면 말야. 병신아~! 프랭클린: 뭐야? 끄응.. 망할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