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ong suk& Lee Bo Young] - 'I hear your voice' Watch all episodes in 20 minutes. 

다시보는 레전드 드라마 띵작테레비! 레전드 드라마 다시보기 코너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로 이종석, 이보영 주연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인데요 다음 레전드 띵짝테레비도 기대해주세요~

이때 이종석 ㄹㅇ 모두의 첫사랑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항상 침착하고 이성적인 수하가 사리구분 못하고 감정적으로 흥분하는 이유가 유일하게 장혜성밖에 없다는 것이 제가 이 드라마를 인생드라마로 꼽는 이유ㅠㅠㅠㅠㅜㅠㅠㅜㅜ

이종석은 대본 보는 능력이 짱이다ㅠㅠ시크릿 가든부터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 W 등등...모델 출신 하는 배우로서 웬만한 배우보다 백배 더 ㅠㅠㅠ

7년전인데 이보영 배우님 화장 너무 세련됨..

수족관씬 왜 없나요....... 진짜 레전드장면인데ㅜㅜ 그리구 짱변 스타일링 다 너무 좋았어요 언제나 당당하고 자존심 쎈 장변호사에 딱 어울리는 오피스룩들 ㅠㅠ

김해숙선생님 연기는 예나지금이나 볼때마다 정말 울컥하는거같아요.저희 어머니 이미지랑 비슷하기도하셔서 정말 보는내내 엄마가 생각나서 많이 울었는데 다시봐도 눈물나네요....엄마는 강하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던 순간이었어요.죽음의 문턱 그 바로앞에 서있는데 그 순간에도 딸 걱정할까 딸이 혹여라도 복수심에 눈이 멀어 자기 삶 제대로 살지 못할까 내가 걸림돌이 되진않을까,많이 슬퍼하진않을까 뭔가 저 대사하나하나에 오만가지 감정이 다 느껴지는데 대사도 목메이는데 연기가 너무 훌륭해서 진짜 대입해서 보게 되더라구요...여기 배우분들 다 연기 훌륭하셨지만 저부분이 저는 가장 기억에 남더라구요.언제봐도 먹먹하고 가슴아프기도하고 멋지다고 생각해요

아니..처음 갈등은 예서때문에 시작된거네 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 인생여주

진짜 여름하면 제일 생각나는 드라마임ㅠㅠㅠㅠ개청량하고 브금도 찰떡이고 배우들도 잘 어울리고 연기도 미쳤고,,

이종석은 왜 혼자 2020이냐 전나 세련됐어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장면이나 스타일이나 하나도 안 촌스럽고..스토리도 배우들도 진짜..ㅠ너목들은 인생드라마를 넘어서 그 당시에 챙겨본 추억도 생각나고 여름분위기가 물씬남

내 영원한 인생드라마...

이때 정웅인 개무서웠는데

4:45 말하면 죽일거다 이 장면 진짜 무서웠는데 ㅋㅋㅋㅋㅋ 이 때 정웅인 나올 때마다 진짜 무서웠음 재판 때 소리 지르면서 목조르려고 할 때 진짜 몰입했었던 기억난다 마지막즈음에 잡혀갔을 때도 죽을까봐 눈감으면서 봤는데 ㅋㅋ 이때 스브스 드라마들 다 레전드였음

이보영이 진짜 연기를 너무 잘했음 ㅠㅠ

혜성이 엄마랑전화할때구두 두드리는장면이..엄마 머리 민준국이 때리는 복선이라는 게 진심 소름이엇음ㅠㅠ

방금 당잠사보고 왔는데 대체 이종석은 늙지를 않니.....

넘나 갓띵작 여름이면 생각나는 드라마

이보영 진짜 개이쁘다....내딸 서영이볼때도 너무 이뻤는데...

2020년에 아직 보는 사람 있을까 ?!

저거 보면서 제일 소름돋았을때가 이보영이 집 들어왔는데 I’ll be there 벨소리가 난거...... 그때 진짜 지릴뻔

이거진짜 민중국때문에 무서워하면서 재밌게봤는데 정말 짱임 이런 드라마좀 더 ..

