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đã khóc khi xem xong ý nghĩ rất tuyệt với hình ảnh con người ví như những cái cây mọi thứ đều có câu chuyện của riêng mình em không biết tả sao nữa nhưng bộ phim thật sự quá nhiều ý nghĩ và cảm xúc 🥺🥺❤❤❤❤🥹
Tôi không bị phong những cũng đã từng bị lao phổi cũng từng bị kì thì cho tới lúc đã khỏi hẳn😢 cho dù người ta không nói thẳng nhưng ánh mắt và cử chỉ của người ta đối với mình thật sự rất khó diễn tả được cảm giác trong lòng mình lúc đó. Tôi đã khóc khi xem hết video này!
Ko tráck họ đc, mình tự an ủi mình thôi, pấn đấu để chiến thắng bệnh thì sẽ hết, tôi cũng từng bị lao phổi, chăm uống thuốc đều đặn và nghỉ ngơi, ko làm việc nặng, sau gần 1 năm tôi khỏi bệnh và sống bình thường, tôi bị lúc còn khá trẻ, 24 tuổi, giờ có vợ con nhà cửa riêng, con sắp vào đại học.
벚꽃 봄날 桜の花 春の日 Cũng đã đến lúc nghẹn ngào nói lời chào đến mọi tình đầu Một cuốn sách ngọt ngào mà đối ta từng viết Em như bông hoa mặt trời có nụ cười đốt cháy lòng người Có lẽ em là thanh xuân của tôi Từ ngày mai tôi phải đi Hẹn gặp em trong một khi khác Kỷ niệm đôi ta đánh ghi nhớ trong tim Này người ơi em đừng quên Lần đầu tiên ta bước đến Mình đã chìm vào vùng trời yêu thương Nếu lỡ mai đây vô tình thấy được nhau Hãy để cho tôi nói với em lời chào Nếu trái tim ta chung nỗi nhớ đong đầy Hẹn gặp lại em ngày tháng của sau này Tôi giờ đang nơi xa Bạn lòng nhiều điều về em Em bình tâm hơn chưa Hay là nước mắt nhòe suốt đêm Một ngày của em dạo này như thế nào Thường đi quán quen hay đến nơi ồn ào Từ ngày tụi mình kết thúc bây giờ cuộc sống em ra sao Tôi thì mong em đừng khóc nữa Đừng bỏ bữa nhưng ngày sau Không còn anh, vào điều vẫn tốt như xưa Mong em ngủ ngoan không hoài nghĩ nữa Đừng thức trắng đêm trầm tư Vì anh chẳng muốn thấy người mà mình yêu đầu Nếu lỡ mai đây vô tình thấy được nhau Hãy để cho tôi nói với em lời chào Nếu trái tim ta chung nỗi nhớ đong đầy Hẹn gặp lại em ngày tháng của sau này Nếu lỡ mai đây vô tình thấy được nhau Hãy để cho tôi nói với em lời chào Nếu trái tim ta chung nỗi nhớ đong đầy Hẹn gặp lại em ngày tháng của sau này Hẹn gặp lại em ngày tháng của sau này 벚꽃 봄날 桜の花 春の日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은 잘 모르잖아요 사실 조금은 두려운 거야 그대 미안해요 우리 약속하지 말아요 내일은 또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 말 만은 진심이야 그대 좋아해요 내게 너무 많은 걸 바라지마 나도 그댈 잃고 싶진 않아 깊어지기 전에 상처 입기 전에 날 영원히 용서하지 말아요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은 잘 모르잖아요 사실 조금은 두려운 거야 그대 미안해요 우리 약속하지 말아요 내일은 또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 말 만은 진심이야 그대 좋아해요
솔직히 세상과 난 어울린 적 없어 홀로였던 내겐 사랑 따윈 벌써 잊혀진 지 오래 저 시간 속에 더 이상은 못 듣겠어, 희망찬 사랑 노래 너나 나나 그저 길들여진 대로 각본 속에 놀아나는 슬픈 피에로 난 멀리 와 버렸어 집에서 돌아왔어 이제 다시 돌아갈래 어릴 적 제자리로
너와 내가 하고 있다면 시간을 보내자 스물넷 시간은 너와 단둘이 있다면 아침부터 입맞춤해 삐질 수 없는 브런치도 한 입 해 손잡고 너와 햇빛에 몸 담그네 안 끝내 아름다운 밤중에 너에게 고백해 조명은 달로 해 이 수많은 일들이 내게 말을 해 단 하루만 있으면 가능해 행복할 수 있도록 달콤한 모든 걸 다 할게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 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무리 힘껏 닫아도 다시 열린 서랍 같아 하늘로 높이 날린 넌 자꾸 내게 되돌아와 힘들게 삼킨 이별도 다 그대로인 걸 수없이 떠난 길 위에서 난 너를 발견하고 비우려 했던 맘은 또 이렇게 너로 차올라 발걸음의 끝에 늘 네가 부딪혀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 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난 괜찮아 이제 정말 안 괜찮아 너 보고 싶지 않아 너무 보고 싶어 맘에 없는 말들로 거짓말이라도 해야 돼 생각처럼 맘이 말을 듣지 않으니까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절반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로 살아 오늘 슬프지만 울고 싶지 않아 눈물은 많지만 울고 싶지 않아 내일 잃어버린 울고 싶지 않아 우리 또 만나면 울고 싶지 않아
사랑해 사랑했지만 내가 부족했었나 봐 혹시 우연이라도 한순간만이라도 널 볼 수 있을까 하루하루가 불안해져 네 모든 게 갈수록 희미해져 사진 속의 너는 왜 해맑게 웃는데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별을 모른 채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널 바보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넌 떠나 버렸는데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 가 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추억이라 부를게
