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여러 영상을 보면서.... 정말 성도눈치안보고... 뭔가 어설픈 위로를 주며 공감해주려 아부떨지 않으시며.... 오로지 하나님말쓰메만 충실하고 하나님께만 충실하려는 몸부림이 느껴졌습니다... 이시대 이런 메신저가 필요하지요... 죄다 어설픈 사랑아닌 사랑을 앞세워서 찾아와주고 들어주는 성도에게 아부하고 위로같지 않은 위로로 잠시잠깐 공감의 쇼를 보여주고는 아무것도 남는게 없는 설교만 난무하는 가운데.... 하나님앞에 착하고 충실하려고 몸부림치는 목사님의 귀한 진심...그 거룩한 심각함을 보고 깊이 감동받았고... 기도할때마다 저절로 목사님을 위한 기도가 넘쳐나옵니다.... 기도로 은혜갚겠습니다... 성경말씀의 지혜가 목사님으로인해 많이 선명해지고 확실해지고 더욱 새겨지게 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앞으로도 성도들의식따윈 전혀 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그러면 아마 인기는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모두가 떨어져나가더라도 진짜 목자의 음성을 듣는 양들만 남게 될것입니다.. 쓸모없는 염소들 떨어져나가는거야.. 안타깝지만 어쩔수없는듯합니다
나를 주제 삼은 곡은 찬양곡이 아닙니다 하나님의영광 경배 예배시간은 하나님만이 주체 이시고 대상이죠 나를 내가 주체가 된 곡은 예배시간에 부르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지금의 예배는 나를 위한 헛된 경배곡이 너무 빈번하고 내가 감정에 이끌리어 곡을 부르게 되죠 헛된 찬양 입니다 소강석목사가 예배시간에 박지원을 찬양하고 높이는 영상 정말 쇼킹했죠 예배의 주체는 내가 아니고 나를 위함이 아니죠 어느 순간 부터 예배에 Ccm이 주류가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