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말씀이 제 마음을 대변하신것 처럼 울림이 오네요 저도 주방에서 일을하든 청소를하든 무조곤 울 가수님 노래와 함께하거든요 가수님을 알고부터 티브이 안보고싶고 다른 가수 노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곡이 안볼때 없을때 랍니다 우리 가수님 끝까지 항상 응원햐며 사랑합니다 화이팅!
신옥순 작가님 말씀을 듣다보니 가수님을 닮으셨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털털함과 소박함 그러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우리 팬들이 느껴던 감정을 잘 전달해 주셔서 더 와 닿았습니다 작가님께서 가수님 홍보에 힘을 보태겠다고 하시니 너무 든든합니다 나중에 가수님 유톱 방송을 해도 좋을거 같아요 재밌게 잘하실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 작가님 활동 응원 하겠습니다
저런인간이라 말씀 하시는 분께 한마디만 하고 넘어 갑시다 만약 당신 아들이 청년시절 같은 동료와 싸움했다고 이런 악질 비난 받으면 어찌 할건가요 얼마나 자식들을 인성곱게 키워놓고 큰소리 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소 남의 잘못을 키워 용서못하는 사람도 나의 소견으로는 병적이라 생각됩니다 용서 하는 너그러운 맘으로 살아보세요 세상이다 행복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