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of Ruina - The Reverberation Ensemble (루이나의 도서관/잔향악단/브금) 

Love the fact that most of The Reverberation Ensemble members have a grudge against Roland. It's clear that all of them treat these battles really seriously and they will cooperate with each other to get their goals finished. Oh, so that's why their theme is an orchestra.

To this day, still one of, if not my favourite track in the game, even after all this time.

I think this is the best "Non-Lyrics" track in the game. Gebura and Keter almooost beating it for me, but there's just something about a long orchestrated track that pulls me in more.

Love the part where Argalia says "It's reverbin' time!" and proceeds to reverbs all over the Library with his Ensemble. Best part of the whole game.

자. 시작하자, 세상을 바꿀 우리들의 연주를...

이게 지금 올라오네 캬

잔향악단 하층은 ㄹㅇ 전설이다...

곡 순서조차 완벽

비나 호크마 브금이 좋긴해~

하층은 뭔가 더 웅장해질 여지를 남겨두는 느낌인채로 끝나는게 마치 '기대하라고, 앞으로가 진짜 싸움이니까'라고 하는 느낌이 드네요. 중층은 후반부에 콰이어 효과 들어갈때의 멜로디에서 롤랑 보스전 멜로디랑 비슷한 소리가 들리는게 맘에 들고.... 상층은 바이올린 연주하면서 이제 잔향악단과의 싸움도 클라이맥스로 접어들었다는걸 알려주는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푸른잔향 테마는 그 모든 악기들이 합쳐져 연주하는게 정말로 최후의 싸움이라는걸 실감하게 해주는...잔향악단 브금 너무 좋습니다!

하 이 노래 개좋아

게임 Bgm중 최애곡🤩

여기 조회수 주기적으로 올리는중.. 너무 좋ㅇ다

Love the song, Love the fights.

챕터에 하층 중층 상층 곡 이름 순서가 바뀌었어요 맨 처음이 하층

연주가 마음에 들어용 곡 순서 정리하기 어려운것 같은데 😢 완벽까지 해서 잘 듣고 있어용😊

배길수 형님을 보고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도대체 어떤 싸움을 벌인겁니까 안젤라...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8:08~8:22 10:58~11:12　　 👍️

7:08

이게 최종 보스곡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포스다. 솔직히 곡 길이 대비 거를 타선이 있냐?

루이나의 도서관이 뭐냐구요... 그냥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로 해주시지 ㅋㅋ

이걸 오케스트라 연주하는걸 듣는 날이 있을까

웅장

상층-필립첨만낫을때의 웅장함/에일린 x년 중층-뭐야 내 사서 돌려줘요...(폭죽소리 환청들림) 상층-주홍십자 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