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에는 이 코디랑 이 무대가 최고인거 같다. 쇼츠들 보다가 너무 눈에 띄어서 새벽 4시에 무대 영상들 다 봤는데 요 영상만 계속 보는중.. 표정도 뭔가 이 영상이 제일 좋아보임. 채연을 옛날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 노래랑 무대에서 솔로로 정말 매력있게 느껴진다. 채연 파이팅~~!!
웃는게 저렇게 화사하고 예쁠 수가 있나 거적대기를 입혀놔도 저렇게 활짝 웃기만 하면 다 사랑스럽고 예뻐보일 듯 이번 생 함께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바나 출신으로서…제발 WM이 우리 채연이 좋은 가수로 롱런할 수 있도록 제대로 서포트해주길😢
The song is clearly popular, it’s been weeks and her fans are still there supporting. Proud of this era can’t wait to see what she’s going to give 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