연하남의 정석 최고야. 수하 진짜 혜성이 일이면 물불 안가리고 뛰어들고 이것저것 다 챙겨주고 수하 너무 귀여웠는데ㅠㅠㅠㅠㅠ 기억 잃었을 때는 찐 주인잃은 댕댕이 같아서 둘다 너무 귀여워 수하 최고야. 너목들 인생드라마임ㅠㅠㅠㅠ

차변이 민준국 변호를 한 순간부터 차변과의 러브라인은 박살났다고 보면 됨...

박혜련 작가의 이종석 3부작(너의 목소리가 들려,피노키오,당신이 잠든 사이)은 다 대박이났네

여기나온 배우들 다 연기 잘하셨음 특히 정웅인 배우님은 드라마를 찍는건지 아니면 진짜 살해협박을하는건지 헷갈릴정도

너목들은 내 마지막 드라마이자 내 인생 드라마... 너목들 본 이후로 어떤것도 너목들을 이기지 못했어 내 마음속에서... 아직까지 당시에 보던 거 생각난다... 가족여행 갔었을 때도 본방사수 했던거 생각나구 울던것도 생각나고 ...ㅠㅠ 민준국 너무 싫고 미웠는데... 아직도 너목들 OST 하나하나 다 기억나고 들으면 장면들 생각나고.... 진심 너무 사랑해요 정주행만 몇번 했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너목들 너무 사랑해..ㅠㅠ 이거 보고나서 국선전담변호사 되고 싶어서 친구들이랑 재판 따라하고... 알아보고 그랬는데..ㅠㅠㅠㅠ 특히 혜성이 어머니 돌아가시고 민준국 무죄 판결 나고 장혜성이 법원 문에서 문 붙잡고 우는 장면 보고 초등학교 고학년이였었는데도 엉엉 울었다 이보영이랑 같이...ㅠㅠㅠㅠ 수족관씬도 아직도 못잊고... 수하랑 같이 울고......수하가 민준국 죽이려고 지하주차장에서 싸울때랑 결국 짱변이 칼에 찔럈을때랑..... 수하가 기억잃었을때랑... 민준국도 불쌍한 사연이 있긴 하지...ㅠㅠ 둘이서 계단에서 키스하던거랑 마지막화에서 수하가 경찰되고 제복입고 법원에서 혜성이 안고 키스하던것두 ...ㅠㅠㅠㅠㅠ 그때 그 감정과 너목들 분위기는 아직도 못잊고.... 아직도 못잊어ㅠㅠ 너목들병 못고쳐ㅠㅠㅠㅠ눈물나온다ㅠㅠㅠㅠ ost 브금 하나하나 다 소중해

이 작가 작품중에 당신이 잠든 사이에, 피노키오도 재밌음 그러고보니 ㅎㅎㅎ 세 작품이나 이종석이 남주네 ㅎㅎ 작가님이랑 잘 맞는 듯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정웅인 자녀가 나중에 커서 이거보면 어케될까,,, ㅋㅋㅋㅋ그게 궁금함 아빠 ㅈㄴ무서워질듯 동시에 연기천재 ㅇㅈ

이 드라마 이후로 꿈이 국선변호사인 애들 많이 생겼었는데..

나 어렸을때도 이보영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더 예쁘네. 완전 엘레강스하고 지적이고 존예.

이 드라마가 좋았던 게 다 우리 현실에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라는 거.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사소한 감정들로 커다란 사건이 나고, 돈 있는 권력자들의 횡포로 민준국같은 범죄자가 생기고, 세상과 사회 속에서 감정도, 자아도 잃어버리는 사람들. 현실에서 조금만 비틀면 내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그게 너무 무서운 이야기. 제일 소름돋는 건 모든 진실 끝에 명확히 피해자와 가해자가 더 이상 가려지지 않는다는 것.

이건 드라마가 슈발 너무 무서워서 정주행이 안 돼...

