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이 비디오에 나오는 사람이에요! 우선 좋은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인터뷰는 저에게 조금 어려웠고 인종차별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이 비디오에 나오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고 그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저는 그들 때문에 부끄러워요. 죄송합니다. 벨기에에 있을 때, 저는 프랑스어 선생님으로 외국인들과 함께 일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 차별이 정말 싫어요. 하지만 몇몇 나쁜 벨기에 사람들의 행동 때문에 많은 편견과 오해가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그 비디오로 모든 벨기에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벨기에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감사해요! 인종차별에 맞서 함께 싸우세요! (제가 아파서 이 동영상이 정말 보기 안 좋아요 ㅠㅠ)
근데, 벨기에 만큼은 교육을 받고 안받고를 떠나 국민성 자체가 인종차별 국가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인종차별 국가로 아주 유명합니다. 수많은 여행객들 특히 동양인 및 흑인들에게는 더 심할 정도이고요. 얼마전에도 벨기에 경찰들이 집단으로 외국인을 조롱하면서 죽이고 심폐소생술 하러온 구급대원들까지 웃고 조롱하면서 죽인 끔직한 사건이 cctv 로 유출되었는데 그 사람들 모두가 교육을 못받은 사람들일까요?
인종차별은 빙산의 일각이죠. 식민지시절 콩고인 천만을 학살했고 콩고에 내전의 불씨를 심어놓아 콩고가 천연자원부유국인데도 불구하고 여태껏 내전으로 인해 후진국이죠. 과거 일본,영국과 다름없는 나라죠. 노예 손 자른 사진은 아주 유명하죠. 노예의 부인을 감금하고 노예가 고무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그들의 자식들의 손을 잘라 노예에게 주었죠. 물론 벨기에 후손들에게까지 책임을 묻기는 힘들겠지만 그들도 과거 자신들의 조상들이 저지른 만행과 끔찍한 역사를 정확히 배우고 독일처럼 반성해야합니다. 일본처럼 쓰레기짓하지 말고요.
@@Sundial0425 따지자면 유럽 전체가 가해자죠. 영국이 제국시절 전 세계에 똥을 엄청 뿌리 했지만 다른 국가도 영국보다 국력이 딸려서 식민지를 덜 했을 뿐. 그래놓고 서양 백인이 우월하다고 타인종 무시하는거 보면 아이러니할 뿐이죠. 물론 과학 기술의 발전이나 민주주의 등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더 많음. 다만 현재로서는 중국보다는 조금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별 차이 없음. 프랑스나 이탈리아 같은데 가면 우아한 이미지의 예술품의 나라 같지만 엄청 더럽고 소매치기 동남아나 남미 못지않게 극성임. 하지만 서로 혐오하자면 끝도 없으니 현재로선 서로 좋은 모습만 보고 상부상조 하는게
@@Sundial0425 저도 벨기에만 피식민지에 그런 대우한줄 알았는데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스페인, 미국, 영국, 프랑스 등등..)도 더하면 더했지 깨끗한 국가가 없더라고요. 아메리카 원주민이 수천만명 죽었고, 인도도 수백만, 아이티는 (근대화 명목으로) 100년 넘게 국가예산의 80프로가 뜯겼던데. 이것도 빙산의 일각
벨기에가 인종 차별 국가중 가장 잔인한 나라인걸로 알고 있다 특히 과거 흑인 노예들에 대한 잔인한 폭력 역사를 보면 역대 최고 인거 같다 시킨 노동을 다 완수 못했다는 이유로 손과 발 자르는건 평범한것이고 잔인하게 죽이는 사진과 역사적 기록이 있는걸로 안다 그런 역사적 사실이 있음에도 벨기에 인들의 인종 차별에 대한 인식들이 별로 바뀐게 없는 몇 안되는 국가중 하나 인거같다
미국은 KKK가 80년대까지도 활동하면서 흑인가족의 집에 쳐들어가서 그 집앞에 목을 매달아 죽이고 화형에 쳐하기도 했었죠. 최근까지 가장 잔인한 나라는 미국인듯. 최근에도 흑인이 경찰에 의해 살해당하고 동양인의 가게에 총질을 했죠. 근데도 그게 동양인혐오범죄가 아니라는 경찰의 해명아닌 해명을 했었죠. 다시 정정하기는 했지만요.
