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격이라기보다는 파이핑을 넣어두고 만져보면, 그 불룩 튀어나온 느낌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근데 피할하지 않으면 두께 때문에 잘 안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보통 파이핑하면 살짝 기울여지는 경우가 많아서, 말씀하신대로 파이핑쪽이 아니라 파이핑 반대쪽(보통 바깥쪽)으로 살짝 기울여서 치시면 좋습니다.
겉(가죽) - 파이핑(가죽) - 안감(천) / 이 순서로 되어 있을 건데 이 경우에는 가죽띠로 감싸서 만드는 수밖에 없습니다. 쓰시려고 하는 안감인 천은 실을 직조해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엣지코트로 마감할 경우에는 그 올이 풀리거나 엣지코트가 스며들어서 마감의 질이 떨어집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면 되겠지만, 몸통가죽, 파이핑, 밑판까지 두께가 꽤나 될 것이기 때문에 마감하려는 가죽 띠의 폭을 조금 더 여유있게 가늠하시는 게 좋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U_C5YcYQ-os.html
The adhesive I used is rubber-based adhesive. You might have difficulty finding the same product where you are. You can try searching for leathercraft and rubber-based adhesive online. Please refer to the link below.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ZQrBNAi1tYg.htmlsi=sl_QJXT83CaAE0A8
Amazing ! Based on the result of such a responsible attitude towards their work, the audience will judge that Koreans are great masters of their craft ! Korea is Cool ! Bravo SE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