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inaleeTravel거칠고 터프하다뇨 부드럽고 우아하며 아름다운 인어공주처럼 자연을 즐기고 사랑하며 바라보는 감성이 몽글몽글하고 소녀소녀한 감성을 가지고 있어 전경을 바라보며 표현하는 감탄하는 감성이 따뜻하고 행복하고 아늑하고 좋은 감성을 가졌다고 봐유.
0:26 태클은 아닙네다만 론드리로 발음 안 하시는군요. 1:19 여러 어플을 모아서 볼 수 있군요. 아이폰을 안 써서 그런지 신기합네다. 2:17 세상 행복하게 하는 웃음은 앤젤리나 동지의 미소입네다. 3:04 저렇게 해야 더 저렴해 보입네다. 8:05 돼지가 안 보입네다. 9:03 기쁨의 쌍권총 사격 10:15 10단 수영장 건설하겠습네다. 11:05 제가 앉으면 추락할 것 같습네다. 12:00 너무 위험한 곳에 앉으신 것 아닙네까? 16:33 안 보이다니 수질이 심각합네다.
Since I notice you're like to swimming a lot, I recommend you to Waterboom Bali if you plan to visit Kuta next. Enjoy Bali and have a nice day, Angelina :)
와~ 앤젤리나님 ^^ 수영장이 이렇게나 아름답고 멋질수가 있나요? 진짜 보면서 우와~ 소리가 몇번이나 나오는지 ㅎㅎ 정말 그림같은 하늘아래 아름다운 천국의 물놀이 장소로군요! 이번 여행에서 아주 원없이 수영 마음껏 즐기셨나요? ^^ 수영 후 라면까지! 정말 한국인의 루트 제대로네요 ㅎㅎ 낮부터 밤까지 정말 신나게 즐기시는 모습보면서 어느샌가 저도 빠져든 기분이었어요! 모든 주변의 뷰가 정말 너무아름답네요 ㅎㅎ 드론으로 멋지게 찍어주셔서 한껏 더 멋져보이기도 하고, 아름다운 앤젤리나님이 있어서 더욱 빛나보이기도 하네요! ^^ 좋은 친구덕에 얻게된 사진도 정말 예쁘게 너무 잘나왔어요! 모든 장면이 작품이 될것같은 발리! 가격도 너무좋고, 친절하신 분들까지. 정말 천국이 따로없네요 ^^ 하늘도 어쩜 깨끗하고 아름다운지. 낮과 밤, 모든 순간이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있는 곳이군요? ㅎㅎ 앤젤리나 님! ^^ 항상 언제나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 좋은여행 되시고 우리 다음 여행지에서 또 신나게 함께 놀아요~ ^^
재미있는 영상에 요즘 사람들이 욕할만한 진지한 글 한 번 남겨볼게요😅 어차피 이런 글 쓰는 사람 저 한 명 밖에 없을테니까 오히려 더 문제가 안 될 거라고 생각해요. 수백 명 중의 한 명이기 때문에 이 글은 아무런 힘도 없어요. 세상의 모든 것에 좋은 점만 있을 수는 없기 때문에 또 다른 이면이 있을 수 있다는 것 정도로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에 이런류의 댓글 다는 거 사람들이 굉장히 싫어하나봐요 예전에 두어개 정도 달아봤더니 곧바로 신고 당하는 것 같더라고요.ㅋㅋㅋ Tis cafe는 제가 우붓을 싫어하게 만든 몇가지 이유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론, 선을 넘었다? 투머치? 라는 느낌이 들어서요. 좀 더 명확한 설명을 위해, 자바섬의 바뉴왕이에서 묵었던 비슷한 호텔 얘기를 할게요 해당 숙소는 각 방마다 큰 테라스를 가지고 있고 그 앞에 논이 펼쳐져 있습니다. 호텔 내 식당도 논밭이 잘 보이도록 디자인 되어 야외에 있습니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농부들이 소를 끌며 멀리서 고된 일을 하고 있었어요. 이 때 마치 제가 드라마 오징어게임 속의 VIP가 된 느낌이였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의 현장인데, 누군가는 그것을 '와~ 운치있다! 와~ 아름답다!' 하면서 유희로 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본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이 정당화 되는 세상이 되었구나~!' VIP를 욕하지만 내가 그들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을 때의 찝찝함 같은 것 말이죠. 나는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을 정당화 해야 하는가? vs. 비판적 시각을 견지해야 하는가에 대한 갈등이 생기니까요. 뜨랄랄랑도 비슷합니다. 우붓의 Tis Cafe 같은 곳에서 보이는 논은 관광을 위해 억지로 경작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곳의 농부들은 실제로는 다른 일을 할 거 같아요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눈 앞에 펼쳐진 뜨랄랄랑 자체는 예전 발리인들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의 흔적입니다. 과장하면, 이게 마치 서대문 수용소 안에 카페를 차리고 수영장을 놓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무엇이 옳다고 제가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만 '어? 이게 맞나?' 라는 찝찝함이 드는 것이죠. 그것을 낭만으로 포장하는 것이 서구인들의 오리엔탈리즘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하면서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옳다고 이런 글 남기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인간적] 이라는 것은 [멈칫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옳고 그르건 간에 '어?' 하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이런 새로운 감정들이 또 여행의 목적 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 거기다가 이런 논의 자체가 불편해진 사회에선 집단적 단순함이 요구되지만, 개개인은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그 사회는 실제로 혼란스럽고 가혹하며 관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납니다. 왜 이렇게 여행 컨텐츠들이 많아졌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ㅋ 생뚱맞은 의견과는 별개로, 어행하실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만한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하나 드릴께요... 해외 나가시면...유심칩을 현지꺼로 바꾸잖아요?? 그러면 한국에서 오는 전화나 문자 메세지를 받을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러고 나서 6개월 정도 긴시간 해외여행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유심칩을 다시 본래되로 자기꺼로 바꿔 끼우면 그동한 해외에서 머물렀을때 전화온 기록이라든지 또는 문자메세지는 골키퍼로 다시 폰으로 들어오나요??
인도네시아는 놀러간다는 의미보다 휴식하러 가는곳인거 같아요. 자연속에서 힐링하는곳!! 가격대비 정말 훌륭하네요~~~ 우리나라 5천원이면 뭘할수 있지. ㅎ; 앤젤리나님 덕분에 인도네시아 가시는분들은 좋은 정보 많이 얻으실수 있을듯요~~!! 무지개다 무지개다~~~~ 귀엽 ㅎㅎ
Akomodasi terkadang mempersulit kemauan kita, anda sangat bijak dalam memenuhi keinginan penonton anda, bahkan sekecil apapun kesempatanya... Jangan lupa bahagia Untuk kita semu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