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z Intro Compilation / 러블리즈 인트로 모음 (2014-2020) 

⋆｡˚ ☁︎ ˚｡˚ ☁︎ ˚｡⋆｡ INTRO TIMELINE ⋆｡˚ ☁︎ ˚｡˚ ☁︎ ˚｡⋆｡ 0:01 Introducing the Candy [ Title : Candy Jelly Love ] 0:55 Hi~ [ Title : Hi~ (안녕) ] 1:43 Welcome to the Lovelyz8 [ Title : Ah-Choo ] 3:15 For you [ Title : 그대에게 ] 3:53 Moonrise [ Title : Destiny (나의 지구) ] 4:32 R U Ready? [ Title : Wow ] 5:04 Now, We [ Title : 지금, 우리 ] 6:01 Spotlight [ Title : 종소리 ] 7:09 Heal [ Title : 그날의 너 ] 8:03 A Peace of the Summer ( Title : 여름 한 조각 ] 9:02 Never Ending [ Title : 찾아가세요 ] 10:04 Once Upon a Time [ Title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 10:59 Back in the Day [ Title : 김지연 - I go ] 12:14 Be Cautious [ Title : 류수정 - Tiger Eyes ] 13:18 Unforgettable [ Title : Obliviate ] •┈┈┈•┈┈┈•┈┈┈•┈┈┈•┈┈┈•┈┈┈

인트로로 뭐 좀 만들어줘요 울림,,, 럽리 인트로 앨범에 티져에 넣고 끝내기엔 너무 아까워... 그리고 안녕인트로는 왜 음원 따로 안내줘요ㅠㅠㅠㅠ 몇년째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슬프다고요... 러블리즈 사랑해요💖💖💖

다 레전드급으로 좋지만 0:55 hi가 제일 좋아 ㅠㅠㅠ 뭔가 말로는 설명이 안 되는 환상적인 느낌이야 ㅠㅠㅠ 감동적인 느낌도 들고 ㅠㅠ❤️❤️🥲❤️

0:55 안녕 인트로는 뭔가 게임의 숲속배경음 아니면 게임실행하고 로그인할때 나오는 그런 BGM같음... 9:01 네버엔딩은 쭉 흘러가다 찾아가세요 간주로 넘어가는 부분이 ㄹㅇ 소름돋는 킬링파트임

자기직전 들으면 진짜 꿈나라로 갈것같은 행복한 기분 ㅠㅠ

러블리즈는 ㄹㅇ 인트로 맛집임

진화를 거듭하는 러블리즈! 인트로 마저 진화하네요! 마지막 인트로는 진짜 들을때마다 소름~~~ㅠㅠ!!!!

내가 행복한 이유, 이 시기에 태어나서 좋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러블리즈가 있었기때문이다

내 학창시절을 언제나 빛내주고 행복하게 해주었던 소중한 그룹 앨범을 사고, 영상을 보고, 무대를 보면서 얼마나 큰 행복을 얻었는지 모른다. 12살을 시작으로 .. 그리고 2021년 19살을 끝으로 딱 10대를 나와 함께 해주었던 영원히 잊지 못할 소중한 그룹

Lovelyz have one of the best intro in kpop. Always good. Lovelyz is the one you can trust.

와 진짜 럽 인트로 들으면 초딩때 생각나 ㅜㅜ 벌써 곧 수능보는 거 실화인가 ㅠㅠㅠ

데뷔곡 인트로가 가장 설레이고 몽글몽글한? 그런 감성이 있어서 좋음

안녕 인트로는 듣자마자 오열했는데..

Lovelyz intros are amazing that kinda feel they're bringing you to somewhere.

여름 한조각 22년 썸머송,, 종소리 22년 역주행,, 앨범의 중심은 치유,,, 하지만 3집 인트로 spotlight는 단연코 훗날 걸작으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럽리 앨범들 인트로 잘 들었습니다. 울림이 요즘 욕 많이 먹어도 인피니트-러블리즈 시절 몇 년 간은 정말 앨범 트랙 1번 인트로 공을 많이 들인게 보이는 것 같아요. 앨범 메인인 트랙 2번 과의 연결도 정말 자연스럽고... (럽리 모든 앨범 1번 인트로 - 2번 메인곡 CD로 들으면 정말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나저나 역시 개취는 원피스 시절, 그리고 스카 형님이 맡은 앨범들의 인트로네요. 그렇지만 탁 님이 맡은 종소리도 개취는 아니지만 충분히 중독성 있고 좋고 마지막 앨범의 스타더스트의 인트로와 노래도 기존과는 다르지만 럽리의 다른 역량과 매력을 보여준 것 같아 종종 즐겨 듣습니다.

This is so aesthetics! I love all lovelyz intro it’s so refreshing also healing

음악보다 인트로에 더 공을들인것 같다고 느껴지는건 나 뿐인가?

러블리즈 캔젤럽은 진짜 애니메이션이 있는것 같다

13:32 진짜 마지막인것같아서 더 울컥하네.. 캔디젤리러브랑 찾아가세요 인트로랑은 살짝 비슷한느낌이라 좋네요..

I came here to laugh not to feel

너무 그리운 러블리즈.........

캔젤럽 인트로 몇년째 내 모닝벨소리.

0:55 안녕 3:53 문라이즈 7:09 치유

러블리즈대박나자

im really nostalgic today

i really need this thank you^^

私の青春は色褪せてなんかない 確かにキラキラしていたと思い出させてくれる

약간 게임 BGM 같기도 하고 메이플스토리 BGM으로 쓰면 좋을것 같음

I didn't know that they have a Intro song for 'for you'

0:55 💕

the combination of the title "never ending" and the image of a member staring out a door makes me feel quite melancholic. sad that Lovelyz' time had to end, but I'm happy for all the beautiful days they've brought us.

thnaks for making this , wan of the best part of lovelyz was their intro :)

메이플 보단 약간 라테일 bgm 같음

beautiful

I love it 💕😍

감사합니다

지금들어도 너무 좋은 인트로.ㅜㅜ

0:55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