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bian mother' first in Korea. A review of the GL drama come-to-reality documentary "Just Family" 

”모든패밀리“는 오직 웨이브에서 : bit.ly/3LndanK

댓글보면 한국서 키우기는 좀 힘들겠다..조금씩 준비해서 아기가 차별을 인지할때쯤에는 외국에서 키우는게 나을듯. 귀한 아기가 상처받을까봐 걱정됨.

자유는 내가 하고싶은 걸 하는게 자유가 아닙니다. 옳은 삶을 사는게 자유에요. 옳은 정체성을 찾으십시오.

아... 아이까지는 진짜ㅠㅠ 외국에서 키우는 게 좋을 것 같다ㅠ 아이가 우리나라에서 과연 잘 살아나갈 수 있을까...

나 남자임. 그냥 여자가 좋으면 여자랑살고 남자가 좋으면 남자랑 살면됨. 여기서 아이는 무슨 죄냐고 하는 사람들은 그건 이분들이 짊어지고 해결하고 헤쳐나가야할 문제임..나는 내아들이나 딸이 우리반에 친구가 엄마도 여자고 아빠도 여자야!??라고 한다면 "근데 ??그럴수 있어~이상한거 아니야"라고 말할거임. 충분히 그럴수있는 시대가 온거임.

태어나보니 엄마가 2명

이해하고 싶지 않으면 이해하지 않으시면 돼요 하지만 그걸 뇌 필터 걸치지 않고 비난으로써 내뱉으시면 문제가 됩니다. 이해와 존중은 각자의 몫이지만 누군가를 헐뜯고 욕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악플 고소 했을때 중년남성 비율이 가장 높다하셨는데 ㅋㅋ 인터뷰만 봐도 그 연령대 남성분들이 가장 혐오하시네 ㅋ 사이언스

근데 동성애자가 싫다는 이유로 애를 안낳아서 라는 이유가 있던데 또 애 낳을라니까 또 싫다하네

말세다 말세…

어렵따..와.. .둘이 좋을수는 있지만 아이는 어떻게 받아들이려나..너무욕심인듯 그냥 두분이 행복하게 사시지ㅠ엄마만 둘..

울 나라 사람들 남 인생에 관심이 너무 많아. 이러니 사람들이 자살하지 냅둬라 좀

자신들 생각만중요한가 자식이 태여나면 내부모가 이렇다면 얼마나 혼란스러울까

에휴ㅡ.ㅡ 쫌~~역겹😑

뭐 행복하면 되죠 오래오래 건강하게 애기 잘 키우고 사세요 남자하고 사는것보다 마음 맞는 여자끼리 사는게 더 좋아요 두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둘이 사랑하는건 이해하는데... 아이입장에대해서는 넘 생각이 부족하신거 아닌지ㅠ 지금 저희아이들 3살 5살인데요.. 친구들 엄마아빠 있는것 다 알아요. 커가면서 상처를 많이받을것같아요 아이를 납득시킨다고해도 친구들사귀면서도 항상 고민할테죠.. 어린시절엔 친구가전부거든요... 내 딸이 여자랑 결혼한다고하면 진심으로 축복해줄수는 있지만, 자식을 낳는다고 하면 반대할겁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한일이 무엇인지를 부모는 생각해봐야 합니다. 니가 여자를 사랑하는것은 이해하지만 자식을 낳는건 그 자식에게 의견을 물어볼 수 있는일이 아니잖아요. 나행복하자고 아기낳는것은 그건 정말 아닌것같아요. 부모님께 환영받지 못한것은 상관없어요 내인생이니까요. 그렇지만 자식은 아니에요. 당신자식이 크면서 손가락질 받지않을거란 자신이있을지. 불행을 분명 겪을텐데. 부모에게 낳음을 당했다고 생각할수도있어요..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다른사람들이 떠드는 악플들 다무시해도돼요 남한테 피해안주면 뭘하든 남이사. 근데 남도아니고 세상에서 제일사랑하는 아기가 받을고통에 눈물흘릴날이 올까 저는 그게 걱정이 되네요.. 이미 임신하신거 축하합니다. 앞으로 10년 20년 30년뒤엔 지금 이상황이 옛날엔 그랬지~ 하고 또다른 자연스러운 가족형태로 모두가 인정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은 그런세상이 아니다보니. 아기의 성장과정에서 벅찬일들이 분명 오겠죠.. 잘헤쳐나가길 바랄게요...

