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나이 6살인 엘리하와이 살면서 엘리 목까지 깊이의 바다에 온몸을 맡긴 건 처음이다..오늘은 엘리의 최고의 날이란다..다른 애들에겐 일상인 이런 바다에서의 물놀이가..미안하네..아빠가 처음으로 저렇게 바닷물 속에 제대로 데리고 들어가줌…천국의 바다 라니카이밀가루 같은 모래.. 환상적인 바다색기다막힌 날씨까지..엘리 기억에 오래오래 남아라!!
12 авг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