도데체 사람을 죽인 범죄자를 왜 내보네는거야.. 복수 하러 오잖아.,

진짜 몇번을 다시봐도 재밌다

내가 본 명작은 다 종석이형 나온듯

진짜 레전드 드라마. 박혜련 작가 작품들 드림하이부터 지금 스타트업까지 다 좋아하는데 너목들을 넘을 만한 드라마는 아직까지 없는듯... 원탑이야 너목들은... 흥미진진 스토리 계절분위기 너무 좋아ㅠㅠ

와 중학생때 볼때는 몰랐다만 이보영 진짜 진짜 ㅈㄴ 엘레강스하게 예쁘다 이목구비는 날렵하면서도 오목조목 배치된 청순하고 지적인 이미지 솔직히 저정도면 10살 넘는 나이차도 이해됨

22:00 사랑스런 댕댕이같은ㅠㅠ 잊을수가 없다..

스타트업 보다가 너목들 생각나서 다시 보러 옴 이종석은 진짜 어리고 이보영 그때도 예뻤지만 지금 보니까 더 예쁜 거 같다 ㅠㅠ 와 이다희도 너무 예쁘고.. 진짜 소재도 너무 좋고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았어.. 너목들 방영할 때로 돌아가고 싶다

너목들 진짜 오랜만이다

너목들 인생드라마여씀ㅠㅠㅠㅠㅠㅠㅠㅠ무서워서 잠도못잠ㅠㅠㅠㅠ

이거 하고 이보영이 대상 받았나? 다음 드라마 이보영 주연 신의선물 개꿀잼이었지 ㅠㅠ 드라마 잘 안보는데 이때 이보영 드라마 거의 다 챙겨봄

절대 27분 30초로 요약할 수 없는 최고의 드라마…. 아직 안 보신 분이 있다면 꼭꼭 여름에 수박 먹으며 정주행 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ㅠㅠ

오와....결국 학교에서 데이터로 다봤네욬ㅋㅋㅋㅋㅋ

한 4초 얼굴나온 김해숙 배우님이 제일기억에 남음ㅗㅜㅑ 역시 연기

이보영 진짜 완전 예쁘다 이종석이랑 얼굴합 개쩌네

OST도 진짜 좋았눈데 여름느낌 확 나고

이종석 국민첫사랑 인정 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

와 남자애가 이게 너때뭉이야 라는소리들을때 너무슬펐다

와 감사합니다 제 인생드라마인데ㅠㅠㅠ 감사합니다!!

이보영 진짜 이뻤네이때

우와...다시 봐도 여배우들 미모가 진짜 다 미쳤다...

엄마 돌아가시게 한건 진짜 너무해 ㅠㅠ

제 인생 드라마 5위안에 들지요. 저번에 다시 정주행해서 봤는데도 재밌드라구요. 연기들 잘하고 내용 탄탄하고..캬..정말 재밌는 드라마예요

내인생작인데 이보영 연기 너무 잘하고 너무 이뻐 짱변짱이다~~ 짱변 캐릭 매력 쩔었는데 너목들 이후로 잼있는 드라마가 없어 슬프다

너목들 가족들 몇일전에 너목들 촬영 10주년 기념으로 모였던데 아직까지 인연 이어가고 있는거 보면 보는 내가 다 행복함

이때 이다희 잘 몰랐을 땐데 ㄹㅇ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음

말하면죽일거다 완전 오랜만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정웅인은 4~5회차만 나오기로 했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거의 전회를 다 나오게 되었죠 .. 이종석 이보영 케미도 워낙 좋다보니 당시에는 지성걱정 많이 했었죠

하.. 존잼.. 초딩때도 개열심히 봤는데 내 취향은 10년째변함이 없구나.. 난 참 한결같은 여자다

진짜 추억이다ㅠㅠ 한때 진짜 엄청재밌게봤던... 다시봐도 갓띵작이야ㅠㅠㅠ 이종석 ㅠㅠㅠ

아 진짜 스브스님들 열일해주셔서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사는동안 돈 많이버세요

이거 진짜 배우들 대사 스토리 연출 모든게 다 완벽한 드라마였음 ㅠㅠ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이건 진짜 명작이다 이거 볼때마다 그때 여름이 떠오른다

엄마 죽을때 진짜 너무 슬퍼서 눈물났는데... ㅠㅜㅠㅠㅠ

아니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무서운 드라마를 너무 스토리 위주로 편집한 것 같아요.. 민준국이 손 자른거나 죽일거다 하는 게 핵심인데ㅜㅜ 스토리 요약은 나무 좋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하ㅠㅠㅠㅠ이종석 진짜 존나 좋아ㅠㅠㅠㅠ개랑 고양이 둘다 들어있는데 목소리까지 듣기 좋은 저음이면 안좋아할 수 없잖아....😭😭

