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 것 같은 눈망울에 그리움 담고 간절함 담아 그 순간 순간 진심을 온 몸으로 말하는 그대 쉽게 털어 놓지 못했던 그리움 외로움을 한음 한음 정성스럽게 긴 시간을 말하네 그대 시간 예쁘게 엮어 내 마음에 고이 간직한다 그대 고생했어요. ( 매번 진심이면 그대 마음은 괜찮나요 ) 쭉 건행💜
영웅님 항상 응원해요 손빈아 가수님이 영웅님이 주신 구두 신고 계단말고 엘리베이트 부르시던데요 감사의 뜻이라며 우리 영웅님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시고 영웅님 노래로 화답하신 그분들도 꽃길 걸었음합니다 전 영웅님을 응원합니다 앞으로 쭉 나아가 세계적인 가수로 거듭나세요 건행~♡♡♡♡♡
늘 노래에 주인공이 있고 대상이 있기에 임영웅 노래는 감동이 배가 된다 아버지와 딸을 듣고 송해선생님맘 충분히 공감 나의 이름 지어주고 불러주던 그이름 아버지 잠시 잊고 있었던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또다시 가슴 먹먹했던 시간이었지 아버지와 딸 2절까지 된 완곡 기대해도 될까요 아로하 임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