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미 동반자가 닌자1000sx인데 바이크 하나 흠 잡을게 없어요. 코너링.출력.속력 모든게 만족 합니다. 이 모델은 기름탱크 사이드박스 모두 녹색으로 튜닝 해야만이 진정한 닌자로 탄생 하는 것 입니다. 꼭 퀵시퍼트는 장착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게 없어면 팥없는 찐빵과 같은거죠.
개인적으로 가와사키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부분이 발열제어입니다! 닌자 모든 기종이 발열을 발목쪽으로 빼고 얼굴쪽에 직접적으로 올라오는 열을 최소화 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달릴때 발목쪽이 따끈해서 쾌적한 느낌이 들고 정차시에도 얼굴로 직접오지않고 앞쪽으로 열이 빠지는 느낌이듭니다!
안녕하세요 스님님! 저는 s750 타고 있는데, 기변 생각이 있어서 고민중이었습니다. z1000sx와 s1000gt 중에서요 ㅎㅎ 저는 z1000이 좀 더 끌리고 있긴 한데,, 리뷰해주신 닌자는 몇년식이실까요? 19년식을 살지.. 최신년식을 살지 고민되네요 ㅎㅎ 그리고 장거리 2시간 정도는 편안하겠죠? s750 는 시트가 좀 오래타면 불편하긴 한데 배기음이 너무 좋아서.... 일단 타고는 있습니다!
아니 제가 이렇게 좋은질문을 이제봤네요.. 답변이 늦어 죄송헙니다 저는 TFT화면이 적용된 21년식이며 19년식도 TFT화면이 적용된 페이스리프트모델이라 큰 문제없을꺼같아요! 또한 s1000gt와 z1000sx는 워낙 경쟁모델이라 비교라는것이 브랜드에따른 개인취향의 문제이나 6축제어센서는 가와사키 z1000sx에만 적용되었어요! (실제로 슬립한뻔한상황에서 여러번 살려준...) 따라서 저는 가와사키를 더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2시간 운행이 아니라 2일 운행에도 문제없을정도로 편안합니다 😉
![[LostMonk] 가와사키 닌자1000sx (z1000sx) 리뷰~! |](/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