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voice, good technic, easy high pitch, adequate volume, smooth dynamics d phrasing, close to belcanto singing, what else you want, we’ve to admit him a great singer!’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보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 사실이군요. 필이 꽃여서 계속 찾아서 감상하고 있는 중입니다. There are people who haven't seen his video, but no one has seen it only once. A musician said so. That's true. I'm still looking for and listening to his songs.
What a beautiful voice; an impressive fiato, it has hardly breathed in the il mio Tesoro, the control, the parity between treble basses, round off a luxury vocal instrument. This man has come to color our lives with his voice.
Such beautiful tone, but like all great singers- with emotional content! For me the first really exciting tenor since Villazón ! Let’s hope he will make wiser decisions and keep his voice!
박승주 테너, 유럽무대에서 한국인으로 연주한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2018년 연주회 그때 매니져가 누구였는지 모르지만 연주의상이 아쉽네요. Formal Performance suit여야 하는데 일반 슈트를 입히신듯...연주자가 의상이 완벽하면 연주에도 자신을 갖게 되는것...드레스 셔츠, 보우타이, 커머밴드, 셔츠의 카우스가 보이도록 팔기장을 조절했어야 하고 쟈켓 포켓에 꽂는 행거치프도 아쉽고, 바지기장이 너무 길어 연주자의 세련미가 떨어짐니다. 슈즈는 잘안보입니다만 에나맬 정장화가 정석이랄까..쟈켓단추는 위에 꺼 하나 잠그든지 아니면 인사 후에 풀어도 좋습니다. 영상에서 처럼 두개를 다 잠그는 경우는 안되요. 한 치수 큰걸 입었어야 하는데 그것도 아쉽고..서양복식을 공부해보면 간단히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