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Video] Seung-Chul Lee(이승철) - The western sky(서쪽 하늘) Blue Swallow(2005) Original Sound Track Now Available on : ▶Bugs : music.bugs.co.... #이승철 #서쪽하늘 #청연OST SUPER SOUND, BUGS! www.bugs.co.kr
Le mostré a mi mamá éste gran cantante Coreano y le gustó, también con subtitulo, le parecieron muy bonitas por su letra romántica y por trasmitir sentimientos. Fue como 4 o 3 años antes de que se despidiera de éste mundo en 2022. Curiosamente al escucharlo me hizo recordarla; era una gran madre con sus 7 hijos varones y yo la única hija. Saludos desde Monterrey, México. 8 junio 2024. 🇲🇽
2023년 9월 11 월요일~ 하늘나라로 간 내동생~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잘지내라~ 너를 보내고 몇일내내 비가 주룩주룩 슬프게 내리더라. 언니가 예쁜 내동생 그립고 보고플땐~ 서쪽 하늘을 듣게 되었는데 그 먼 하늘 나라에까지 닿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안녕!! 내동생... 이다음에 다시 만나자 안녕...
전남친을 못본지 벌써 7년이 지났는데 10대때 아름답게 사랑해주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입학할때도 있어줬던 사람인데 눈 내리는날 보러 오겠다고 말해놓고는 그때부터 결국 오지 못하게 됐어요 노래방 가면 이 노래를 좋아해서 매일 불러주고 그땐 몰랐는데 마냥 슬픈노래를 들어도 함께있어서 행복했는데 일부러 이 노래를 듣지 않으려고 피해다녔는데 12월 그때가 생각나서 하소연 느낌으루 댓글적구 가요,, 너랑 같이 찍은 사진으로만 볼 수 있는 너의 얼굴을 한 번이라도 만나서 보고싶어 아직도 기다리는데 나 너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마지막 인사가 이따보자면서,, 이렇게 길게 기다리라는 건 줄 누가 알았겠어,,, 싸울때도 먼저 달래주고 성인됐다고 축하도 해주고 챙겨주지 않아도 된다는 기념일두 다 챙기던 너가 이 노래때문인지 너무너무 보고싶어 너 떠나고 한 번도 다른 사람 만나본적 없는데 잊은 적이 한번 없는 나였는데 나 소개팅 받기로 했어 정말 마지막일거 같으니까 제발 나타나줬으면 해 못할걸 알아도 매일 못할거라 생각했던 일을 너는 항상 해냈었잖아,, 가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혹시 너일까 하는 마음에 그럴때마다 절대 그럴리가 없는걸 알면서도 끊지 못하고 받고나서는 내가 너를 아직도 잊지 못했구나 생각해 정말 많이 미워 그냥 눈 다 녹고나면 만나자구 말할걸 그날은 못만날거 같다고 고집이라도 부릴걸 그랬어도 내가 아는 넌 와줬을까??,, 날 사랑해줘서 고마웠고 아껴줘서 행복했어 너라는 사람을 알게돼서 다행이었어 너가 떠날때 정말 모든게 무너지는줄 알았어 믿고싶지 않았는데 너한테 연락을 해도 매일 나한테 말해줬던 사랑한단 말이 오지 않을때 괜히 생각했어 내가 너보다 더 잘해줄걸 이렇게 떠날걸 알았으면 많이많이 내가 더 아끼고 사랑할걸 너한테 예쁘게 보이려고 좀 더 꾸며보고 여행두 조금 더 많이 다니면서 예쁜 추억 많이 남길걸 매일 후회해 너무 사랑해 진짜 많이 보고싶어 이젠 네 목소리도 생각이 안나는데 듣지 못하겠지만 목소리라도 닿게 해줬으면 좋겠다
작년 합격생입니다. 오시훈샘 건축법 다시 볼 게 있어서 들어왔더니 이런 멋진 호강을 하게 되네요 작년엔 샘의 노래 들으며 참 많이 울며 억지로 버텼는데 그날을 오늘 추억하게 되었네요!! 기운 내세요!! 샘의 노래처럼 합격 하실거예요 멋진 오시훈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내년 100일 송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