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랑이 아른아른 피어오르듯 넘 아름답고 아련한 그니님 자작곡 흔들리는 봄 봄은 저 멀리 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흔들리는 봄처럼 살랑살랑 살폿살폿~~그니님의 최강 동안은 넘 맑은 영혼의비결 그니님 200년 함께 사랑 행복 설렘 감사한 그니님 멋지고 잘생긴사랑스런 존재 무한 사랑합니다 응원도 영원함께 ❤~~♡♡♡♡♡
강변에 연가 노래 가사가. 참좋아요 박창근님 자기 노래보다 다른 원곡자의 노래를. 본인노래보다. 누구노래던 잘부르시고 항상 잘어울고 멋있게 최고의 노래 고 명품입니다 박창근님의 자기노래보다 다른 원곡자의 노래를 더 잘부려는. 최고의 목소리로. 소화를 잘 해내는 아주 깊은. 가수입니다 계속 승승장구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넘 근사합니당! 사람의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이군요! 창근님의 철학적인 멘트( 의미와 재미를 둘 다 살려 주십니당) 를 듣는 것도 넘 행복하구요^^ 행복한 기운을 전염?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당^^ 오늘처럼 다른 반주없이 기타와 하모니카 그리고 창근님 목소리 만으로 공연하시는 모습을 개인적으로 저는 제일 좋아해요^^ 직접 작사 작곡하신 노래들은 이쁜 우리말들을 다 살려 주시기도 하구요. 한글을 살린 상도 드리고 싶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