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As I Say' I KIM JUNSU (XIA)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 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알지 못했지 그 땐 몰랐지 이젠 올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대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 건 내 마음 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내 마음속에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마음먹은 대로 (내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그대 생각한 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Nice xia my favourite 👍

김준수 마스터 참 노래 잘해!!!!

말하는대로 준수님이 원하는대로 준수님이 행복한 방향으로 모든게 풀어지기를 아직도 지금도 전 바래요

김준수의 이십대는 어땠을까 준수가 느꼈던 감정을 내가 그 반이라도 느낄 수 있을까 이십 대 청춘 너의 무대는 뮤지컬밖에 남지 않았었고 음악방송에서 불렀던 너의 노래는 콘서트장에서만 울리게 되었고 늘 팬들에게 미안해했었지. 그래서 그런지 내가 이 노래를 직접 눈앞에서 볼 때 여러 감정이 많이 느껴졌어 우린 너의 이십대가 어땠는지 아니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네가 마음먹은 대로 앞만 보고 포기하지 않고 너의 길을 갔으니깐 그런 너의 이십대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은 우리에겐 동기부여가 됐고 네가 뮤지컬에서 보여주는 노래와 연기는 누군가에게 꿈이 되었지 10년 동안 우리는 네가 개척한 길과 무대를 보면서 행복했고 앞으로도 행복할 거야 이젠 올수도, 갈수도 없는 힘들었던 이십 대, 행복했던 이십 대, 찬란하고 빛난 이십 대의 김준수 항상 고마워 너는 항상 우리에게 빛나는 존재야. 말하는 대로 이루어질 앞으로의 너의 찬란한 청춘을 응원해 너의 인생은 항상 봄날이길

시아준수 여기 댓글 보고 한껏 도리안됐으면 좋겠다ㅠㅠㅠㅠ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위로인지 알아야됨ㅠㅠ

진짜 잘한다...

말하는대로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는 요즘, 완전히 이루어질 수 있는 그 날까지 준수와 함께할게

저는 미트를 통해알게 되었는데 ᆢ노래 넘 잘하세용 팬이랍니다.ᆢ❤💜💙

준수가 말하는대로 될거야! 나는 믿어! 우리미연이들은 믿어! 노래해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내가수 김준수!

미스터트롯 때 눈물을 흘리시는데 매력을늑키고 참 감성이 풍부하시다 느꼈어요 참 ~노래도 잘하시네

나에게 말해주는 것처럼 조곤조곤.. 너무 예쁘네요.. 오늘도 김준수님 노래에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준수님 너무 감미로운 음악 잘들었어요~~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응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참미남이시네요

말하는대로 처럼 준수도 미연이들도 다 이루어지길🙏🙏🙏🙏

말하는대로 부디 시아준수가 항상 행복한 일만 좋은 일만 생기게 해주세요

준수는 음방에 출연하고 방송 막힘없이 쭈욱쭉...우린 건강하게 행복하자

감성의 마력을가진 천상의 목소리 ~~ 와우♥ 이밤도 푹잘수있겠어요 ♬♬♬♬♭♭♪♪♬♬♬♬

김준수가 지금까지 어떻게 한발한발 걸어왔는지 알기에 이 노래가 무척이나 와닿았어요. 고마워요. 계속 노래 불러주세요 🙏

Such a beautiful voice no matter what you sing , you are one in a million Xia ❤❤❤❤❤

'말하는대로~' 처음하는데 진심 벌떡 일어났자나 와 이게 진짜 솜사탕 같은 목소리라는건가봐

나에게 이렇게 커다란 위로와 응원을 해주어 고마워❤ 앞으로도 같이 더 행복해지자 모든게 말하는대로 이루어지기를.

정말 기다리다-말하는대로-좋니 3연속 이 텐션으루 가능한거냐구ㅠ 진짜 내가수지만 너무 멋있어ㅠㅠㅠ

힘들었던 나의시절 나의20대. 치열하게 살았던 준수가 해주는 말이라 공감 100000%

말하는대로 준수와 미연이들 행복하고 좋은일 많이많이 이루어져라!