불편한 질문이 있기야했지만 그런 질문들을 하는건 원하는답을 얻기위함이 아니라서 정말 궁금해서 하는 질문임...많은 사람들이 인터뷰에서 오해를 많이 하는듯한데 한국인들 너희나라에서 어떤이미지냐고 묻는건 좋은이미지다..라는대답을 듣기위함이 아니라 진짜 어떤이미지인지 궁금해서 하는거임... 그런데 가끔 인터뷰영상을 볼때마다 왜 일관된 대답밖에 나오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듬...분명히 한국이란나라에 불만이 있는사람도 있을테고 한국인에게 못된짓 당한사람도 있을텐데...이제는 인터뷰내용들도 신뢰가 잘 가지않아..
@@이킁킁-w7u넵^^ 별로라거나 싫었다는 부분은 제가 오해를 했군요. 그러나 다르지 않다는 건 분명합니다. 저 역시 감동받고 교훈적이고 유쾌했으니까요. 그 가운데 유쾌한 점을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물론 만약 이킁킁님께서 유쾌함은 전혀 없이 오직 감동과 교훈만 느꼈을 뿐이라고 하신다면.. 그 경우에는 비로소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하하^^; 즐겁고 편안한 주말되십시오~!
6년전에 유럽 여행갔었는데 프랑스 스위스 벨기에 이세나라는 인종차별 탑이었음 그중 스위스는 진짜 탑오브탑 공항에서 부터 아시안들 다뒤로 밀려나고 와우 .. 우리나라 미디어가 유럽 이미지 마케팅을 존나잘해줘서 인지 몬지 모르겠지만 너무충격적이었음 스위스는 길거리에서 성희롱도 장난없었음
우리나라는 워낙 폭력행사하면 쌍방폭행으로 처벌 받는 게 많아서 금기시 되는 게 폭력인데, 저렇게 인종차별 당하고 아무 대응 안 하는 게 바보이고 대응 안 하면 더 심해짐 저런 류의 애들 실제로 운동 능력도 별볼일 없음 우리나라 경찰들 쌍방 폭행으로 처리하는 것도 사실 작은 사건이라 치부하고 시간들여서 조사하지 않는 일종의 공권력 직무유기에 해당함
I live in belgium and it isn't as bad as you think. Most people are friendly as long as you stay away from the "ghetto". I've live near the capital for 17 years and have never got robbed or attacked by anyone. About the racism issue it exist everywhere. You can find racists in belgium but also in Korea. You might have had a bad experience in Belgium but those people don't represent the whole of Belgium.
유럽인들이 매우 지성적인 국민이라고 어릴때 배웠지만..사실은 알고보면 1~2백년전 우리 조상님들이 간파했듯이... 도덕성은 저급하고 그저 총기만 발달한 오랑캐들이죠. 그러나 이제 마침내 우리 한국의 물질과학이 저들만큼 발전 되었으니, 앞으로는 오히려 우리가 저들에게 인간답게 사는 도덕성을 가르쳐야 할 시대가 온듯 합니다.
