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밀워키 배터리 수리할기회가 있어 뜯어보니 기판이 너무충실해서 액티브 밸런싱 기능이 있는가? 라고 의문이 들어 편차를 주니 액티브는 없더군요 밀워키 배터리 핀수만봐도 충전중 밸런스도 하지않는거라고 결론지었는데 마끼다꺼는 핀수가 많아 밸런스 충전할거라고생각했는데 착각이었네요 수고하셨네요 셀 밸런싱 기능이 없는 이유는 이윤때문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배터리를 조금아는사람들은 밸런싱이 얼마나중요한지아는데 킥보드 전기자전거 거의 모든 리튬배터에 쓰는 bms도 밸런싱 충전을 한다고 하지만 정확히 잡아주지도 않고 좀 쓰면 다 틀어지더라구요 rc 하는 사람들은 아예 bms자체가 없기때문에 밸런스충전을 오래전부터 해서 중요한걸 알지만 기업들은 이윤때문에 배터리가 보증기간만 넘으면 되고 또 고장이 나야 팔기때문일수도 있겠네요 아는 사람 밀워키 배터리도 1년동안 몇번 쓰지도 않았는데 중간셀이 밸런스가 무너지고 고장나더군요 배터리 원가가 많이들어서 배터리 팔아서 남는게 없다지만 그래도 팔아야 이윤이 생기니 소비자의 배터리 신경쓸 이유가 없는것이겠죠
마끼다는 아마 소니 셀을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이 비싼이유가 아마 그거 때문인데 BMS있다는건 아마 국내쪽 마케팅인듯... 일본 마끼다는 아무말도 안하는듯... 총판에 A/S 문제로 보내 봤는데도 {완충해도 3칸이어서..) 그냥 교환 받았으며, 자체적인 벨런스는 없다고 하더군요... 이건 계양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계양은 2개 불량이라..) 문제는 포트는 뭐하러 만들어 둔건지 잘 모르겠다는... 심심하면 충전기 분해 해봐야 겠습니다. 이거 용도가 뭐길레 단자를 외부로 만들어 두었는지... 아마도 과충전 방지용 or 에러 체크 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해당 상태로 나머지 셀 포함해서 충전이 더이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나머지 셀은 3.9볼트여서 좀 이상한 부분 즉 4.1v 대까지 가고 충전이 완료되어야 하는데 시간을 더 주어도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방전을 했다가 다시 충전을 하면 문제 없는 셀은 4.1v까지 가서 멈추고 문제의 셀은 역시 100mV 셀편차를 가지고 멈추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번 벨런싱이 차이가 나면 벨런싱 안됩니다 밧데리 불량입니다 특성이 중간 밧데리가 나빠진것 이라서 복원하여도 장기간 사용불가합니다 마끼다 밧데리는 충전회로 보호회로기판이 사용자 위주로 만들어진것 보다 제조사 관리가 편하도록 막강한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밧데리를 분해후 재조립하면 밧데리 회로가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이 있습니다 마끼다 밧데리는 제조년도에 따라서 내부 회로 종류가 종류가 많습니다 대략 10종류 정도 되는듯합니다 케이스도 규격이 큰차이나는 부분으로는 2종류 입니다 마끼다 전동공구에 장착이 되고 안되고 할정도로 케이스가 차이가 납니다 미세한 차이로는 제조년도에 따른 보호회로 종류가 차이가 나서 케이스의 사출물이 상호교환 되어서 조립이 안됩니다 일부 케이스는 조금의 내부 개조로 회로내부개조 조립이 가능은 합니다 정품회로는 밧데리교체시 대부분 회로가 잠김니다 회로잠김을 방지할려면 외부에 별도로 밧데리를 달아서 전원을 공급 중단하지 아니한 상태에서 밧데리를 교체하면 보호회로가 안잠깁니다 ===================================== 힘들게 수리를할 이유없이 마끼다 밧데리는 수리시 중국산 보호회로로 무조건 교체를 한다고 생각하면 작업이 편하고 쉽습니다 중국산 마끼다 보호회로는 전원이 공급안되어도 보호회로가 안잠깁니다 보호회로 재사용이 쉽습니다 중국산보호회로 구형 작은 보호회로기판 신형 마끼다 케이스에 규격이 안맞습니다 케이스를 조금 개조를 하면 장착이 가능은 한데 약간의 수고를 하여야 장착이 가능합니다 한번바란싱이 틀어진것은 바란싱을 맞추어도 또틀어 지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밧데리가 하나가 특성이 나빠진것 입니다 계속사용하면 옆에 붙어있는 밧데리도 특성이 나빠집니다 ================================ 저는 밧데리 수리시 바란싱이 무너진 밧데리는 조건없이 분해합니다 수리를 해도 정상 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보호회로는 