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팬이에요 유리님! 수빈이가 유리님 곡 여러번 추천해줘서 접하게됐는데 맨날 들어요 정말ㅠㅠ분위기가 사랑스러운 사람,,,유리님 말할때랑 노래 부를때 분위기가 다른데 둘 다 너무 예쁘세요,,웃는거 너무 사랑스러우셔ㅠㅠㅠ💕이렇게 많은 곡들을 유리님 목소리로 듣게되다니 너무 행복합니다,,ㅜ
i found out abt choi yuree through a random playlist by city of refuge and i think that I'm one of the luckiest people cuz knowing and listening to choi yuree's songs is such a blessing
04:55, I hope that both Soobin and Beomgyu get to eventually guest on Lee Mujin Service. And I know they will be happy when they find out that Choi Yu-ree sang their song 🥺 I usually love the duet service, but this in particular feels different from all other duets Mujin did so far. Both their voices go well with the other and they chose the perfect song for this moment 💜💜
승관이를 통해서 유리님을 알게 되고, 최근 들어 유리 님 목소리를 들을 일이 자주 있었는데 이렇게 리무진서비스에서 또 노래하시는 것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부르시는 곡마다 모두 유리 님 곡처럼 만들어내는 것 같아서 짧게만 느껴지는 28분이었어요 앞으로의 음악활동도 응원합니다:)
최유리님 정말 오래전부터 팬이에요❤ 저랑 음악취향이 비슷하시네요 고양이 진짜 좋아하는 곡이에요! 너의의미도, bad boy도 ㅎㅎ 최유리님 곡은 더더 좋아합니다. '굳은살'로 입덕하고 최애는'우리만은' 많이듣는곡은'잘지내자 우리' 입니다❤ ㅎㅎ음색만큼, 가사가 너무 좋아요 더 잘되시길 바래요^.^
두 사람 목소리가 진짜 몽글몽글!! 듀엣 듣는데 귀 녹아 내리는 줄 알았어요. 너의 의미가 무쥔장한테 이렇게 잘 어울리는 노래였다니!! 이 노래를 선곡한 최유리님 절 받으세요! 예전에 뮤직페스티벌에서 라이브 무대 들은 적 있었는데 넘 편안하고 휴식 같았던 시간이였답니다!
Invite park jeongwoo from treasure please, they will comeback with 'KINGKONG' therefore I hope there will be a chance for treasure to come to Leemujin service. I've really been hoping for a long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