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요디 선생님. 무려 8개월만에 신작이로군요. 지금껏 열심히 보아왔지만 여전히 재미있고 공감가는 내용의 영상이었습니다. 이제 벌써 연말입니다. 연말연시에 부디 저번 영상에서 구독자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올해 딱 영상 올린만큼만 버셨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면은 관 안에서 주무시는 걸로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올해는 추가적인 영상이 올라올거라고 생각하지 않으니 부디 내년부터는 핫식스와 몬스터를 사발로 드시면서 작업해주시기 바랍니다.
비요디센세,, 만화를 보니 아직 카멘을 잡으며 즐거운 로생 이어가고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이제 신년 1월1일입니다. 일리오스 섬은 다녀오셨나요? 한해 무탈히 잘 마무리하셨길 바랍니다. 아, 작년 한해동안 영상을 2개밖에 안올리셨으니 무탈하실수밖에 없으셨겠네요...... 새해에도 항상 충분한 수면, 양질의 식사,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을 잘 관리하시고, 영상도 딱 '두개만' 올리셔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비요디님이 채널에 소홀하다고 해서 전혀 서운하지 않습니다. 흥칫뿡 올해도 딱 영상 '두개만' 업로드 하라구요! 흥칫뿡
댓글 다읽어주시는것 같아서 또 남겨요🙊 비요디님 너무너무너무너무 그림 너무좋아요ㅠㅠ 진짜 영상 항상 기다리구잇구요 🥹 아무거나 다좋으니까 진짜진짜 다좋으니까 아무거나 다그려주세요 ㅠㅠ 그림체정말 너무좋아요.. 효과음도 센스 너무좋으시구!!! 영상보는동안, 행복한 2 분이에요 너무귀엽!!!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bro, me gustaron mucho tus videos, soy un main warlock y ame todas tus representaciones de mi calse, quiero decirte que te extrañe mucho, gracias por hacer estos videos tan lindos, saludos desde Peru
This feels too familiar. I too have had friends who dragged my newb butt into the HIGHEST DIFFICULTY quest without even being geared for it, then they're like "We got this". But we die ever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