정품은 탈거하고 중국산 보호회로로 무조건교체가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그러면 역으로 계산을 하면 케이스 말고 몽땅 교체를 한다고 보면됩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배터리 많이 만져본 건 아니지만 배터리 특성아 아주 다양한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인 경우도 있고 또 안그런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가 있는 배터리 특성에 따라 전부 교체든 부분 리필하든 회로교체든 상황에 따라 조치를 해 주면 될 것입니다. 끝으로 마끼다 배터리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diyaddictor 저는 마끼다 전동공구 전문으로 사용하는 메니어 입니다 아마도 개인 사용자로 서는 제법 많은양을 운영중 입니다 밧데리는 제가 수리한것 포함 만든것 250여개 현재 사용중 입니다 사용한 기한도 마끼다가 국내출시 할때 부터이니 세월은 20년을 월등히 넘은듯합니다 자유자재로 다를수 있습니다 --------------------------------------------------------------------- 의외로 안티 마끼다를 향하고 있는 사용자 입니다 저는 밧데리를 정품을 사용한 지가 아주 까마득 합니다 모두 수리 재생 하여서 사용합니다 마끼다는 소비자 입장의 밧데리 절대 아님니다 약간의 덤탱이 성격이 있습니다 과도한 안전회로 잠금장치의 채용입니다 저도 여러번의 밧데리고장으로 인하여서 불이익을 당하고 마끼다 밧데리를 연구분석을 하여서 현재는 마끼다 밧데리만큼은 떡주무르듯 만지는것이 가능합니다 마끼다 정품 밧데리는 불량요인중 내부에장착된소니밧데리의 불량 보다는 마끼다 밧데리에 사용된 과도한 충방전 보호회로가 더문제입니다 여러 타회사 밧데리 에도 아주 예민한 보호회로를 채택 사용한 밧데리는 없습니다 마끼다 밧데리만 유독 아주 예민한 밧데리 충방전 회로를사용합니다 ========================================================== 밧데리 불량중 상당한양이 밧데리 보호회로 불량입니다 약간의 데미지만 먹어도 보호회로가 잠기고 안풀려줍니다 ======================== 마끼다 밧데리는 충전한 횟수를 외부에서 읽어드리는기능이 있씁니다 소비자사용자를위한기능은 아니겠지요 A/S기간을 책임을 벗어나기 위한기능 입니다 더이상의 여러기능이 있는데 모두가 판매 제조자를 위한기능 입니다 소비자 에게는 불필요한 기능이 데부분 입니다 이러한 기능을 탑재한 밧데리는 그의 마끼다 밧데리가 유일합니다 -------------------------- 마끼다 밧데리에사용된내부셀 소니 제조사것 제법 괜찮습니다 보기 보다 바란싱 잘안 무너집니다 고장난것을 아주 제법 많이 테스트 하여 보아도 바란싱 무너진것 잘없고 보호회로 잠김이 대부분 입니다 밧데리 불량은 대분 아주오래 사용된것 10년정도 악조건에서 사용된 밧데리에서 밧데리 개별셀 불량이 확인됩니다 밧데리를 만들면서 과도한회로 잠김을 채택한 마끼다가 밧데리 실사용주기를 아주 많이 앞당기는 역활을 합니다 ================================================= 동이한 조건에서 사용시 마끼다 밧데리 보다는 디월트 밧데리가 최종 사용자 한데는 수명이 월등히 깁니다 이유는 밧데리성능이 좋은것이 아님니다 과방전에서도 재충전이가능하도록 되어있씁니다 마끼다 밧데리는과방전시 회로 잠김니다 재사용불가합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검색하여 보면 마끼다 밧데리 강제로 재충전 하면 기능이 살아 나는것입니다
어느 충전공구 충전기도 저렇게 밸런싱 장비로 하는 것 처럼 할 수 없지요. 공간도 없고 bms 가 어느 전압에 오면 컷 시키고 패시브충전을 서서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저런 장비로 밸런스 마춘다고 사용도 못하고 계속 걸어 놓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전동공구 한번 사용하는 순간 밸런스가 무너지고 그것을 bms에서 충전하면서 충전 한계 전류에 오면 컷 시키고 또 밸런스가 조금 무너진 것도 사용범위내에서 충전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밸런스 공구를 집어 넣어서 극도의 오차범위까지 마출려면 그 크기도 엄청 크지게 되고 비용도 만만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술진에서 여러가지 고려해서 어느 정도의 오차범위내에서는 충전 가능하게 bms에서 한다고 들었습니다. 0.0001 단위까지 하는 것은 다이 하는 분들의 취미겠지요.
