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철 이스타에서 몇년동안 본 팬들은 다 알지 않나?ㅋㅋㅋㅋㅋ 저 억지 미소 진짜 개당황하고 자존심 상한거임. 이게 생방송식으로 한게 아니어서 다행이지 생방송이어서 팬들이 계속 긁으면 표정 개굳다가 육두문자 날라옴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fm 번개볼에서 시청자에게 내다십을 들은 임형철이 개빡쳐서 욕하던게 잊히지가 않음ㅋㅋㅋㅋㅋ
I wish my husband could have seen this episode it would make his day to watch Nathan and see him in Liverpool kit! Sadly he passed away. Thanks for such fun and laughter. In my family it was often war as my husband supported Liverpool and my son supports Arsenal. 😅
조나단의 피파기풍은 마치 이창호와 같다. 이창호와 상대하면 기량의 차가 많든 적든 반집 패배가 많아서 '아깝다, 이길수 있었는데' 라는 기분이 든다고 한다. 조나단이 그러하다. 초반에 상대가 한골 넣고 회심의 미소를 띄우다가 서서히 늪에 빠지듯 패배해버린다. 그리고는 항상 '아깝다, 이길수 있었는데...'라고 푸념한다. 백번 붙어봐라, 이길 수 있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