근데 한편으로는 애국이기도하네ㅡㅡ남자여자가만나 애안낳으는판국에 여자가 여자만나 애를 낳아주니. 애국이네 응원합니다 미래아이를 잘이해시켜주길바랍니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행위를 합법화 하는것은 반대한다..어떻게 돌아가는거야 도대체

밥 양이 진짜 충격적이네요ㅋㅋㅋ맛보기 그릇인줄😂ㅋㅋ

블라인드에서 만났네 ㅋㅋㅋ 신기하다

당당하지 마세요... 하고싶은대로 다하면 세상의 질서는 어떻게 유지됩니까... 안되는건 잘못된건 아무리 우겨도 잘못된 일입니다..

애기는 뭔 죄냐고 하는데 실제 동성 부부 자녀 사안으로 찾아 봤는데 아이들은 가정에서 행복 느낌 오히려 이성보다 더 안정됨 문제는 사회 시선이지 즉 니들만 차별 안 하면 자녀들이 상처받을 일은 없음 알겠으면 애들 앞에서 입 다물어 니들보다 사회에 가치 있는 애들이니께~~~

출산율 떨어진다고 난리치더니 레즈비언커플의 아기는 반대하네😂 역시 한국은 남성이 여성과 결혼할 수 있도록 하고 정상가족을 유지하는게 목적이구나

엄마들이 반대하는 니들보다 돈 잘벌고 능력있으세용

그 해달라는 출산 결혼 다 했는데 지들이 생각한 결혼 아니라고 징징ㅋㅋㅋ 댓창 수준이 한국 수준이다

아빠가 멀쩡히 있어도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안하거나 상처를 주는 가정도 있는데 굳~~이 엄마가 2명이여서 불쌍하다고 악플다는 꼬라지를 보니 조국의 앞날이 걱정된다… 능력과 아이키울 준비가 된 사람들이 애를 낳겠다는데 뭔ㅋㅋ… 소수가정 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을 아이가 걱정된다면 우리가 달라지고 사회를 바꾸면 될 일이고 사회가 안바뀐다면 점점 도태되고 더 악화될 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동성커플이든 이성커플이든 혼인형식이 아닌 파트너제도 법제화된 나라도 있는데 우리가 변한다고 해서 지구가 멸망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저출산 시대에 애 낳아준대도 지랄 ㅋㅋㅋㅋㅋ

어떤 트젠 유튜브를 호기심에 들어가보니까 수술 하루빨리 하라고-한살이라도 어릴때 수술해야 빨리 낫는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빨리 낫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 인생을 놓고 충분히 고민해보고 생각을 해보라는게 맞는거지. 본인이 좋다고 무조건 돈모아서 수술 빨리 하라고 하는걸 보고-기가찼었네요. 제발 생각들좀 하세요.수술의 긍정적인 부분만 아니라 성전환후 후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듣고도’내가 정말 이걸 원하는가?‘에 대한 질문도 스스로 해서 마음의 준비를 했으면 해요. 역으로 수술해서 본래 성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세상에나 정말 정말정말 많아요.. 제발 인생을 통째로 바꾸는건 천천히 생각하세요.

악을 선이라하고 거짓이 진실을이길 그때가 진정 마지막 심판의때...

미쳤다~~

글쎄.. 실수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원해서 태어난 아기면 두 엄마의 사랑 속에서 행복하게 살지 않을까~~

영상 끝까지 다 봤는데 보면서 속이 역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제 머리로는 아직 성소수자를 받아들일 수가 없나봅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다 보고나니 사회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자신들의 길을 걷고 있는 두 분의 모습은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두명의 엄마처럼 당당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아이는 능력있고 책임질 사람들이 낳아서 키우는거다 성욕에 미쳐서 낳는게 아니고

다양성을 명분으로 이상한 것들을 정상으로 편입하려는 시도들이 넘 많아지고 있다... 이를 경계해야 함.

나이들고 돈때문에 괴롭거나 혹시라도 아프기라도 하면 모두 부질없을텐데ㅠ 젊고 건강하고 오래살거라 생각하니 ᆢ 인생 절대 맘대로 안돼요ㅠㅠ

주제 넘은 의견이지만 아이는 한국보단 외국에서 키우시는게 아이 정서상 좋을거 같음. 남 말하기 좋아하고 오지랖 쩌는 우리나라이기때문에.. 게다가 두분 다 미디어에 노출되셨으니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을거같고..

