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고 불만인 분들을 위해 30초 에 보이는 쇠가 무지주 브라킷이라고 보면 되고 합판에 브라킷을 박는 법과 칼브럭으로 약한 벽에 어떻게 강하게 고정되는 지를 보여줌. 나머지는 선반 만드는 과정임. 6분 20초에 완성된 모습인데 불만인 분들은 벽에 무지주 브라킷을 박는 장면이 없이 바로 완성된 장면이 나와서 인듯한데 DIY 조금이라도 해본 분은 30초에 나온 영상으로 충분히 이해되지만 초보자는 짜증 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불만인 댓글 보다는 주인장에게 "무지주 브라킷 박는 장면도 추가 영상 부탁드립니다." 하는게 맞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