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remier Pas (첫발자욱) - Kyoung Bo Jin 

하던일을 멈추고, 끝날때까지 곡에만 집중하며 듣게됩니다. 트레몰로로 잔잔히 나오는 후주에 뭔가가 뭉클~ 그리움 애잔함 아쉬움…그래도 아름다움~~ 주옥같은 곡들을 쉬이 접하는게 복이예요~~

멋진연주! 감상 잘했습니다..

"첫 발자욱" 을 듣고 클래식기타의 매력에 푹~~ 빠져 배우게 됐는데 다양하고 멋진 연주에 다시 한번 푹~~ 빠져봅니다.... 희미한 가로등 불빛사이를 흩날리던 초겨울의 첫눈이 벌써 그리워지네요^^

A beautiful duet, performed exclusively. I listen on repeat. I like it very much. It feels like a caress to my soul and warms my heart. Thank you that I can hear this beautiful song from you. You are a wonderful musician and componist.💕Eva

지나온 시간들을 생각하기 좋은 아름다운 곡. 아름다운 연주,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