이해한다는 말이랑 어쩔수없이 받아드린다는 말은 전혀 틀린말이다 받아드린다는 말을 이제는 나를 부모님이 이해해주고 인정을 해주셨다라는 말이 절때 아닐꺼다 사랑하는 내자식이고 내가족이라 정말 속에 천불이나고 말로 표현 못할만큼 가슴이 아프나 시간이 지나 미우나 고우나 내세끼 내 자식이니 그런 생각이 조금이나마 무뎌 지는거라 어쩔수 없이 그런 마음으로 말씀하시는거지 절때 인정했다니 뭐니 자기 자신을 가스라이팅으로 위로 삼지마라 부모님은 마음 찢어진다

본인들 인생인데 어떻게 살든말든 본인들 자유고 그들이 행복함 되지.. 남 의식 안하고 맘데로 사는게 멋져보이기도 함

이성애자이지만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보면 좀 복잡한 마음이 드는 거 같아요.. 저분들이 남을 해한 것도 아니고 사회인으로서 열심히 살면서 그저 다수와는 조금 다른 관계를 가질 뿐인데.. 이질감이 들 수 있단 건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평범하지 않을 뿐 비정상이라고 어느 누가 남의 삶에 대해 함부로 정의를 내릴 수 있을까요.. 다수가 비정상이라 생각하면 그건 비정상인 것이라 한다면 그것 또한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그냥 타인의 삶에 조금 덜 오지랖을 부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5:55 와. 정상적인 생각을 이제는 '보수적'이라고 하는구나............ 세상이 미쳐가네. 와이프가 저딴소릴.

아이들이 받을혼란을 생각하지못하는 이들이 아이를가진다면 아이가너무불쌍하다

우리들이 나 결혼했다. 애기 낳았다. 세상에 선포하고 살지 않듯이 두사람도 이렇게 나서지말고 세상에 스며들어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길. 패미 어쩌고 나눠서 싸우고 난리던데 레즈고 뭐고가 아니어도 이런걸 접하면 동섬끼리 살겠다 할까봐 우려스럽다. 세상은 섞여 살아가는 곳이다.

댓글 보니까 아직 우리나라는 멀었구나 생각이듬. 그냥 저런 사람이 있구나 하면 되지 굳이 안좋은 얘기를 막 하는지... 에효

개같은 세상 신의섭리를 거슬러서 ㅡㅡㅡㅡㅡ과연ㅡㅡㅡ

개판...

한사람은 친엄마고 한사람은 전혀 피가 이어져 있지 않은데, 관계가 좋을 땐 모르겠지만 아이에 대한 느낌이 서로가 다르지 않을까... 부모로서의 무한한 애정과 책임감을 똑같이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네...라는 생각이들면서도 친부모면서 아이를 학대하고 유기하는 인간들도 많은데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문제를 문제로 생각하는 것도 잘못이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고... 좀 어렵긴하다...

그들 자유이지만 정상은 아니잖아? 미화하진말자. 비정상은 비정상이니까.

서로 좋아서 만나겠다는데 왜 뭐라하지..? 남자-여자 만나도 서로 죽이네 살리네 하는 판국에 서로 좋아하면 만날 수 있는 거 아닌가?

니들끼리사랑하는건 괜찮은데 남들한테 이해해달라 강요는말고

아이는 뭔가요?

특정한 곳에서는 99명의 사람들이 혐오하는 말을 하더라도 1명의 응원하는 말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성별에 관계없이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당신들은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행복하세요❤

과연 아이에 대한 고민을 얼마나 했을까?

완전 미치세상

보통의 이성애자부부도 아이를 가질 땐 신중해야 합니다 아이는 자신의 선택도 아닌데 태어난 후 부모가 동성부부란 이유 하나만으로 너무나 큰 고통을 감내 해야하겠죠 그게 과연 맞는 걸까요? 성소수자를 존중하고 두 분도 존중 하지만 아이를 가지는 것은 본인들만을 생각한 욕심이란 생각이듭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니 아이를 사랑으로 잘 키워주세요 아이가 성정체성의 혼란이 생기지 않게 신경써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기 나오신 부모님들도 정말 대단 하신 😊

내가 미친세상에살고있나 말세다 아이가크면 끔직해

돈만아니면 애비없는게차라리낳음 여자둘이면육아도 ㅈㄴ더잘핥ㅅ

그냥 조용히 살지..

동성애자들의 사랑은 비난할 생각 없지만 아기를 낳는 이유 자체가 일반 이성애자들의 삶을 모방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네요 부디 아기가 사는 동안 큰 상처 없이 잘 크기를 바랍니다

이런 방송 반대. 진짜 동성애는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저 감정이 아무리 상상해도 이해가 안된다..근데 이거 실제 맞는거죠?

