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 봐 볼 만한 중소 걸그룹 없나? 하고 틀어본 인기가요 에서 우연히 보게 된 RUN 무대. 휘서의 데뷔 활동 부터 건사피장 역주행, 퀸덤퍼즐 1위, 리무진 서비스 출현까지 모두 지켜 봐 왔다는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사람을 벅차오르게 만드는 애절한 음색과 폭풍성량, 긴장해서 벌벌 떨면서도 할 말은 조잘조잘 뿜어내는 ㅋㅋ 엉뚱미 까지, 아직도 풋풋한 데뷔 초 모습 고대로 보여주는게 너무 멋지고 귀엽습니다. 평소 느끼던 히용이 매력 빠짐없이 언급 해 주시고 멋진 무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무진님 리무진서비스 일동.
I feel like I'm taking a peek at two talented youths at their first blind date. why does Hwiseo look so fluffy? Why is Lee Mujin full of teasing smile? Why do they look so good together? Why do they sound so good together?
The moment Hwiseo was announced as the new member of h1-key she instantly became my bias! She has such a lovely voice, so I'm glad we were able to see her on Leemujin Service! Hwiseo deserves the recognition!
Mujin’s vocals in this duet are more insane than usual… he’s definitely practiced so hard he deserves so much more recognition because that voice is so powerful and lovely to listen to
Hwiseo has a lot of potential as a singer! Husky mid-low notes, ceiling-piercing high notes, explosive voice, and attractive voice tone, and a singing style that sounds like talking! It's so great!
듀엣곡 너무 좋다 셋리 뜬거 보고 열애중을 듀엣으로 어케 하지 했는데 와아 이무진이 살짝 담백하게 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 쏟아내는 열창이라니 ..두 분이 화음으로 치닫는 구간 보고 보고 또 보는 중. 듀엣송과 열애중. 그게 언젠가 내가 너를 잊고 살수 있을까아아아아 여기 어케 이렇게 부릅니까
휘서님의 웃는 모습이 너무나 좋네요. 무진님의 물음에 굳이 가식적인 대답을 하지않아 역시 휘서님의 순수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네요. 하이키에서 최애하는 리이나님, 휘서님! 비록 작은 회사에 소속되어 있지만 K팝의 또 다른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는 의미있는 성장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관심과 응원을!
![[Leemujin Service] EP.109 H1-KEY HWISEO | Rose Blossom, I Love You 3000, You & Me, Love, ing](/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