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니카 여러분!!! 브리즈가 리액션하는 선재 업고 튀어 15-16화 리액션 가지고 왔습니당 (◍ᐡ₃ᐡ◍) 이제 더이상 월요일이 기다려질 이유가 없다는 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 상태.. 최종화 리액션까지 이렇게 업로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솔선과 여러분들 덕분이여요(˶ᵔᵕᵔ˶)♡ᐝ 그동안 저와 함께 선재 업고 튀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31 15화 08:08 16화 16:35 마지막 인사
06:32ㅇ 요기부터 태성이 씬 개웃곀ㅋㅋㅋ울리고바로웃기기있냐고요 08:08 하객복 ㅋㅋㅋㅋㅋㅋ 08:43 저는 여기 영수야 제발 죽어 좀죽어라!!!,소리치면서 봤는데 ㅋㅋㅋ작가님 영수 5분만에 퇴근시켜주셔서 무한한 감사.. 11:05 뜻밖의 개큰선물 받은 수범이 ㅋㅋㅋㅋ 13:20 행복할수록 이 드라마 못 보내 ㅠ 14:29 ㅋㅋㅋㅋㅋ짜치는드론 진짴ㅋ 15:00 짜릿.... 15:52 마치 내가 낳은 딸 시집보내는 기분 ㅠㅠㅠ 샨영님이랑 드라마 같이 달리면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같이 공감하고 같이 울고 같이 웃고 드라마 같이보는 친구 생겨서 너무 좋았어요😊
저도 선업튀 보면서 정말 행복했어요ㅠㅠ 그동안 정말 많은 드라마를 봤고 그 중에 정말 사랑했던 드라마들도 있었지만 마음을 이렇게까지 넘치게 행복하게 해줬던 드라마는 처음인 것 같아요ㅠㅠ 16화 보는데 너무 벅찰 만큼 행복하더라고요ㅠㅠㅠ 그만큼 끝이라는 게 힘들었지만요ㅠㅡㅠㅋㅋ 샨영님 리액션 영상 너무 재밌어서 볼 때마다 깔깔 웃으면서 봤어요ㅎㅎㅎ 그동안 함께 선업튀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선업튀는 비록 끝이 났지만 샨영님 일상의 즐거움은 계속되길 바래요😆🙏🏻
~제가 생각하는 포인트~ 1. 갑자기 튀어나온 돌팬 자아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불쑥 튀어나오는 돌팬 자아한테 들어가라고 한 적 있어요,, 류선재는 현실이었으면 병크멤이라구요,,,그치만 난 수범이니까 둘이 영원히 사랑해. 2. 형사미 개끼는 김태성 보고 수줍어 하기 ㅋㅋㅋ저도 아 김영수 어떡해 쟤;;하다가 자판기 커피 김태성 보고 오우씨 지린다 해서 더 웃겼어욬ㅋㅋㅋㅋㅋ 3. 하객룩 입은 샨영님 하 저도 샨영님처럼 고능하게 하객룩 입고 볼 걸 그랬아요ㅠㅠㅠ 아무 생각 없이 집에서 입는 추리닝 입고 봤는데ㅜ 그동안 리액션 영상으로 선업튀 보는 동안 2배 더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재밌는 오타쿠 영상 찍어주시길,,
선업튀 못보내고 리액션 찾아 떠돌다 여기까지왔어요 첫 리액션 영상부터 15~16화 리액션까지 단숨에 다봤어요 같이 울고 웃으면서🤣🤣🤣지금껏 봤던 리액터 중 제일 공감하면서 넘넘 재밌게 봤어요! 저도 큰절 올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아❤ 🙇🏻♀🙇🏻♀🙇🏻♀🙇🏻♀🙇🏻♀🙇🏻♀❤
끝나고 헛헛해서 리액션 영상들 다 보고 있는데 젤 재미있었어요. 내가 왜 이리 길게 못놓고 있을까 하다가도 같은 분들이 많은것 같아 진심 작품이 배우분들이 넘 훌륭해서 였다는걸 같이 동감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20번 너머 돌려보다보니 내 처음이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님 영상보니 제 처음이랑 같았던거 같아 반갑고 좋네요. 넘 감사!!!
선업튀 안하는 날마다 리액션 영상 찾아다니며 봤는데 샨영님 영상이 제일 마음에 와닿는 리액션이였어요! 솔이맘도 선재맘도 수범이맘도 다 알아주셔서 제일 좋았달까! 언제 올라오나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지막화까지 좋은 리뷰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본집이라던가 블레 언박싱 영상도 기다릴게요~~~ㅋㅋ
처음 댓글 달아보는데 선업튀 리액션/리뷰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자막도 넘 재밌고 솔선재 서사에 몰입하신게 꼭 저같아서 공감하면서 시청했어요💛💙 덕분에 같은 걸 좋아하고 함께 떠드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라는 걸 새삼 느꼈네요! 또 다른 갓드가 어서 왔으면 좋겠다 샨영님 리액션 보게...⭐️
역시 마지막 루틴까지 알차게 챙겨보러 왔습니다🫶 진짜루 솔선이들 못보낸다구ㅠㅠㅠ담주 월요일부터 어떻게 살아가란 말일까요….😢 그동안 리뷰 영상 알차게 올려주셔서 감사했어요♥️ 근데 샨영님 선견지명 짱이네요ㅋㅋㅋㅋ김영수는 잡히는 걸로 안되고 죽여야 한다고 했는데 초반에 그냥 킬해버렸다는…
they really focus on happy ending for full last episode instead of the last 10-15 min before drama end. really appreciate that ❤ now my Monday Tuesday will not be same anymore sob sob
진짜 마지막회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고ㅋㅋㅋㅋ돌잔치에 100만원 수표내는 남자 뭔데ㅋㅋㅋㅋㅋ 오만원권 꺼내다 집어넣고ㅋㅋ다들 재아가 갑자기 부러워지고..태어나보니 고모부가 선재라니😢😢부럽... 근데 저 돌잔치 안간 사람 중에 카펠라 있었으면 통곡 햇을듯ㅋㅋㅋㅋㅋ 하...시..나 왜 안간거냐고!!! 하믄서ㅋㅋㅋ 태성이가 마지막회에 전여친 이랫으면 진짜 슬펏을텐데...작가님은 친절하게 그러지 않아서 다행이었고ㅎㅎ 여태 리액션을 너무 잘해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ㅎㅎㅎㅎ
Amiga, yo también estaba como tu con tantas emociones encontradas. en estos dos últimos episodios, ahora mis lunes y martes ya no volverán hacer lo mismo que antes, Lovely Runner se queda guardado en mi corazón muy especi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