어렵다 아이입장에서도 ... 뭐라설명해야... 어렵다 내 삶도 소중하고... 세상이 나만사는 곳도 아니고..그렇다고 내삶도 중요하고...어려워

동성결혼은 아닌것 같다.

저게 아빠가 보수적인거냐? 니들은 보수에 뜻을 모르냐? 상식적인게 아닌데 이해를 바라는건 뭐하는거야...사상이 진짜 심각하다 엄마랑땅...아빠가 결혼식 안가고 이해 할 수 없는게 보수적인거야? 심각하다...100이면99.9명은 이해 못하는 상식인데...어휴

본인들만 생각하는 아주 이기적인 출산이지....본인들은 뭘 하든 상관없음 그러나 태여난 아이 미래에 다가올 일들은 누가 책임질것인가....

아오 이게 뭐야

나는 이성애자라 본능적으로 이성이 좋고 대부분이 그렇지만 또 이성과 취향/세계관이 너무 크게 다르다보니, 사회에서 이성 혐오도 크잖아요. 사실 이분들처럼 동성끼리 사랑할수만 있다면 이성커플보다 훨 나은 커플 될수 있다 생각함. 그리고 우리 이성애자들이 아무리 부정하고 싶고 이성에 실망해도 별수없이 끌리듯이 저분들은 동성에 끌리는거죠. 왜 이런걸로 화내고 열받아 하는지 모르겠음. 발작하지 말고 넓게 크게 봅시다

결국 본인들을 이해해 줄 수 있는 나라에 가서 살게 될거에요. 어린 아이가 감당 할 수 있는 문제도 절대 아닐뿐더러, 어찌어찌 감당 하려고 노력 한다고 해도 말도 안될만큼 상처를 받을거에요. 본인들끼리 이해한다고 다른 사람들도 이해할거라는 생각을 하면 안돼요. 자녀도 태어나자마자 부모가 동성애 부부인 것을 스스로 하나의 인격체로서 옳고 그름을 판단 할 자유도 없이 우리를 이해하라며 부모한테 끊임 없이 강요 받는 것으로 삶을 시작할텐데 벌써부터 끔찍하네요… 심지어 부모의 성별 문제도 혼란스럽겠지만 자녀가 성인이 되서 알 거 다 알때쯤 내 몸의 유전자가 모르는 남자의 유전자가 섞인 몸이라는 사실을 마주할테고 그건 곧 부모가 서로 사랑해서 정상적인 생식 활동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얼굴도 모르는 남자의 유전자로 태어난 것이 되고, 그 자녀가 또 자녀를 낳아도 자신을 임신한 생모와 자신의 유전자가 섞여 있는 얼굴도 모르는 남자의 유전자를 이어 받을 뿐 아빠를 자칭 하는 여자분은 결국 생물학적으로 뭐가 되는거죠? 그리고 자녀가 이성애를 선택 하고 아이를 낳아도 자신들의 자녀에서 그치지 않고, 사위나 손주들에게도 이해를 강요 하실건가요? 이건 너무 이기적이어도 한참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정말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이해를 강요 하는 삶 저는 싫습니다. 저에게 어떤 소중한 것을 가져 와도 제가 가장 사랑 하는 주변 사람들이 받을 상처와 맞바꾸지는 않을 것이니까요. 어떤 소중한 것을 위해서 다른 소중한 것을 후순위로 두는 선택 저는 안합니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게 맞는건가 애는 낳고싶고 난자두개 정자두개로는 임신못하니까 제3의 자식으로 남남 여여 커플이 자식이라고 하고 사는게 비정상인듯

두분 선택은 존중하지만, 아이는 안낳고 두분만 재밌게 사는게 나을거같은데요. 태어나는 아이도 생각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낳아준 부모 진심 불쌍함. 에휴...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겟나 학교오라고 할때 아이들앞에서 당당할까

비정상인것을 인정 안한다고 보수적이라고 몰아가지마라.

자기네세계 주장하며 정당화 외치면서 호칭은 왜 일반인들 것을 사용하는지, 하나님 믿는단 것은 자신들이 바꿔야지 창조주보고 그뜻을 꺽으라니 죄인중죄인들이다

키스하는거 보고 속이 울렁거림 .....지멋대로 사는 인간들...애는 무슨죄야 ...

인구가 고작 5천만인데 다양성을 포용하긴 좀 힘들다. 내새끼.남새끼를 떠나 이해를 못하는걸 비난하진 마라 그것도 같은 수준의 폭력이다

와~~ 동성? 그럼 아이는 낳지를 말아야지 아이는 선택의 여지가 없잔아 .아이를 왜? 니들 즐거움에 희생양이 된거잔어 미첬다~!!!

