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 해서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한 맘 그 하나만으로 세상을 싸워갈거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 해서 슬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사랑했어 너를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 해준 너 그렇게 내가 졌어 너의 앞에서 짓밟히며 난 강해졌어
M.C The Max - 12月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간주중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한 맘 그 하나 만으로 세상을 싸워 갈꺼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슬픔에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사랑했어 너를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해준 너 그렇게 내가 졌어 니 앞에서 짓밟히며 난 강해졌어... 접기
첨 들은게 21년11월30 편점 에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모른다 하더라구요 대학생 같아서 지금 카톡 프로음악 올렸는데 2002년 노래 였네요 ㅋㅋ 51살 입니다 2003년 11월 하순 쯤 장안동 술집에서 마지막 내 숨소리 는 거기 직원ㅇㅣ 부르더라고 요 칭구가 신청곡 해서요 ㅎㅎ 행복하지 마요 헷갈 리더라구요
@@gkd99999 엠맥 노래는 듣고 부르는 노래인데요. 무슨 소리지. ㅋㅋㅋ 노래가 좋으니까 부르는거죠. 좋은 노래는 누구나 부르고 싶어하고 부르는 겁니다. 자신이 잘부르던 못부르던 그건 아무 상관없어요. 사람들 눈치를 왜 보는지 이해가 안감. ㅋㅋ 내가 좋아하는거 한다는데 누가 뭐라고함. ㅋㅋㅋ 난 노래방가서 op1 op2 one love 사계 입술의 말 다 부름. 완창은 물론 무리지만 그래도 부름. 키를 낮추면 좀더 부를만 하겠지만 원곡의 느낌이 좋아서 원키로 부름 음이 올라가던 말던 삑사리가 나던 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