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리-i3f들었다는 말 한마디도 없는데요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주세요 예의도 모르는 분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ㅎㅎ 100번도 넘게 들은 노래라 불침번 설때는 머릿속으로 음악을 떠올리며 여자친구, 사회 생각도 많이 했고 생활관에 있을때나 자유 시간에는 흥얼거릴 수도 있었네요^^
늦잠자고 일어나 본 보니 어제 보라 최파타 영상이 눈에 띄네요. 동하님이 노래하시는 공간이 무대지요! 쭉 봐 왔지만 동하님의 라이브 는 단 한번도 실망스러운 적이 없다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만큼 자기관리에 철저하시고 연예계 공무원 같다는??~~ (성실하시다는 말씀) 롱~런 하시는 가수.뮤배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