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Malltail Toy + Malltail Urban 

박재인
Подписаться 74
Просмотров 30 тыс.
50% 1

홍대에 위치한 몰테일 토이는 피규어, 아트토이 거래소이다.
L층의 몰테일 어반은 카페&레스토랑으로 운영 중이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귀한 아트 토이들이 전시 되어 있는데, 특히 카우스(KAWS)의 Dissected Companion 4 Feet과 베어브릭(Bearbrick) 1000%의 컬렉션이 인상적인다.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мар 2019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9   
@tom7eo
@tom7eo 3 года назад
What’s this cafe named?
@user-sp6vh2fs7v
@user-sp6vh2fs7v 3 года назад
is so cool!
@anikianiki51
@anikianiki51 4 года назад
cool
@maybe_jiyoon
@maybe_jiyoon 5 лет назад
저기 전시되있는 제품 판매도 하나요??
@user-on7tp7wp6q
@user-on7tp7wp6q 3 года назад
어이없는 일을 당하시는 분이 있으실까 글을 올려봅니다. 몰테일을 이용한지 오래되었고 플래티넘 회원입니다. 미국에서 진공관 앰프를 이베이에서 주문해서 기대에차서 받아보고는 망연자실했지요. 포장을 뜯어보니 아주 작살이나 있었습니다. 제품은 30키로정도로 쇳덩이입니다. 단순히 에어캡에 바나나콘칩같은걸로 재포장되었는데 충격을 견딜만한 포장이아니었지요. 599달러의 물품가뿐아니라 현지세금에 현지배송비 항공비와 관세에 100만원이 훌쩍넘는 중고 물품인데..... 배송중 파손관련 고객센터에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열흘을가까이 기다려 보내온 답변은 기가막히게도 "배송중 파손으로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여러번 메일을 고객센터와 주고 받았는데, 더 화가나는것은 "1.부서진 중고도 많이 거래가 된다 2.확인하신후에 사셨어야지요." 라고 보내온 답변입니다. 그래서 제가 "미국가서 직접보고 못사온것이 후되고 미안하다"라고 썼습니다. 그리고는 판매자가 보내준 멀쩡헀던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적어도 배송대행 업체라는곳에서 니가 확인해보고 샀었어야지 라니요? 미국가서 확인합니까? 그럼 들고오지 뭐하러 비싼배송비 들여서 대행을 이용합니까? 판매자가 보내준 사진으로 판단하는것이 한국사는 소비자의 최선 아닙니까? 몰테일 미안합니다. 그동안 많이 이용해서 귀찮게 해드렸네
@Sept1973
@Sept1973 4 года назад
Where is this ?
@user-sv5uu3qv8c
@user-sv5uu3qv8c 4 года назад
sept1973 korea cafe
@user-fr2zc9ef4r
@user-fr2zc9ef4r Год назад
전시박스어디에서사나요
@sun0o9
@sun0o9 3 года назад
Далее
Я ДРОЖАЛ ПОСЛЕ ЭТОГО...
16:24
Просмотров 441 тыс.
WHAT ARE BEARBRICKS??? (EVERYTHING YOU NEED TO KNOW)
6:15
I BOUGHT EVERYTHING ON THIS 6 FOOT TABLE
17:34
Просмотров 5 млн
Grailed Presents: "Ben Baller Did The Drop"
3:12
Просмотров 71 тыс.
My Bearbrick Collection!
8:14
Просмотров 107 тыс.
Я ДРОЖАЛ ПОСЛЕ ЭТОГО...
16:24
Просмотров 441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