인종차별같은 것은. ............... 교과서에 도덕 윤리 바른생활이라는 교과서가 존재하고 1주일에 2시간 배우고 중간,기말 시험을 고 2때까지 치루는 나라가 없어요. 대만 일본정도만 있고 미국은 사회과목에 조금 들어있을 뿐. 학교라는 게 분별력을 길러주는 곳인데 선진국국민들이 행하는 걸 보면 전혀 교육의 효과가 없는 거지요
솔직히 벨기에 하면 떠오른것이 전세계적으로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로 지구인들 모두 각인되어 있을걸요? 준형님 사건도 강도가 아니라 분명 인종차별 당했다고 본인이 인스타에서 심경을 토로했고 타 방송에서도 불쾌감 내비추었죠. 그리고 불과 몇년전에도 벨기에 경찰들이 집단으로 유치장에 갇혀있는 외국인을 죽이면서 웃고 조롱까지 했고 구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 하면서 똑같이 웃고 조롱하고...끝내 숨진 cctv 영상이 유출되었지만 그 가해 경찰들 몇년째 아무런 조치없이 직무 수행중 였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그만큼 벨기에의 많은 국민들이 전세계적으로 인종차별을 제일 심하게 하는 인성이 수준 이하이며 한국 여행객들도 무척 많이 당합니다.
벨기에 진짜 미술관가려고 간거였는데 ... 호텔직원들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친절했고... (비싼숙소 ㅜㅜ) 감자튀김집 내가 먼저 줄섰는데 맨 마지막에 주고 돈도 안 거슬러주고 ㅋㅋㅋ 관광버스투어기사는 돈으로 장난치고 거기홍합음식점도 절대 서빙도 계산도 안해주고... 벨기에에 머무르는 동안 모든 곳에서 만난 다른나라 여행객들까지 다 최악이었고, 여행중에 진짜 제일 혹독했음 독일로 가는 기차 타는 플랫폼에서까지 ㅋㅋㅋㅋㅋ 할머니한테 인종차별 겪고 나보고 와플먹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코로나 아니었음 옆에 있던 사람들은 와플먹고 있었음 ) 너무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음. 다시는 안 갈것 같아요. 하루 그냥 지나치면서 미술관 보고 다른나라로 넘어가는거 아닌이상. 벨기에 나름 와플과 아토미움에 낭만을 품고 간 곳이었는데 ㅜㅜ 미술관 작품들도 너무 멋져서 행복했었는데 속상한 기억이 많네요... 여긴 진짜 CCTV 달아야할듯... 프라이버시가 중요해서 맞고 다닐 순 없잖아요. 밤에 무서워서 물 사러 안나갔는데 다행이었군요...
저는 유럽을 가보지 못했지만 그동안 티비에서 나오는 이미지와 한국인 여행유투브 영상을보면 인종차별탑이 벨기에더라고요..스페인은 주문안받는일 있었고 영국식당은 팁이 강제가아닌데 그냥 팁까지올려서 영수증 내미는일..프랑스도 인종차별 장난아닌거같고 이태리도 은근히있고 독일빼고 오히려 유럽서 잘사는 나라들이 인종차별 더있는거같네요.. 벨기에는 그냥 와플 초콜릿만 먹고 그냥 나와야하는 동네로보임
한류의 꽃은 한글이요..한류의 선봉대장은 한식.태권도.콘텐츠.케이팝 인것 같습니다. 오징어 게임.BTS 등 현재 한국의 인기는 정점인듯 합니다. 우리나라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가2차대전 이후 경제적으로 번영한 나라가 많지만 한국처럼, 문화,경제,정치(진/보수가 번갈아가면서) 발전한 나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CNN에서 외국인이 부러워한등 한국이야기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만드는 초보자입니다. 저는 언제쯤 이정도로 만들수 잇을까요..한번 도와주이소..뉴스정도까지는 어렵지만...많이 배우고 갑니다.한없이 가지고 싶은것은 문화의 힘이다... 기대되네요..
