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가수님 노래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과 위로와 희망을 주는 최고의 가수 입니다 ~~ 서른 즈음을 돌아보니 그땐 나름 대로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던것 같은데... 지금 돌아보니 후회와 미련이 많이 남네요!! 다시 돌아 갈수 없기에 슬프고 이별이 가까워 오기에 눈물이 나네요 ~~ 영웅님 노래는 제 삶의 일부가 되어 웃고 울며 하루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평생 열응 할께요 ~~
어찌 매회마다 유독 임영웅을 향한 국민들의 신청곡들은 이리도 목메이도록 애련한 사연들이 도두라진 느낌을 받네요. 삶을 포기하다싶이 한 이들을 일으켜 세워주기도 슬픔의 나락에 빠져 있는 이들에겐 희망의 빛으로 인도해주기도 하는 아픈 마음 치유해주는 이 시대의 진정한 音楽 治療師였음을 말하고 싶네요. 19년 마리나 런치콘서트 2부 자주 듣는데 오늘은 영웅님이 울컥하셔서 몰입도가 🎶 늘 영웅님 노래는 어쩔수없이 감정이입하고 듣게 도네요. 🦸♂️맞습니다. 당신이 있어 삶의 의욕이 생김니다.
어김없이 이번주도 황금같은 목소리로 잊을 수 없는 무대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서른 즈음에 노래를 듣고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역시 임.영웅은 임.영웅 이라는 말을 자꾸 하게 되네요👏이번 무래도 인해 정말 많은 분들께서 위로를 받았을꺼라 생각합니다. 이번 노래도 잘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울영웅님 노래는 우리들의 마음을 위안과 힐링송으로 힘이 되어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저또한 힘들고 많이 우울할땐 마음에 위안이 필요할때는 하루 종일 듣고듣고 또듣고 마니 의지하고 있답니다~ 내마음의 감성이 톡하고 터질때면 울곤하지만 다시 일어날수있게 충전이 되더라고요~ 울영웅님 신나는 트롯도 불러주세요 좋아죽겠다처럼 오예~~~
영웅님 보고계시죠~ 지난주는 제주 바다사슴님으로 눈물을‥ 오늘도 익어가는중님의 아픈사연에 역시나 또 ‥ 이렇듯 전국의 팬분들은 영웅님으로 인해 삶의 희망과 위로를 받고있답니다 불행속에서 삶의끈을 놓았던분들도 용기를 가지면서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행복을 찾아 가려고 한답니다 영웅님과 어머님께서 나누었던 대화중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지금부터가 중요하며 영웅님으로 인해 위로받는분이 많으니 감사하다면서 우리것이 아닌 모두의것으로 감사하며 살자" 어머니께서도 함께 울고 하셨다던 그 내용들 ‥ 저또한 그렇답니다 영웅님으로 인해 다시 희망을 가지고 새롭게 일어섰답니다 영웅님 ~~ 언제나 건강잘 챙기시고 전국민의 아들이 되고자하는 바램처럼 이제는 전국민이 아닌 전세계의 아들이 되어 많은분들에게 용기와희망을 주세요~~ 영웅님의 팬분들은 항상 영원히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건행" 영웅님이 행복한것이 팬분들의 행복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행복합니다~♥
라이브천재~~음색스윗 노블레스가창력 ~♡ 듣는이들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건네 큰위로를 줄수있어서 좋고 다시금 일어설수 있는 희망을 품고 미소를 지을수 있는 하루 소소한 오늘처럼 내가 좋아한가수에게 한마디의 말과 노래가 큰힘이 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건행하시라고 응원합니다
감동을 주는 영웅이 노래 모든 우울한 분들한테 위로와 치유를 주는 영웅님 김광석 노래듣고 또 노래방 에서 노래부르면 눈물짖던 설흔즈음에는 모든이들에 가슴에와닿는 곡이죠 영웅님이 추억을 깨우며 다시 재탄생 시키네요 어느곡이던 감동 을주는 이런 가수가 또잇을까요 참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오늘도 잠들긴 글렀다.#임영웅멋짐 지고있어서.. 임영웅 이라는 가장 아름답고 귀한 보석때문에... 귀가 눈이 심장이 한도초과로 너무 행복해집니다. 목소리가 심장을 더 뛰게 하는 신비한 약이라는.. 이노래로 많은분들이 위로와감동을 받았을거에요 #감성장인 #임영웅 이 가는 길은 삐에로처럼 크게 웃는일만 축복만 마주하는 길이길 바래요. 임영웅 코~~~잘자요♡건행😊ㄱ
오늘 군에 간 아들 옷이 왔어요 남들은 눈물 난다했는데 전 울지 않았어요 일하다 늦은 점심을 먹으며 평소 내 삶의 에너지인 영웅님을 보다가 고객님의 사연을 듣고 눈물이 펑펑 흐르네요 지금 얼마나 힘들까? 재발이라니? 아픈 사람도 간호하는 사람도 지금 얼마나 힘들까?생각하니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7년전에 저도 고객님과 같은 입장이었거든요 넘 건강하다고 믿었는데 어느 날 다가온 병마의 그림자를 헤어나오지 못하고 진단받고 70여일도 못 살고 간 그사람이 생각나 밥먹다 말고 펑펑 웁니다 두 아들 두고 떠나는 그 사람에게 잘가라는 말도 할 수 없었지요 삶을 마무리 할 수 있게 얘기를 해 줄까하다가도 희망의 끈을 미리 놓을까봐 마지막 인사도 못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거~ 그 거 참 힘든 일입니다 가는 사람도 남겨진 사람도 너무 힘든 시간입니다 영웅님 팬들은 모두 건강챙기시고 특히 가정이 있는 분들은 더 조심하시길~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등대없는 항해와 같은 시간을 남겨주기 때문에 더 건강 챙기세요 다행히 두 아이는 잘 자라주어 대학생이 되었답니다 소개된 고객님의 맘을 영웅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사연이,가슴이 절절합니다 기적을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님도 영웅이세요. 영상 신청자도 댓글 님도 우리 모두 임영웅 님 팬분들 삶을 대하는 모습이 아픔속에서도 감사와 희망을 만들어갑니다. 영웅님 역시 그렇게 살아가 고맙고 힘이 되어 주고싶은 마음에 찐팬이 되네요. 신청자 남편 꼭 회복하기를 모두 기도 해 주기로 해요
고 김광석 님의 '서른 즈음에'를 노래한 서른 살의 영웅님... 원곡자 못지않은 곡 해석과 가창력으로 또 한번 충격을 주네요. 어쩌면 그렇게 담담한 음색 속에 애조와 낭만, 아련한 여운을 담을 수 있습니까. 한소절 한소절이 너무나 단아하고 아름다워 반복해서 들을 수밖에 없네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발라드와 트롯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영웅님은, 진정 국민 가수입니다. 국보급 음색 잘 관리하고 보전하여, 이 노래 신청자처럼 아픔과 슬픔을 극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힘을 주세요~ 주옥 같은 노래들로 오래오래 국민들 곁에서 사랑과 감사, 존경을 받는 가수로 남아 주세요~
바쁘고 복잡한 일상 속에서 코로나 까지 겹쳐 이제 내 마음에 감동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임영웅 님 만나고 부터 노래로 위로받고 많은 분들의 사연 들으면서 같이 눈물도 흘리고 가족같은 느낌이 들어 한마음이 되어 갑니다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어느60대노부부의이야기 등 임영웅 님의 보석같은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세상 가장 큰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임영웅 님 영원히 꽃길만 걷길 열심히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