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over half our team is injured and no one can feed Son the ball, he's labeled an unfit striker. When Son plays nonstop without any rest or recovery period, and he becomes exhausted, fans say he's getting too old. But if Richarlison scores a few goals after months of vacation and recovery, he's a 'proper premier league Brazilian striker' lol. I'm glad Son plays for Spurs, but he deserves much better treatment, by both fans and the club. (That said, respect to the 'Last Word on Spurs' panel. One of the very few Spurs fan channels that consistently shows Son sincere respect.) Knowing the unbelievable amount of money international fans bring in to this club... Son merchandise, tickets sold, Tottenham licensing all throughout Asia, social media revenue... if I were a Korean fan, I'd boycott all spending until Levy gives Son a massive raise and surrounds him with other world-class players on his level. They're great at squeezing every penny out of international fans... but won't spend to help Son earn a trophy to his name. Disgrace
진짜로 팔아야 할 선수들이 누군지 뻔히 보이는데..ㅎ 쏘니가 중앙공격수에 안 맞는다는 말이 좀 화나네 ㅋ 물론 윙에서도 최고의 선수라는 것도 알지만 중앙공격수 자리에서만 집중해서 뛸 수 있게 만들어준 것도 아니면서.. 공격수가 수비하러 키퍼 근처까지 가는 게 정상은 아니잖아 쏘니가 팀에서 골 득점도 1위 어시스트도 1위인데 없으면 지들 손해 아님? 걍 이렇게 질질 끌면서 선수 기운 뺄거면 차라리 팔아라
@@방우서그러니까 닭집이 셀링클럽이라는 소릴 듣는거임 케인도 사실 그 실력이면 주급 5-6억은 받아야됨 근데 케인도 3억대고 케인이 나간 지금 손이 구단을 먹여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1년 연장하고 담 시즌 못하면 팽할려고 하는거잖음 이런 구단에 좋은 선수가 오겠음? 그렇다는것은 닭집은 앞으로도 우승권 못감...
@@방우서30대고 나이가 많고 그런걸 감안하고 장기 재계약 하는게 레전드 대우라는 거야 애초에 지금 주급도 ㅈㄴ 짜게 받는데 여기서 더 올려줄 생각도 없는게 손흥민 정도 클래스 절대 영입 못하는 이유고 이팀의 야망이 딱 이정도인거야 그냥 샐링클럽에 감독 잘 만나면 운좋으면 4위 평타치면 유로파권 감독 잘못 만나면 유럽대항전도 못 나가는 그정도 팀 밖에 안되는거임
@@방우서살라가 나가든 말든 그건 그 클럽 애기고…지금 토트넘 애긴데…뭔 말만 나오면 살라랑비교해?? 살라가 다른 클럽가도 그만큼 골 넣을수 있을지 그건 모르는일…클롭의 전술에 맞는 선수였던것도 부인못함…첼시때 살라가잘했으면 로마로 임대갔겠어? 클롭전술이 한몫한거지…손흥민은 감독이5명이 바꼈는데도 8시즌 선방했다는건 인정해줘야지….
저들도 세계 최고의 피니셔라면서 존중하고 내년엔 더 많은 지지를 해줘야 한다잖음 쏘니는 프로 축구선수이며 성인임 누구보다 현명하고 본인 일 본인이 더 잘 알아서 하겠지 어디서든 행복축구 하고 싶어 하는 선수인데 응원만 해주면 안되는지.. 쏘니의 축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뛰어주길 바랍니다
원하는대로 제대로 영입이 되느냐가 문제지 시즌 끝나자마자 호주 경기까지 뛰게 하면서 돈 벌어들이면서 드럽게 투자는 드럽게 안함 이번에 이적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고 영입 제대로 안되면 1년 연장 없이 내년에 자유계약으로 보내줬음 좋겠음 요즘 드리블 멋있긴 한데 관절에 무리 많이 가서 붙박이 윙은 선수생명이 짧아져ㅜ 요렌테나 지루 같은 등딱이랑 연계 잘되는 스트라이커 밑에서 세컨 스트라이커로 뛰는게 제일 좋을 듯
여름에 좋은 선수 보강이 시급한데 너무 잠잠하네요. 쏘니는 재계약 안하고 있다가 스쿼드 보강해서 내년에 우승컵 하나 들어 올리고 FA로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게 최상의 시나리오일거 같아요. 쏘니가 FA가 되면 원하는 팀이 엄청 많을 거예요. 그때 쏘니가 정말 뛰고 싶은 팀으로 가는 거죠. 그러니 팬들이 지금 쏘니 재계약에 대해서 자꾸 뭐라 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재계약하면 토트넘에서 커리어 끝내야 하는데 솔직히 우리 쏘니가 다른 팀에서 뛰는 것도 보고 싶잖아요. 쏘니는 마지막으로 토트넘에 우승컵 하나 남기고 가고 싶어 하는거 같아요. 토트넘에서 커리어 마무리하는걸 원하는게 아니라.
손흥민 때문에 토트넘을 좋아하지만, 여름 영입 이적 시장에도 가망이 없고 재계약시 레젼드 대우 제대로 안해준다면 한번쯤은 우승을 노릴 수 있는 구단에서 뛰는 것도 좋을텐데… 하지만 이 모든걸 떠나서 손흥민 본인이 원하고, 행복하게 축구한다면 그게 어느 팀이라도 응원할것임. 손흥민 파이팅!!!
한 시즌을 꾸준하게 뛰며 그 포지션에서 확실하게 기량을 보여주는 선수가 필요한데 자꾸 '백업용'으로 생각했을 때나 어느정도 만족할 반쪽짜리 선수들만 사오니 문제임. 사이드로 뛰는게 톱보다 낫다 이런 소리하는데 손흥민은 사이드로 뛰건 톱에서 뛰건 자기 역할은 다함. 다만 사이드로 뛰면 마무리 해주는 피니셔가 없고, 톱으로 뛰면 그에게 패스를 넣어 주는 선수가 없음. 손흥민이 3명이었으면 좋겠다는 소리가 괜한 소리가 아닌거죠. 팀을 살리려면 손흥민을 확실하게 살리는 스쿼드가 필요한데 늘 애매하게 그렇게 뛰어나지도 않고 싸지도 않은 가격의 물음표가 달린 선수만 사오는 영입 기조가 진짜 문제임. 못하면 안쓰고 곧장 악성 재고로 남는 일이 계속됨. 스쿼드가 의미없는 선수들도 채워지고 임대 선수 숫자는 늘상 풀로 꽉 차있으니 새로 영입은 또 어렵고 악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