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Video] izi - Emergency Room(응급실) 

그립다 그시절 ㅠ

처음에 피아노 반주 몽롱이랑 춘향이가 엇나갔을 때 그 절뚝거리는 마음을 표현한 것 같아서 너무 슬퍼짐...

진짜 이노래라고 ... 😭😭😭 대중성 꽉잡네 2024년 진짜 라브뜨 ... 그 자체잖아🧡

와씨 응급실 샘플링이라니 이마 빡침 와 그시절 감성 제대로야 이건 된다 될 수 밖에 없다 그럼 전 도토리 충전하러 갈게요 LOVE 119 🧡

첫눈에 반하게 만들어 놓고는 영영 떠나가 버린...그래서 내 심장에 두 번씩이나 시퍼런 망치질을 해댔던 그 애가 노래방에서 잘 불렀던 노래...슈취타에서 방탄 정국이 커버했고 라이즈가 샘플링한 노래...이지의 응급실은 시간을 초월한 절대명곡...그리고 나의 슬픈 서사가 오버랩돼 더 아련하고 아릿하게 메아리친다

전주부터 개사기다 진짜 전주 듣자마자 그시절이 그리워지면서 생각남..

라이즈로 첨들어보는데 이바보야진짜아니야가 이노래구나.. ㄹㅇ발라드네

막걸리 세잔인가.. 마시고 이 노래 부른 후 저혈압이였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쓰러져서 진짜 응급실 실려갈뻔 한 일이 생각나네요.. 기절했다가 눈을 떠보니 바닥에 누워있었는데.. 다들 일어서서 노래 부르느라 제가 쓰러진지 아무도 몰랐었던...ㅠㅋㅋ

나도 라이즈 좋아하는데.. 특히 Q플래시로 레넥톤 솔킬따고 빠져나가는 페이커의 라이즈를 제일 좋아함

진짜 언제들어도 이건 명곡이다

몇십년이 지나도 옛날 노래들을 뛰어넘는 노래가없다는게.. 씁쓸하구만

노래 진짜 좋다.. 유명해진 이유가 있네 감성을 자극함

라이즈 덕에 향수 돋아서 들으러 옴.. 나도 이 나이까지 케이팝 덕질할줄 몰랐지..

역시 이지 응급실이 최고다..오진성 보컬이 너무 찰떡임 이 느낌은 오진성만 낼 수 있음ㅠㅠ지금들어도 너무 좋다👍🏻

솔직히 요즘 노래들보다 가사가 더 좋아요..^^

언제 내가 갑자기 32살이고 언제 이게 옛 추억 노래가 됐지. 언제 15년지나갔지? 이거 그냥 수학여행 갈때 듣던 노래였는데 이렇게 명곡이고 이렿게 귀하고 이렇게 나한테 힘을 주는 노래가 됐다고?.. 고맙습니다. 나에게 추억할 수 있는 노래 주셔서.

어렸을땐 그냥 노래만 좋았었는데, 시간지나서 나이들고 보니까 가사가 마음에 와닿네 ㅠㅠ

언제 들어도 명곡 다시 들어도 명곡

1.5 배속으로 하면 속도 비슷함 미쳤다 대박의 향기가 난다

Came here because of RIIZE with their new song LOVE 119 😭

2005년 노래가 뮤직비디오 인기순위 100위 안에 든다니 ㄷㄷ 진짜 리스펙하고 갑니다

쾌걸춘향 ost 들음 그때 그시절 분위기 생각남ㅜㅜ

라이즈 샘플링 잘했다 이것도 좋은데 라이즈 곡도 개좋음.. 뭐야 스엠 곡 잘뽑네

이 느낌 모지 매력적인 끌림의 목소리 제목조차 마음의 정서를 흔드네요.

2023년에 듣고있어요 지금들어도 좋은노래예요~^^

who is here after riize love 119 btw this song is so sweet

이걸 라이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ame here after getting to know that RIIZE's Love 119 actually samples this song! Maybe that's why Love 119 feels so nostalgic 🥲 Really good!

내일의 기대와 사랑으로 가득했던 2005년 1월 코끝 시렸던 그 알수없는 아련했던 겨울밤이 그립다.

cant wait for love 119 omfg a hit is coming

명곡 인정. 요새는 이런 멜로 찾기도 힘들다. 드라마도 영화도

많은 커버 영상을 듣다가도 다시 돌아오게 되는게 명곡이지....

정말 명곡입니다 눈물 흘리고 갑니다

이거존나명곡입니다

초여름 밤 별빛처럼 느껴지는 추억.

이노래가 20년 가까이 됐다니...ㅇㅁㅇ

보고싶다 .

원곡보다 노래방에서 더 많이 들어본 노래

옛날 생각난다 이때가 너무 그립기도

이감성좋아 ㅠㅠ❤

come here cause riize gonna sample this song for their next come back

아 진짜 쾌걸춘향 ㅈㄴ 재밌었는데ㅋㅋ

재희 배우 진짜 멋있었는데 ㅜㅜ 티비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연애라는걸 안해봤을땐 이노래가 그냥 좋기만 했는데. 연애를 해보고 헤어지고 나니까 드디어 가사가 눈에 들어온다

스케치북 슈가맨 타고 요기로 왔어요 멏번을 들어도 명곡이 분명해요

완전 내 애창곡 명곡

한번만 부를사람이있을까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 개띵곡임

2024년 9월에 들어도 역시나 명곡..드라마는 안봤지만 노래는 수천번 들어도 너무 좋다

내가 한동안 짝사랑하던 남자애가 노래방에서 멋지게 불렀던 노래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이것도 이젠 추억이 됐네요. 잘지내고 있겠죠?

