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들중에 자식이 있는분들이있는데 그 자식들 먹여살릴려고 열심히일을 하시는분들이야 그런데 자거 까딱하다 뒤지는 작업인데 잘못하다가는 돈도못받고 뒤지는 작업이야.하나만 묻자 처음으로 예들어 니새기는 막노동자야 너한테 저거 지은 노동자들보다 돈을 100배이상 준다고하자 그러면 니새기는 저거지으러 갈꺼냐
낙지복음밥 제가 그 주변에 살고있는데 에초에 롯대월드타워는 당시 시청장인 `박원순` 시장한테 뇌물을 줘서 건물규제를 꺠고 지은 건물입니다 또 저건물을 짓는데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또 싱크홀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롯대월드타워의 건설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또 원래 규제에는 발전기와 사람이 활용하는 공간에는 3층이상에 공간을 둬서 전파가 사람이 있는곳으로 오지못하게 해야하는데 예산을 아끼기 위해서 그 공간을 아예 없에버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아쿠아리움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근무시간 동안 전파를 그대로 받으며 살아가고 있죠 참고로 3층이란 규제도 문제가 있는 규율이지만 건설사를 위해서 양보한 규율이지만 그것 조차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지만 시간관계상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따라서 롯대월드타워는 언재 무너저도 이상하지 않은 건물이 되었습니다 롯대타워 덕분에 집갑도 떨어지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숨보다 예산만을 중요시여긴 공사 그리고 롯대타워를 짓게 되면서 생긴 각종문제들 (대표적으로 석촌호수물이 살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마 그물이 싱크홀로 빠져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설사에서는 호스로 물을 퍼오고 물은 살아지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실질적인 문제점은 찾고있지 않고있습니다)을 봤을떄 롯대월드타워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살짝 오류가있는데 부르즈할리파는 롯데타워랑다르게 규모가 너무 크기때문에 건물외 대피에 중점을 맞추기보단 내부 진압시스템을 더 발전시켜 대부분의 재난에는 쉘터로 대피할수 있게 해놓아 건물외 대피시간이 당연히 길다고 봅니다 오히려 쉘터대피시간을 적고 비교하는 것이 맞았다고 봅니다 이만 건축공부하는 사람이 테클 소심하게 걸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