준수씨 노래도잘하고 미스트롯땜에알게됐는데 빨간머리 넘 잘어울려요 미스터진이다

두눈을 감고 들으니 고단했던 내하루에 괜찮다며 토닥이네요 노래하는 음유시인

"이제 볼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20대" 당신의 20대, 빛나던 그 모습 우리가 다 봤어요. 내 20대도 당신 덕분에 행복했어요

하루종일 공부하고 와서 이걸 들었다 내 인생의 어둠같던 시간이 점점 밝아지길 바란다

김준수님 예쁜 목소리로 말하는대로 이뤄진다고 얘기해주니까 다 이뤄질 것 같네요😊

말하듯노래하는 모습너무좋네여..위로받는 느낌

노래 듣는 동안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제 나이 벌써 48!!^^ 그래도 긍정마인드로 다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ㅎㅎ 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본 모두가 말하는대로 다 될거에요! 😊

준수가 부르는 말하는대로 듣고 싶어서~언제 들어도 힐링된다

진심 담긴 목소리로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다시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런 귀한분이 대체 어디계시다 이제서야 이런 누추한곳에 오신거예요ㅜㅠㅠㅠㅠㅠㅠㅠ 그저 빛

담당자님 퇴근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첫곡으로 말하는대로 들었어요 올해는 준수와 미연이들 말하는대로 다 이루어지길

준수❤ 말하는대로 안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빠 너가 증명했네. 너처럼 열심히 살면 다 된다는걸.. 행복만 하자 고마워

저 현장에서 저렇게 예쁜 미소로 노래해주는 4분 남짓한 시간동안 짧고도 긴 내 인생을 전부 위로받았고 응원받았다. 당신 노래는 언제나 최고야

준수님이 불러준 이 노래처럼 말하는대로 될거라 믿기에 말 한마디한마디에 조심히 진심을 담아 해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좋은 노래 아름다운 위로 너무 감사합니다😊

힘들었을 준수의 20대, 그 시간을 함께한 나의 20대, 모두 소중한 추억이네.

목소리가 넘넘 매력적이에요

말하는대로ㅠㅜㅠㅠ 목소리로 위로해주는것 같아요ㅠㅜㅠㅜㅜ

2021년의 뜻깊은 첫곡은 말하는대로!! 미연님들 함께 행복합시다:)

" 사실은 한번도 미칠듯 그렇게 달려든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봤지 일으켜세웠지, 내 자신을..."

노을보면서 걷는 퇴근길에 듣는, 하루 끝에 건넨 준수의 위로. 오늘도 고마웠어요:)

20대의 중반에서 서서 자려고 누워도 잠은 안오고 왜 난 안되지 매일 생각만 하는 요즘.. 위로가 되는 노래네요...정말 호소력 있는 목소리 ㅠㅠㅠㅠ

올해 첫곡으로 이거 들었던 미여니들 손🙌

작년 끝자락에 불렀던 말하는대로와 함께 올해 일어났던 마법같은 일들이 계속 끊임없이 준수곁에 있기를 바라요✨

노래 한곡에 이렇게 크고 많은 위로를 받을수 있음에 감사한 순간이네 시아준수가 노래에 담아내는 진심과 울림은 정말 어마어마 하다..동시대를 살며 김준수란 아티스트를 좋아하고 있단 사실이 정말 너무나도 행벅ㅠㅠㅠ

준쨩도 우리도 모두에게 오늘이 가장 찬란한 날이기를!!!!!!!!!

목소리너무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부르다가웃는거진짜천사ㅠㅠ

그 누구보다 20대를 거친 가시밭길 속에서 걸어왔던 준수가 불러줘서 더 와닿았던 노래. 너무너무 고마워요

콘서트에서 이 노래 듣고 정말 위로 많이 받았어요 ㅠㅠ 고마워요ㅠ 시아준수🥺💛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힘들고 지쳤던 우리들한테 위로를 해준 곡인데 본인 자신한테도 따뜻한 위로의 노래로 남았으면 좋겠다.