명곡이다 진짜 ㅜㅜ

인트로 미쳤다

원곡보다노래방에서더많이들어본노래어렸을땐그냥노래만좋았었는데,시간지나서나이들고보니까가사가마음에와닿네ㅠㅠ

love119 도입부 목소리 너무 좋아서 뭐지 했는데 여기서 따온거였구나 미쳤다 ++이바보야 부분밖에 모르고 노래방에서 유명해도 다른 거 불렀어요 몰라요 몰라요~~~~~~

엄청난 음치가 불러도 심장이 울리더라 그만큼 간절함이 잘 담긴 노래인 듯 들을때마다 추억이 생각나 슬픔과 웃음이 나는 노래

이 노래 너무 설레 네요

came here because of RIIZE 🧡🧡🧡

오랜만에 헤어졌던 그 사람이 꿈에 나타났어요 ~~ 다시 꿈에서 봐도 이게 꿈인가 싶어서 눈을 뜨고 보려고 안간힘울 쓰다 일어 났는데 … 일어나니 꿈이더군요 ㅜ 왜 나타 났을까요 ? 별일 있는건 아니겠지요 ㅜ 이 노래 들으니 맘이 넘 아파와요ㅜ 보고 싶네요 ㅜ

가사가 진짜 다 저라서 와닿네요 연예인급으로 예쁘고 몸매좋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인기먆고 나보다 훨 어린주은아.... 나만 바라보고 헌신적으로 사랑해준 예쁜 주은아..... 내 고집,자존심 그리고 너의 마음 헤아리고 소중함 잘 알게 사랑해 내 첫사랑 주은아. (지금 옆에서 같이 듣고 있음)

돌아가신 처외할머님이 3.1만세운동하시고 상해에서 독립운동하신 이야기 생각납니다. 그 시절 그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첫사랑..그리고 이별 자주갔던 그 곳에 올까싶어..

옛날 생각나네요 ㅎㅎ

쾌걸춘향은 오스트도 개좋고...개재밌음...ㅠ

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평생들어도 최고의 추억의 음악... 응원합니다.^^

쾌걸춘향 지금봐도 너무 재밌다요~♡

Wow this is so beautiful song

많이 듣고 불렀던 노랜데 가끔 흘러나오면 전주부터 왜케 가슴이 아픈지

Love 119 we already love you ❤

쾌걸춘향 다시보고싶당ㅋ

진짜 어떻게 가사 하나하나 제 상황같죠.. 에제것 그냥 부를때는.몰랐는데.. 이번 이별은 이 노래가 제 상황같아서 너무 슬퍼요.. 그냥 처음엔 생각나서 혼자 따라불렀는데 읇을 수록 제 상황같아서 들으려고 찾아왔어요.. 처음 먼저 다툴때 헤어지자했고.. 평소처럼 와줄줄알았는데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보니까 차단했더라구요.. 어쩌다 다시 얘기했을때 제가 그 기회를 모두 날려버렸어요. 항상 잘해주던 사람이었는데.. 그냥 사랑받는다는걸 확인하고싶어서 모질게 굴었어요.. 마지막에 나를 버리지마, 제발 돌아와 라는 가사도 제 상황같아서 너무 힘드네요..

진짜 헤어지고 가사 공감 너무 된다 .... 다시 돌아와줘

라이즈가 또 이 명곡을 소화 해냈다 대단하다 우리 라이즈👍

이 시절 노래들은 보통 지금 들으면 촌스럽던데 이건 전혀 그런게 안 느껴짐

Its been almost 2 decades now Sassy Chunyang i miss this Kdrama 2005 im watching this

Let's go RIIZE!

너무 좋은 노래 나의 애창곡

Aku kesini setelah love 119 RIIZE rilis. Terima kasih sudah memperkenalkan lagi yang indah 🧡

젤 마음 안좋을때 듣고싶고 위안받는노래 ~지금도 계속 듣네요

어느 정도 크고 나서 다시 들으니 가사가 되게 와닿네.. 하 그립다...

노래 좋당 ㅠㅜ❤❤....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할 때 '서' 부분 목소리 개지린다

웁님 아프지마요

내 추억의 노래~~

어렸을땐 그냥 노래만 좋았었는데, 시간지나서 나이들고 보니까 가사가 마음에 와닿네 ㅠㅠ🍉🍉🍉🍉🍉

0:27 ~ 0:39, 원 투 레쓰꼬

Can't wait for tomorrow, RIIZE Love 119

love 119의 배경이 된 곡이네요

05학번입니다. 어설프고 축축한 20살의 기억이 따스하게 떠올라서 너무 좋고 눈물나네요 .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사귄 여자친구 떠올리게 해주셔서^^

노래진짜좋다

이분들은. 고음저음. 자유롭네요

드라마 쾌걸춘향 재밌었는데...

이노래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진짜좋다..

이 노랜 누가 불러도 원곡자 미만잡이다. 솔직히 아무도 못 따라감

요즘 응급실에 인력이 없다 해서 문득 응급실이 떠올라서 찾아봄.

노래방에서 2군데 노래방 에서 노래 같은 노래 브르면 사랑 하게 된다.😅

라이즈 덕분에 듣고 갑니당ㅇㅇ^^

쾌걸춘향 정주행 땡기네

홈페이지 노래 듣고 바로 달려오기🧡 라이즈 사랑해🧡🧡🧡🧡

울게유

*J+T* ❤️ *012* please return to my heart 자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