바로 이 전작 학교에서 입덕해서 너목들에서 ㄹㅇ 찐으로 심장에 박힘...❤ 아직까지 박혀있음..ㅠㅠ 난 이종석의 모든 역할과 모습들이 좋았고 좋지만 고남순과 박수하의 모습이 진짜 선명함 이종석이 맡았던 역할 중 단연 내가 젤 사랑했던 모습..ㅠ 저때만의 종석이가 있음

피노키오 부타케용ㅠ그거지인짜 대본 스토리가 장난아니였어요 역시..박혜련작가..ㅠ♥♥부탁드려유...

아이거진심 조오오오오온잼 ㅜㅜㅜㅜ 이종석 개멋지고 어리고 이보영 개이쁘고 둘이 캐미 미침..........

진짜 너목들.. 띵작 이거 다시보고 다시보고 엄청나게 다시봤다. 이게 띵작인건 스토리도 스토리인데 악역과 모든 배우들이 너무 연기를 잘해서야.. 울고 웃었고 무서웠고 행복했다

진짜 너목들은 내 인생 최애 드라마임 ㅜㅜ 드라마 잘 안보던 내가 얼마나 이 드라마에 빠졌나면, 하루종일 본거 또 보고 누워서 이것만 보느랴 밥도 하루 한끼 막고 몸무게 15키로 빠졌음 ㅋㅋㅋㅋㅋㅋ 실화임 ㅋㅋㅋ 이종삭 이보영 레알 이쁨 ㅜ 흐미 연기도 잘하고 작품성도 좋고 모든게 완벽함 ㅜㅜ 이종삭 보면 지금도 마구 설레임 ㅜㅜ 딱 이게 환상 속의 순정만화 주인공이라 ㅜㅜㅜ 흑흑

10년이 지나도 인생드라마,,

진짜 수하 못잃어.. 진짜 이 드라마에서의 수하 캐릭터에 너무 치이고 아직까지 못 잃어서 이종석 나온 다른 드라마를 못 본다..ㅠㅡㅠ

좋은착한모든 것을 걸고 있다 보니SBS 너님은소중함존재입니다

이보영님 완전 이뿌시다ㅜㅜ 존예!

진짜 여주들 연기력 딕션 미모 다 뛰어남..

다시봐도 이보영 진짜 넘 멋있고 존예야..

이보영 ㅈㄴ예쁘네 진짜

이때 나 차변 진짜 싫어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제 인생 띵작은 상속자 김사부로 모두 스브스 드라마였다죵

당시에 둘이 진짜 잘어울려서 현실에서도 사귀었으면 했었던 기억이 ㅋㅋㅋㅋ

보영언니 칼찔렸을때 본능적으로 숨참았다

이거 명작임... 진짜 스릴에 로코에.. 대박임

여름은 다 지나갔지만 요즘따라 너목들이 자꾸 생각나서... 여름만 되면 보고싶은 너목들이야

진심 너목들 띵작 인정 내가봤던것중에 솔직히 이게 최고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봤음

난시발 이보영 집에서 민준국 핸드폰 벨소리 울릴때가 젤 무섭더라

이때 이종석 진짜 애기애기하다 ㅋㅋㅋㅋ 청량그자체~

모든게 더할나위 없이 완벽했던 드라마. 당시 현대물에 판타지 요소도 신선했고 법정드라마와 개성있는 여주인공 연기구멍없는 배우들 무엇보다 극초반부터 분위기를 이끌었던 정웅인 악역인기가 진짜 일품이였음.

이보영이랑 이종석 둘다 너무 청순하고 토끼같이 예쁘다

이보영 진짜 고우시다..

내 인생드라마. 여름이면 꼭 생각남

대한민준국이라면서 민준국드립 애지게많았었는데 ㅋ

진심 띵작 다시봐도 재밌어!!

2013년은 그냥 이종석의 천하였다

2022년에 우영우가 있었다면 2013년에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있었지

진짜.. 연하남 재질...... 이종석 연하 ......

아마 이건 5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레전드 오브 레전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