안녕하세요? ㅎㅎ 어느 공구사 충전기도 작은 밸런싱조차 잡는 걸 못 봐서 일부러 그런 기능을 뺀 건지 있다고 해도 적극적인 회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반도체시대인데 그런 기능 넣어 주면 과연 얼마나 커질까 싶습니다만 공구 사용하는 순간마다 밸런스가 무너진다면 더더욱 적극적인 회로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또 어떤 분은 순정 충전기에 일반 밸런스 충전기 같은 밸런스 기능이 있게되면 밸런스 맞추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하시는데(그래서 적극적 밸런싱 기능이 없다는 말씀) 저는 다 머리를 쓰면 된다고 봅니다. 그런 경우도 밸런스가 어느 정도 틀어졌다 싶으면 그때 밸런스 충전하면 되고 아니면 빨리 빨리 충전해서 사용자에게 완충시켜 주면 되고 등등제조사들이 할 수 있는데 안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비용과 배터리 판매를 위해 적절히 타협한 듯 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보니 충전보드에 각 셀별로 연결되어 있네요!!! 정품은 B1,B2,B3,B4,B+ 를 모두 개별 전압을 모니터 하게 되어 있는데 이 보드는 그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비품 배터리는 거의가 B1만 모니터를 하는 보드가 들어가 있어서 배터리 관리가 좀 구멍이 뚫려 있죠!!!.. 근데 알리에 보면 B1 - B+ 다 모니터 하는 보드는 8,000원 정도하고 B1만 모니터하는 보드는 5,000정도 합니다!!! 보드교체하면 비품도 정품처럼 사용가능하죠!!!
네 말씀대로 정품 배터리는 각 셀별 개별 전압모니터링용으로 회로에 연결이 다 되어 있습니다. 다만 밸런싱을 잡기위한 회로는 아닌것 같습니다. 나중에 배터리는 괜찮은데 정품 회로가 고장이 나면 말씀대로 다 모니터링 하는 회로 구해서 정품과 같은 성능으로 고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 호환배터리업체중에서 이퀄라이징(셀 밸런싱이겠죠?)이 가능하다는 제품이 몇개 있더군요. 이런 제품들은 DIY addictor님이 제작하신것과 동일한 원리인가요? 제품 링크가 안걸릴것 같은데요. IHPM회사의 배터리와 GT 마끼다 호환 배터리 이렇게 2개의 회사의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호환배터리들은 제가 만져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정품보다는 내부에 있는 회로가 빈약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접해 보지 못했지만 셀밸런싱이 가능하다면 대부분 동일한 원리로 제작 및 작동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그들 배터리도 한번 보고 싶네요. ㅎㅎ
@@diyaddictor 그렇군요. IHPM이라는 회사의 배터리는 철물점TV에 나와서 충전 그라인더를 설명할때 배터리도 같이 설명하면서 알게되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셀 밸런싱의 개념을 알게 되었거든요. 메이커 공구의 배터리에서도 안해주는 걸 자사 배터리에서는 적용해서 오래동안 사용할수 있다고 말이죠... 만약에 그렇다면 DIY addictor님의 배터리개조와 동일한 개념이므로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보쉬 10.8v, 18v배터리와 스탠리(구형)배터리를 사용중인데, 저도 개조해서 사용해 보고 싶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intruekim 마끼다 배터리와 충전기도 밸런싱 한다고 홍보하는데 제가 테스트한바로는 안되었습니다. 정말 밸런싱을 한다면 소비자가 원하는 수준의 밸런싱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말씀하신 해당 업체의 배터리와 충전기도 확인을 해 봐야 할 것 같은데 정말로 밸런싱 잡아준다면 상을 줘야죠. 워낙 배터리 장사속이 공구사들도 그렇고 다이슨도 그렇고 적당히 쓰다보면 배터리 사도록 만든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베터리충전기 고민하고 있는데 영상을 접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막 셀 벨런싱이 뭔지 알게되었는데 제가 생각하는게 틀린건지 확인을 해줄수 있을까요? 