댓글 읽다가 그만 눈물을 흘렸습니다! 누구보다 파란만장했을 그의 20대를 이젠 안아주고싶은 팬분들의 마음과 자신의 노래로 힘든 팬분들에게 위로해주고싶은 그의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준수와 팬들은 한덩어리 맞네요ㅠㅠ 오래오래 잡은손 놓지말고 디너쇼까지 함께 해요♥

마음이 힘들때면 말하는대로를 부르는 너를 찾아 오게 돼. 가사 하나하나 꾹꾹 마음 담아 부르는 너를 보면 위로가 되고 눈물이 차올라. 너를 알 수 있어서, 너를 사랑해서 다행이야. 김준수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 ❤️

걱정과 불안함이 많은 나의 하루들 준수 마스터님의 노래로 위로를 받아서 정말 감사해요 우리 모두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요

김준수 사랑해 고마워 덕분에 매일을 힘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응원할게요🧚‍♂️

진짜 좋아서 죽겠네 하ㅠㅠ

이거 정말 힘내라고 토닥토닥 해주는거 같아요ㅠㅠ 힘들게 지나 온 길 뒤로 두고 덤덤하게 위로해 주는게 느껴져서ㅠ 그리고 준수 본인도 지난날 해온것 처럼 계속 그렇게 걸어갈 거라고 말해주는거 같아서ㅠㅠ 마음이 따뜻해져서 눈물이 나네요 자꾸 ㅠㅠ

항상 하는 말이지만 지금까지 함께 견뎌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말하는대로 생각한대로 모든 것이 이뤄지길 진심으로 마음 다해 바라♥♥

이틀내내 들으면서 펑펑 울었던 노래

요즘 들어 더 많이 듣고있는데,, 힘이되어주어 고마워요

어두웠고 빛이 틈사이로 새어나왔는데 그 빛이 준수오빠 목소리였구나 #김준수 노래 듣고 광명찾았다ㅠㅠㅠ 노래하는 황금🌟 김준수 고마워요고마워요

사랑의 콜센타에서 말하는대로 티비 뽑는 김준수 시아준수 보고 왔습니당^_^

준수의 10대, 20대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 비록 힘든 순간도 분명 있었지만 그것 마저 행복했었다. 앞으로도 너의 모든 시간에, 그리고 네가 가는 그 길을 발맞춰 함께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준수야, 언제나 응원해!

8년 전 엄마 돌아가시고 세상 거지같아서 다 포기하고 싶었을 때 그래도 김준수 노래 계속 듣고 싶고 김준수 공연 계속 보고싶어서 버티며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작년 연말에도 이렇게 힘이 되는 노래 불러줘서 얼마나 고맙던지.. 이렇게 고음질 고화질로 또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ㅠ 노래해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오빠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시아님 저중학교때부터 너무너무팬이예요~~ 비록 콘서트나 어디나 눈에띄이는 팬은아니지만 항상 정말 응원합니다. 목소리 가창력 모습 모든게 힘이돼용☺

저 마이크가 낼 수 있는 최고의 음색 짙은 호소력과 비교할 수 없는 가창력 김준수는 훗날 음악방송에 나올겁니다.

항상 준수님 노래에 위로 받아요ㅠㅠ 계속 노래 해줘서 고마워요ㅠㅠㅠ

준짱과 함께면 말하는대로 다 이룰수있을것같아요. 그 시간이 1년이든 10년이든 상관없어.. 소중한 준짱 이제 음악방송도 하고, 그동안 못했던 방송도 하면서 그렇게.. 우리 꽂길만 걸어요. 아틸리싸👼

여기 좋은 댓글들 준수가 봤음 좋겠다.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너의 노래를 듣고 위안을 얻고 있다는걸..너는 그런 사람이라는 걸. 마땅히 사랑받아야 할 사람이라고.

선곡도 어쩜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그 마음에 위로 받고 노래 들으면 위로 받고. 날 위로해 주는 내가수. 그래서 김준수 좋아해요.

