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이젠 회사가 무서워질랑하네...ㅎㄷ ㄷ ㄷ ㄷ 클수마슈선물 같아 너무 좋네요....이남좌 뭐닝..이분위기 뭐닝 ㅠㅠ 여기가 규수니 무덤인가보오..흐규흐규 라이브클립이아니라 뮤비를 찍었네ㅡ.ㅡ 너무너무 좋다..진짜 너무 좋아 눈물이 난다규 ㅠㅠ 규야 진짜 매번말하지만..새삼 또 반했뀨....흑흑 너무 사랑한다규 ㅠㅠ 끼양~~~~♡
I can hear and feel the raw EMOTIONS in his voice. It's everything I want to be able to experience in such a song, and Sung Kyu does it so well. I didn't need to look up the lyrics to understand the song. He isn't just a singer or an artist, he's a storyteller by his voice.
성규님 고마워요 저의 여자친구가 성규앨범 나왔다고 틀어달라고 함박웃음으로 저를 보고 웃는 그 예쁜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3주년을 그 아이의 행복으로 더 채워줘서 고마워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 해맑은 웃음은 잊혀지지 않네요 같이 누워서 성규님 노래를 듣던 추억 대구 오셨을 때 팬미팅 한다고 4장사서 당첨 된 그 아이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개 했던 그 얼굴을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아..진짜.. 아름답다.. 눈이 맑아진다. 진짜 오빠 목소리로 마음의 힐링을 얻어요.. 저 진짜 대중교통 타면 맨날 숨막혀서 하차해서 내리면 가슴 퍽퍽 치면서 호흡곤란 오는데...그래서 억지로 잠만자는데.. 오빠 노래 쭉 들으면서 1시간을 가는데...ㅠㅠㅠ 진짜 집중되서 계속 ㅜㅜ 들었어요ㅠㅠㅠ 오빠 뮤비만 보느라 제가 제대로 가는 길이 맞는지 챙겨야했어요..ㅠㅠ 진짜 너무 예쁘고 감사해요ㅠㅠ
이번 앨범에서 너무 좋아하는 곡... 더이상 시간이 흐르지 않는 추억 속에 혼자 남겨진 채 울고만 있는 모습이 선명히 그려져서인지, 어느새 추억이 되어버린 내 학창시절이 생각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짓을 해도 되돌릴 수 없는 추억 한켠에 후회로 울고 있는 나를 발견하는 것만 같은 곡. '여기선 시간이 흐르지 않아' 이 가사가 너무 와닿는..
옆태도 미치고 손가락도 개이쁘고 음색 미치고 라이브인거 더 미치고 콧날에 베일 것 같고 흰색도 잘 어울리고 와인색도 잘 어울리고 저기 거울이 부럽고 마지막 표정은 날 죽이고 오빠 나 좀 그만 죽여.. ㅇ ㅏ ..아니 계속 죽여줘 .. 오빠를 보기 위해서라도 난 다시 깨어날 수 있으니까 🎵🎶🎵🎶🎤🎧🎼> -
It's painful to hear that you worry about the fans who's leaving. You must be frustrated. But I'm here since 2016. I've loved you since I was 16 and I'll always will.
The first time he sang this during his online concert, I dont even know what the song about but it's too sad for me to listen to. After I read the eng trans of this, so its really a sad song. T T Who hurt Sungg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