일단 언급하신 에코파워에서 실험영상에서 꼼꼼히 봤는데 결과값에 대한 생각이 완전 다름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완벽하게 벨런싱을 잡진 못해도 편차를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그래서 벨렁싱능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좀더 자세하게 편차에 대해 말씀드리면 마끼다에서 1번셀 0.17258 에서 0.0792, 2번셀 0.09842에서 0.0508, 3번셀 0.09932에서 0.0528, 4번셀 0.09742에서 0.0518, 5번셀 0.12258에서 0.0762. 디월트, 밀워키, 마끼다, 보쉬 4개 회사 테스트의 값을 간단하게 엑셀에 넣고 그래프로 비교 해봤는데 밀워키 빼곤 절반 가까이 편차가 줄었습니다. 밀워키의 경우 1번셀을 너무 많이 빼서 그런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5번셀은 다른셀과 에코파워영상에서 결과를 소수점 1자리로 계산하여 벨런싱을 잡진 못했다고 했는데 여러번 충전을 한다면 점점 잡히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옵토퍼스 레디랑 옵토퍼스 매딕 새로나온게 참 좋아보였는데 거기에 대한 테스트 영상은 아직 없더라고요. 더욱이 사실 선생님 테스트에서는 왜 이런 결과가 안나온지 이해가 되진 않습니다. 벨런싱 차이가 크다고 하기엔 에코파워의 영상에서의 벨런싱도 차이가 컸었고요. 사실 며칠전만해도 벨런싱에 대해 알지도 못한 제가 생각하는게 틀린건지 알려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터리 내부 보호회로는 어느 정도의 밸런싱 기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없을 수도 있지만 있더라도 일반 BMS회로와 같이 미약한 성능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큰 밸런스 차이는 잡아 주질 못하니까요. 또 말씀하신 부분이 배터리 자체의 성능에 따라 그리 보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 사용된 배터리를 테스트 했느냐 새 배터리를 가지고 했느냐에 따라 밸런싱이 되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구요. 문제는 정품 충전기로는 소비자가 원하는 수준의 밸런싱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저도 많이 테스트해 본 건 아니지만 새배터리일 경우 일부러 밸런스를 틀어 놓고 충방전 하면 계속 그 밸런스 차이 만큼 계속 유지 되면서 있습니다. 무언가 다른 장치로 밸런스를 잡아 줘야 하는 상황인거죠. 제가 테스트 하였을 땐 그리하였습니다. 끝으로 여러번 충전하면 잡히지 않을까 말씀 하셨는데 미약한 수준의 경우 자체 밸런싱 회로의 기능에 따라 잡힐 수 있겠지만 그 이상의 경우 잡아 주질 못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ㅎ
인풋이라하면 충전기 입력전원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당연 충방전 할때는 입력전원이 있어야 작동합니다. 그리고 입력전원으로 배터리, 아답터 다양하게 넣어줄 수 있고 배터리로 입력전원을 넣어준다면 그것이 수리할 배터리든 아니든 충전기가 원하는 입력전압이 나오고 또 충전할 배터리를 충전해줄 배터리 용량이 나오면 그리해서 써도 됩니다. 다만 수리할 배터리는 빨리 수리를 해야겠지요.ㅎㅎ
밸런싱이 무너지면 잔량 게이지 한두칸만 들어오고 충전이 안됩니다. 밀워키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마까다나 디월트는 잘 모르겠지만 같은 경우일겁니다. 그런데 문제의 셜만 강제 충전 시킨다 해서 무조건 살아나는건 아니고 살려서 밸런싱 맟춘후 자연적으로 밸런스가 무너지거나 사용한두번에 밸런싱 무너지면 배터리 교체나 리필밖에 답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소비자 입장에서 배터리 때문에 돈을 아낄수있도록 해 주어야 하는데 어려운 일도 아니고 왜 적극적인 밸런싱 기능을 넣어주지 않았는지 의문입니다. 리튬계열 배터리들은 셀 밸런싱이 중요한 이슈인데 말이죠. 밸런싱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순정 충전기에 밸런싱 문제가 확인되면 그때 가동을 한다던지 그렇게 응용하여 회로를 만들면 되는데 네 말씀대로 비용상승, 배터리 판매를 위한 꽁수 등등이 있겠습니다.
@@jiam7484 ㅎㅎ 서로 깜박이는건 배터리 손상의 표시였구요. 그리고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전혀 밸런싱 안됩니다. 그이후에도 장시간 충전기에 꽂아두었지만 마찬가지였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수준의 밸런싱은 안되나 봅니다 셀편차 30mV조차도 못잡습니다. 그냥 성능 떨어지는 bms만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