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야 꽤나 오랜만에 또 들으러왔어 언제 들어도 내 마음을 울리는 너의 음색은 항상 위로가 되고 안식처야 여기 댓글들이 온통 산하의 칭찬뿐이라서 산하가 정말 가수로서 대중들에게 인정받은 또 하나의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노래라는게 직접적으로 말하지않아도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게 참 좋은것같아 앞으로도 우리 산하가 쭉 노래해줬으면 좋겠어 항상 고마워 윤산하!! 파이팅🩷🍀
산하는 늘 진정성있게 노래하고싶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정말 산하 말대로 그 진심이 가슴 깊은 곳까지 다가와서 날 어루만져주는거 같아... 그런 고운 마음가짐으로 진정성있게 노래불러줘서 정말 고마워! 덕분에 큰 위로와 큰 힘이 되는거같아!! 이런 멋진 아티스트의 팬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 사랑해♥︎
산하야..빈이형은 매일매일 너의 앞길을 지켜줄꺼야..그리고 빈이는 너의 마음속 머릿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꺼야..막낸데도 우리 로하에게 편지도 써주면서 위로해줘서 고마워 우리 빈이를 위해서 열심히 하루하루 살다보면 가끔씩 꿈에서도 만나고 나중에는 빈이랑 꼭 만나서 꼭 안아줘 ㅎㅎ 그래도 그 전까진 밥도 많이먹고 많이 울지말고 친형이랑 아스트로 형들한테 많은 사랑받고 너도 많은 사랑줘! 우리로하들이랑 빈이 영원히 기억하자!
'따뜻한 공기' 할 때 짓는 은은한 미소가 너무 예쁘다 산하야.. 어쩜 저렇게 두부 같은 아기가 노래도 잘 부르는지.. 산하는 산하가 좋아하는 음악 장르랑 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 잘해서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기타 치면서 노래 불러줬으면 좋겠어 이 노래들 듣고 정말 힘이 많이 되었는데 산하도 잘 이겨내고 있는 것 같아 보여서 나는 너무 다행이야 산하를 응원하는 팬들이 항상 뒤에 있을 테니까 예전처럼 산하가 좋아하는 음악 하면서 행복하자 우리 많이 많이 아끼고 사랑해 윤산하
무진님이랑 산하랑 음악적으로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기회이기도 산하의 음악을 보여주기에도 넘 좋았던 촬영인 거 같아 ! 산하가 음악적으로 더 성장했다는 걸 느끼게 됐오 ㅠㅠㅠ ❤ 내일이면 컴백인데 앞서 불러준 바람 노래도, 타이틀 곡에 랩한 산하 파트도 모두 더 기대되는 거 같아 ㅠㅠ 항상 매 순간 빛나줘서 고마워 산하야 사랑해 ❤
산하가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해 주기를 오래 전부터 바라 오면서, 막상 출연 소식을 들었을 때는 잘할 걸 알면서도 물가에 아이를 내놓은 것처럼 떨렸는데... 영상이 올라오고 몇 번이나 돌려 봤지만 새삼 걱정했던 마음이 무색하게 너무 잘해 산하는. 선곡부터 산하다운 곡을 골라서 산하도 산하만의 장점을 잘 알고 있구나 생각했어. 얼마나 기특하고 멋있어 보이는지. 직캠도 그렇고 산하가 본업을 할 때면 똑같은 영상을 봐도 볼 때마다 새로운 매력이 눈에 띈다. 주기적으로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읽어 보는데 온통 산하 칭찬으로 가득해. 다 산하의 지난 시간과 노력이 만들어낸 거니까 산하도 꼭 읽고 힘을 얻어가면 좋겠어. 산하 덕분에 위로 받는 사람이 정말 많거든. 산하가 가수라는 꿈을 가져 줘서 고맙고, 산하를 좋아해서 매일매일이 감사한 하루야. 더 많은 사람들이 산하의 진가를 알아보도록 언제까지나 산하의 꿈 응원할게. 산하라서 믿고 약속할 수 있어 정말. 건강 조심하고 우리 어제보다 많이 웃으며 살아가자. 사랑해 산하야🍀
산하야 우리 산하 지금 뭐하고있으려나?? 산하 노래가 너무너무 위로가 돼서 난 또 너 노래부르는 영상 정주행하러왔어 난 너무너무 힘들어서 정말 하루종일 나쁜 생각을 하고 웃음으로 잊으려고 해봐도 그게 잘 안돼 나 원래 진짜 강한 사람이였거든 한 번도 무너져본 적 없는, 또 무너져본 적 없다는 것에 자부심 있던 그런 사람이였는데 한 번 무너져버리니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그 날 이후로 겪는 모든 날 모든 사건들이 너무 힘겹다 그런데 산하야 이기적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너가 이정도로 힘들진 않았으면 좋겠다 제발 팬들 먼저 생각해주고 웃는 모습 보여주는 네 마음이 너무 예뻐 산하야 항상 행복하자 그리고 우리 정말 잘 지내보자 오랜 시간이 지나고 아픔이 많이 아물어졌을 때쯤을 기약하며
산하가 고등학생일 때 윤산하라는 사람을 처음 알았거든 아직도 그 때 찾아본 산하의 생일같은 게 기억날 정도로 첫인상이 뇌리에 박혔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산하는 한결같이 파스텔톤의 청량하고 부드러운 색이 어울리는 사람인 것 같아서 신기하다. 팬은 아닌데 산하 활동 다 챙겨보구 있었어...🥺
와 진짜 우리 산하 대견해ㅠㅠㅠㅠ 언제 이렇게 커서ㅠㅠ 밤하늘의 별을은 2020 나왔을때 진짜 많이 들었었고 들으면서 산하 생각 많이 했던 노래인데 그 노래 딱 불러줘서 너무 좋다ㅠㅠ💜 오랜만에 산하의 따뜻한 노래 들을 수 있게 해주신 리무진서비스 제작진여러분, 이무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