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남역은 현재 문경선의 유일한 신호소로, 과거에는 문경선의 모체라고 볼 수 있던 가은선이 분기되는 역이었습니다. 현재는 구절리역과 유사하게 레일바이크의 시설물처럼 되었죠.
5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