과연 동성애는 자신들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라고 주장하지만... 고민정 의원 같은 경우는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는데 있어서 성경말씀을 인용하며, 간음한 여자에게 말씀하신 것을 가지고, 이걸 법제화 하는 것에 예수님도 찬성할 것이다 라는 식의 논리를 펼쳤습니다. 이들이 법제화 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교회가 국가 안에 존립할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형상대로 만드셨고, 생육.번성.충만.정복.다스림을 담당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 법제화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도, 수많은 동성애자들 가운데 AIDS.HIV+ 등 성병등이 증가추세, 청소년들 가운데서도 어른들 상대 동성매춘.원조교제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탐욕으로 군의 기강도 떨어질 것이며, 저출산 가운데 더 출산율은 낮아질 것이고, 동성애가 죄인 기독교는 설교를 국가인권위에서 검열받아야할 것입니다. 아이들은 또한 희생양이 되어 동성애.양성애.수간.소아성애.마소키스트 등의 별 변태성욕자들과 그들에게 부여되는 가짜인권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고, 거부시 개인이던, 기업이던 징벌적 손배를 해야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며, 기존의 헌법이 보호하는 전통적.성경적 결혼제도를 부수는 일이자, 소돔.고모라 같은 재앙의 결말을 초래할 것입니다.

행복하게 사시고 이런 영상을 굳이 여러사람이 보는 유튜브에 공개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 따라할까 매우 걱정됩니다.

남녀가 결혼해서 싸우고 이혼 하기도 하듯이 동성부부로 서로만 바라보고 사랑할수 있다면 될수 있는일 이라고 봅니다.

뭐 서로서로 와이프 라고 하는건데 남자엳할 없이 서로 와이프 라는건가?

이해도 공감도 안가므로 그들은 그들끼리 알아서 살것이니 무관심이 답~

애 는 무슨 죄냐고. 와 씨- 겁나 도른자들 이네.

난 확실히 이성애자임 … ㅠㅡㅠ 도저히 이해가 안가 …..

어떻게이런일이~~ 뇌가어떻길래? 창조주하나님을기억하라!

ㅇ..........음.........아~...이해하려고해봐도 이해가 안 간다 이거는 아닌 거 같다 정말로

시간 지나보면 다 후회만 남게 될것입니다.

애는 뭔 죄냐 엄마가 둘? 정신병걸릴듯 애한태 가스라이팅 겁나하겠네

그래서 팩트가 뭐냐고 정자는 따른 아예 다른 남자 정자를 가져온거지? 와 진짜 이기적이다 아이는 생각 안하고 니들만 생각하냐.. 너무하다 진짜 태어나니 엄마 1명이고 다른 1명은 그냥 남...혈육이 안들어간 피한방울 안섰인 그냥 이방인이 키워주는 꼴이네

둘다여자데..애기.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에는 이유따위가 없지. 다만, 이 사회가 그것을 부정하기에 걱정이지. 인정을 못할거라면 차라리 외면해달라고 하고싶다. 그들은 죄가 없고, 그래서 벌을 받을 필요도 없다.

뭐 레즈비언부부는 결혼 생활에 있어서는최적화된 관계인듯 자녀양육이나 가사노동에 갈등이 현저히 줄어드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는게 자연적인 것이지요. 우리 모두 그렇게해서 태어난 것이지요. 오래 전부터 우리 부모의 부모님이 남자, 여자가 만나지 않았다면 우리는 태어나지 못했을겁니다.. 자연스러운게 좋은거라는걸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마약도 기호식품이다 인정해달라. 뭐가달라?

애는 무슨죄임?ㅋㅋㅋㅋ 태어나보니 엄마만 두명 ㅋㅋㅋㅋ 진짜 어렸을때부터 애들한테 놀림당하고 마음속엔 증오만 싹틀듯ㅉㅉㅉ 애들은 도대체 무슨죄냐? 응?

0.6도 사치다 ㅎㅎ댓글 꼬라지보니!!

개판

우리도 이제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때다 두사람의 행복을 위해 빌어줍시다~~~🎉

돈이 일단 많아야 할 듯...

뭐하는짓거리야 애들 학대다 애가 태어나서 여자들 둘이면 아빠라는 성정체성에 혼란을 주고 완전한 여자남자로 트렌스젠더를 인정할수도 없고 동성애 결혼도 인정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