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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애플실리콘에서 메모리 사용량 올라가면 스페이스바 이미지/영상 프리뷰 꺼지는거 m3 맥북에어 8기가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확인 가능할까요? 사무용으로 8기가 구입했다가 이거때문에 파인더 다시 시작 하는일이 잦아지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은거로 알고있습니다...사진업하는데 라룸/포토샵 m1맥미니 16기가로 메모리 사용량 70-80 구간 에서 쓰다가 그 기능이 꺼져서 작업할때는 사파리 끄고 카톡 끄고 하다 최종적으로 파인더 다시 시작 해서 불편했던 기억 나네요. 지금은 m2 맥미니 32기가 사용중인데 외부로 나갈때 맥북에어 구입 고민중입니다
M1 Air 깡통으로 2년 잘 쓰다가 포트 사망... 충전이 안되는 사고로 강제 기변 당한 사람입니다. 영상, 사진, 음악작업, 게임 안 합니다. 오로지 업무용 + 개인사용 목적이라 깡통으로도 그럭저럭 버틸 만 했습니다만 유일한 불만이 8G RAM이었습니다. 창 몇개 열고 이것 저것 돌리다가 보면 버벅 버벅... Activity Monitor 확인해 보면 메모리 만땅 + SSD swapping...영상, 사진, 음악작업 안 해도 8G RAM은 부족합니다. Outlook + 업무용 메신저 2-3가지 + Excel + PPT + 각종 PDF 리포트 + Teams 업무용 미팅 + 크롬 탭 10-15개 정도.... (업무용으로만 사용한다 해도 대충 이정도는 돌리지 않나요?) 결국 작년에 기변할때 M2 Air + 16 Ram upgrade와 M2 Pro 14인치 프로중 고민하다가 MBP M2 pro 기본형 (깡통) 16G RAM + 512SSD로 결정. Apple 공홈에서 리퍼로 $1699 + Tax로 업글. 현재 7개월 이상 잘 쓰고 있습니다. 8G RAM은 정말 한 두가지 프로그램만 딱 쓸 정도라 말리고 싶습니다. 오히려 SSD보다 저는 RAM 업글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가벼운 용도 또는 Sub 용도 라면 뭐 많이 깔거나 저장해야 할 게 그리 많지는 않잖아요? 모자라면 클라우드 쓰시면 되고 (저는 회사계정으로 MS OneDrive 5테라 용량이 있어 전혀 불편하지 않았음) 어차피 들고다닐 목적의 가벼운 랩탑 또는 sub로 사용하시려고 Air를 보실텐데 좀 더 길게 쓰시려면 차라리 램을 업글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램 + SSD 둘 다 하실 거면 저처럼 차라리 프로 깡통으로 가는게 더 가성비가 좋구요.
한국 출시만 기다리고 있어서 꼭 필요한 리뷰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맥북을 처음 구입 해보는데 음악 편집이랑 노래 한 곡 정도 들어갈 영상 편집하는 정도로만 사용할 것 같아서요! 램과 ssd 모두 한단계씩 올리는건 금액적인 장점 면에서 추천하지 않으실까요..?ㅋㅋㅋㅋㅋ아! 그리고 지문 방지는 좀 나아진걸로 느껴지시나요?!
CTO의 늪, 정말 공감되는 말입니다! 😁 RAM vs SSD, 쉽지 않은 결정일 수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RAM을 추천합니다. 저장공간의 경우 외장SSD라는 좀 불편할 수는 있지만 적용 가능한 선택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16GB RAM, 512GB SSD가 기본 사양이 되어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내게 맞는 최소 사양"은 이렇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사실 프로와 차이가 얼마 안나서... 이게 또 CTO의 높이 되긴 하죠. 🤣
맞습니다. 256기가는 진짜 욕나와요. 엠원맥북프로에서 저는 100기가 남았을 때는 출력이 되다 말던데.. 물론 1시간 넘는 4K영상을 프록시도 안하고 5~8캠까지 쌓아놓고 써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외장SSD 연결해서 편집하면 외장SSD 발열도 엄청 심하고 렌더링 속도도 너무너무너무 길어지는 단점이 있어서 정말 시간이 돈인 사람에게는 다다익램, 다다익ssd용량인거 같아요. 그게 스트레스로 인한 수명단축까지도 예방해줄테니까요. 참고로 저는 m1맥북16프로 32램, 2테라로 샀는데 64램 안한 거 후회해서 m1맥스튜디오 64램 2테라 중고로 하나 더 들였네요. 비교해보니 맥북프로 대비 편집할 때 상당히 쾌적하네요. 연말에 일 바쁠 때의 니즈를 위해서 샀지만 이젠 맥북를 가지고 자주 나갈 생각이네요.
저는 램보다 ssd 512gb를 먼저 추천합니다 16gb 256gb m1 에어에 1tb 삼성 touch 외장 ssd 해서 2년 썼는데요 저같은 경우 포토샵 파이널컷 유니티랑 xcode가 용량을 잡아먹고 프로젝트 몇개 만들면 빡빡하더라고요(그래서 롤도 지움ㅠ) 라이트 유저라면 512gb 체감이 더 크게 다가온다고 생각해요 프로그램까지 외장에 깔아서 쓰는데 문제는 없었지만 항상 달고다니는게생각보다 불편했고 실수로 뽑으면 x되기때문에 신경쓰느라 스트레스고.. 또 파이널컷같은 앱은 외장에 깔수가 없더라고요 ssd는 사드세요 제발ㅠㅠ
아무래도 고화질로 처리를 하면은 맥북이 살짝 힘들어 하면서 열이 오르나 보군요... 그리고 뭐 하루이틀 쓸 물건은 아니니깐은 기왕지사 살려면은 살짝 지갑을 좀 더 열어서 높은 사양의 모델로 사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 이 드는군요... 구입 후 1년, 2년 지나면서 버벅거리를 것을 보면서 뒷목을 잡을바엔 말이지요... 그리고 톤다운 된 보라색 헤어스타일이 흡사 애니메이션 여주 같은 느낌이네요...^^;;
맥북한번 써보고 싶어서 제일 싼 8G 짜리 에어를 사서 한 2년째 음악 감상용이나 유튜브 용으로 쓰고 있는데 보통 300개 이상의 탭을 열어놓고 쓰니 cpu는 남아도는데 메모리가 아주 부족한 상황에 처해있다. 사실상 맥북에어 M1만 하더라도 인텔 구세대 i7급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부족함을 못느끼는데 메모리는 바로바로 정리하지 않는다면 사용시에 아주 큰 불편함을 가져옴. 메모리를 늘릴수 없다는것이 심각한 문제가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