미국은 인종차별에 대해 처벌도 적극적으로 하고 캠페인도 많이 하니까 일단 제쳐 두고 유럽애들 진짜 니들은 우리나라와서 인종차별 당했다고 지껄이지좀 마라. 말하는거 보면 지들 편의 사항 안봐주면 인종차별이라고 지x을 하더라~ 그래 한번 인종차별에 대해 말좀 해보자. 니들 나라에서 동양인이 어떤 차별을 받는지 니들 알면서도 익숙하니까 뭐가 인종차별인지 인지도 못하면서 지들 불편하다고 한국와서 차별 들먹이는거 얼마나 웃긴지 알긴하냐~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서구권에 있는 모든 백인분들은 기본적으로 자신도 모르는 잠재된 인종차별... 아니 인종차별이라기 보단 백인 인종우월주의 같은게 내재된거 같아요... 물론 개념있고 올바른 사고를 갖고있는 깨시민 백인들도 자기들은 아니라고 하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잠재되어 있다 생각됨... 근데 웃긴건 백인,흑인,황인 가릴거 없이 인간들은 미개한것들은 한없이 미개하고 차별적인 녀석들은 인종가리지 않고 차별적이다는것 ㅋ
인종차별이 교육이랑은 뭔 상관인가요..정치인,기업인등등 지식인층에서도 인종차별자들은 넘쳐납니다. 유럽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다들 아실겁니다.누가 가르켜주지도 않습니다. 스스로 성장하면서 유럽사회에 만연한 유색인종에대한 편견과 선입견으로 사회전반적인 풍조가 그냥 당연시되는 논리로 정당화된지가 오래전인데 그냥 이런사회분위기안에서 자랍니다..그냥 한 예로 식당에서 음식 제일늦게 줍니다.물론 모든식당에서 이런건 아니겠죠..일단 직원이 차별해야지하고 늦게주는게 아니라 그냥 무의식적으로 그냥 아시아인에게 이렇게 응대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할말 많지만..간단하게 일단 대부분의 유럽인들은 저런 비슷한 마인드를 가지면서 암묵식적으로 차별합니다. 단지 직접적이고 물리적이며 심각한 인종차별에 관여하는자들은 양아치들이나 인성이 쓰레기이거나 님들이 말하는 못배운사람들...이런사람들이 소수의 인종차별자들입니다.
요즘 한국 실험 방송중에서 본 것 중 어떤 흑인여성이 자기가 깜둥이라고 어떤 사람이 애기 하길래 한국 시민들에게 어떤 뜻이냐고 물어 보는 거였는데 반응한 학생 들과 시민들이 반대로 화를 내시는 분도 있고 위로를 해 주시는 분. 미안하다고 하시는 분. 등등 특히 기억에 남는 남자학생분은 그 질문 받고 가슴에 손을 얻으며 마음아파하더군요. 한 여성분은 실험카메라라고 하니 눈물 까지 보이시고. 아직 한국 사회는 따뜻하고. 미래도 밝은 거 같아 좋았네요. 그리고 서방을 이해 하는게 지금 중공코로나 역사 문화 문제로 이런 따뜻한 한국인들도 조차도 이제 싫어 하는 걸 넘어 혐오로 바뀌고 있고. 사실 관심도 없었고. 이미 이전에 세계 곳곳에 차이나 타운이 세워 진 곳은 좋게 세워 진게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그 나라나 국민들을 존중하거나 동화 되는게 아니라. 그걸 당하고 당하는 중이기도 하기에. 이런 동양인 혐오나 인종차별이 발생 한다고 봅니다.
유럽 배낭여행하다보면 이곳저곳 캣콜링이나 인종비하하고 차별하는 나라 많습니다 당장 벨기에만이 아닌 스위스 독일 프랑스등등 종종 일어납니다 그나라 사람들전체의 문제가아닌 몇몇못배운인간들이 그러는거죠 작년 12월부터 1월6일까지 스페인에서 은의길을 걷고왔습니다 백신접종 증명서가 있었는데도 두어번정도 식당 입장거부 당해서 인종차별이 아직도 일어나는구나 하는생각에 기분이 나쁘기도했는데 반대로 요즘은 한류때문에 한국에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지긴했더라고요 BTS를비롯한 많은 가수들 뿐만아니라 오징어게임등 여러 한류때문인지 반백살나이에 어린친구들과 사진도 찍으면서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했어요 덕분에 인종차별 당한거에 대해 약간은 보상받는 느낌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