사랑해서 사랑한다는 말이 부족해서 그 어떤 말을 꺼내 봐도 너 하나만 아끼던 날 두고서 어디 간 거니 내가 싫어 져서 멀리 간 거니 장난치지마 여기 있는 걸 알아 나타날 것 같아 마냥 기다려온 널 만나야 돼 찾아가야 돼 지금 울면 못 볼지 모르니까 울고 싶지 않아 울고 싶지 않아 눈물은 많지만 울고 싶지 않아
낯설지 않은 길 이 길이 낯설다 아는 길 맞는지 내게 또 묻지요 혹시나 그 사람 날 찾고 있진 않을까 사실 나는 지금 널 찾고 있어요 약속하지마 여기 있는 걸 알아 사라질 것 같아 마냥 머물려온 널 만나야 돼 찾아가야 돼 눈물 슬픔 고여 점점 흐려져 울고 싶지 않아 울고 싶지 않아 눈물은 많지만 울고 싶지 않아
미안해 미안해 하지마 내가 초라해지잖아 빨간 예쁜 입술로 어서 나를 죽이고 가 나는 괜찮아 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 줘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 줘 네가 보고 싶을 때 기억할 수 있게 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그릴 수 있게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너 바보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넌 떠나 버렸는데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 가 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추억이라 부를게
그럼 내게 하루만 줘 꿈 속이라도 하루만 현실을 핑계 대며 삼켜야 했던 그 수많은 말 중에서 딱 한 마디만 제대로 할 수 있게 그래 나팔꽃이 필 때 만나 헤어지자 꽃이 질 때 쉽게 잊혀질 거라 생각 안 했지만 너에게 난 그랬음 좋겟다면 이기적일까 널 위해서라며 아직 난 거짓말하고 있어 넌 내 한가운데 서 있어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은 잘 모르잖아요 사실 조금은 두려운 거야 그대 미안해요 우리 약속하지 말아요 내일은 또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 말 만은 진심이야 그대 좋아해요 나를 보며 웃지 말아요 정들면 슬퍼져요 예쁜 그 미소가 눈물이 될까 봐 사랑이란 두 글자 속에 우릴 가두려고 하지 말아요 채우지 못할 욕심이니까 처음엔 설렘을 안고 반은 고민을 안고 끝엔 서로 의리로나마 지내 시행착오 난 하루하루가 불안해, 네 그 순수함이 부담돼 하지만 오늘 밤만큼은 머물기를 원할거야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은 잘 모르잖아요 사실 조금은 두려운 거야 그대 미안해요 우리 약속하지 말아요 내일은 또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 말 만은 진심이야 그대 좋아해요
하루만 내게 시간이 있다면 달콤한 니 향기에 취해서 곤히 난 잠들고파 빡빡한 스케줄 사이에 기회가 있다면 따스하고 깊은 눈 안에 몸 담그고파 그것을 좋아해 너의 그 길고 긴생머리 올려 묶을 때의 아찔한 목선과 흘러내린 잔머리 서로 같이 어딜 가든 내 핸드백은 니 허리 넌 내 설탕 거야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 가 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추억이라 부를게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 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게 속삭이던 그 입술을 난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 가 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추억이라 부를게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우습게 남겨졌어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결국엔 결국엔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는지 감정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 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 밤은 삐딱하게 오늘 밤은 나를 위해 아무 말 말아줄래요 동의해 줄래요 혼자인 게 나 이렇게 힘들 줄 몰랐는데 그대가 보고 싶어 오늘 밤만 나를 위해 친구가 되어줄래요 거절하지 말아요 소중한 날 특별한 날 그리운 날 아름다운 날 오늘 밤은 삐딱하게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 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세상을 뒤집어 찾으려 해 오직 너로 완결된 이야기를 모든 걸 잃어도 난 너 하나면 돼 빛이 다 꺼진 여기 나를 안아줘 눈을 감으면 소리 없이 밀려와 이 마음 그 위로 넌 또 한 겹 쌓여가 내겐 그 누구도 아닌 네가 필요해 돌아와 내 곁에 그날까지 집으로 돌아가는 길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 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조용히 잠든 방을 열어 기억을 꺼내 들어 부서진 시간 위에서 선명히 너는 떠올라 길 잃은 맘 속에 널 가둔 채 살아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 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은 잘 모르잖아요 사실 조금은 두려운 거야 그대 미안해요 우리 약속하지 말아요 내일은 또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 말 만은 진심이야 그대 좋아해요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대답할 수 없어요 지금 이렇게 둘이 행복한데 왜 날 가지려 하지 말아요 그저 이대로 조금만 있어요 갈수록 더 마음 아파지게 왜 잦은 만남 뒤엔 이별 계속 반복되는 실연 더는 의미를 찾을 수 없어 어리석은 미련 사랑의 탈을 쓴 용서해 느끼는 감정은 다 비슷해 하지만 이 순간만큼은 머물기를 원할거야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은 잘 모르잖아요 사실 조금은 두려운 거야 그대 미안해요 우리 약속하지 말아요 내일은 또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 말 만은 진심이야 그대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