음색이 정말 너무 좋으시네요.. 행복해서 눈물.. 또르륵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먹은대로 상황이 잘되어가겟지 그때쯤 준수의 라이브를 들으러 설레는 맘으로 가고 잇겟지 ~👍🙏🤗🖐🧚‍♀️🎵🥂♥️

Q : 앞이 막혔다고 생각해 막막해하는 청춘들이 많다. 먼저 그 길을 걸은 인생선배로서 조언을 한다면. A: “매사 너무 미래를 보려고 하지 마라. 인생사는 아무도 모른다. 잘 돼가던 일도 그르칠 수 있고, 안될 줄 알았는데 잘 될 수도 있다. 그냥 당장 앞에 닥친 일을 ‘스텝 바이 스텝’ 느낌으로 잘 해나가다 보면 되지 않을까. ‘딱 그 정도 최선을 다하라’고밖에 얘기 못할 것 같다.” < 김준수 중앙일보 인터뷰 중 >

힘들고 아픈시간이 있었지만, 노래할때 항상 빛났던 김준수의 20대. 10대, 20대에도 그랬고, 앞으로 30,40,50대 쭉 그 시간을 함께하고싶어요❤️

준수님이 전하는 위로에 정말로 눈물 펑펑흘렸어요. 저 공간에 있었던 순간이 다시 떠오르네요. 노래해줘서 감사합니다.ㅠ♥

언제나 힘들고 지칠때마다 위로해주고 토닥여주는 것만 같아 항상 큰 힘을 받아요. 준쨩 항상 고마워요❤

눈물나게 잘한다ㅜㅜ감동적이야 시아준수!

정말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찾아온 준수오빠의 말하는대로...고마워요 시아준수

오빠 현생에 치여 잊고있다가 갑자기 오빠 노래너무 듣고싶어서 왔어요 요즘 너무 지치고 힘들었는데 너무 위로 받는거 같아요 노래 해줘서 늘 고마워요 학창시절 때처럼 열렬하게 덕질 할수 없지만 그래도 언제나 오빠 응원하고 있어요 ❤

최고 ^^미소가 너무나 멋진 준수님. 노래많큼 늘 평안하세요 🎧 좋은음악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

하..시아준수 노래를 수없이 듣지만 들을때마다 새롭게 놀라네여 어떻게 이리도 잘부를수 있는걸까,,,와....

Thank you Junsu ❤️

정말 진심으로 감동적이다...

장윤정 마스터님께서 해주셨던 심사평이 생각나네요 역시는 역시다

Your voice always gives me goosebumps. Love you since 2003.

준수야 사랑해

첫날 듣자마자 눈물 흘렸는데.. 이렇게 좋은 화질로 들으니까 너무 좋다

늘 벅찬 위로를 주는 사람, 나의 십대 이십대의 노래가 되어주는 사람 김준수♡ 나에게도 당신에게도 말하는대로 이루어질 올해가 되길

목소리가 주는 힘, 진짜 준수의 목소리를 통해 위로와 위안을 얻는다. 고마워요ㅠㅠㅠ

이건 진짜 힐링노래ㅠㅠ 목소리로 위로받는게 이런거지ㅜㅠㅠㅠ 그나저나 방긋 싱긋 웃으면서 불러주니까 더 와닿고 왠지 슬프고 그러면서 뭐든 다 할 수 있을거같고.....시아준수 짱♡

김준수의 20대는 정말 힘들었고, 치열했지만, 분명 아주 빛났어. 그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김준수를 사랑하면서 덕분에 나의 20대도 함께 빛났어요. 내 인생의 황금별🌟 앞으로도 눈이 부시게 빛날 당신의 나날들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노래를 불러줄 줄은 몰랐는데 너무 좋았어요ㅠㅠ 속단할 수 없는 매력남 시아준수ㅠㅠ

위로를 주는 목소리

그래.. 내가 왜 이 오빠한테 반했겠어.... 노래가 예쁘고, 노래를 부르는 목소리가 예쁘고, 그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예쁘니까.. 그게 연분홍빛 춤출 무렵이었는데, 몇년이 지나도 노래부르는 오빠는 변함없이 예쁘다

2021 and still the best si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