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이를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 그가 남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그를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시즈니분들 민형이를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될 겁니다 그와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눈물만 흘리다 결국 그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게 될 것입니다...
민형이 꼭 본인이랑 닮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서로가 궁금한게 듬뿍이라 둘이 호기심에 '오웅 저게 모지?' 하면서 이리 저리 다녀보고 서로 웃음 주체 못해서 깔깔 거리면서 노는 것도 진짜 귀여울것같고.. 진짜 좋은 사람 정말 잘 맞는사람 만나서 행복했음 좋겠다 아물론 상대는 나여야함
the fact that he sang the same song his dad used to propose to his mom.. and the fact that he would do this to someone in real life someday.. no one talk to me
아 진짜 이마크는 꼬옥 좋은 사람 만나야해 마크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 제발 좋은 거만 보고 좋은 거만 먹고 좋은 곳에 가서 좋은 감정들만 가득 느꼈으면 좋겠다 ㅠㅠ 진짜 이마크는 그냥 멋있는 사람.. 잘생긴 걸 떠나서 여러면에서 배울 점도 많은 사람 ㅠㅠ 아 그리고 못하는 게 머냐 .. 진심 저거 보는데 눈물 한바가지임 .. 그냥 이마크 사랑한다고 .. 진짜 일케 너에게 빠질 줄 어케 알았겠냐고 현생 불가임
근데 그냥 예능 드라마를 볼 거라고 생각했는데 스토리도 실제 어버님 프로포즈 이야기에 피아노도 어머님께 직접 배워서 치고 이마크 이 진정성 120프로 사람아...ㅜㅜ 뭐든 열심히 하는데 잘하기까지 하고 솔직히 잘할 줄 알았는데도 그 이상으로 잘해서 마크에게 매번 놀란다. 노래하는 음색 너무 좋고 연기도 담백하니 좋았어 솔직히 캐내디언인데 한국어로 연기 이렇게 자연스럽게 하는 것도 진짜... 너는 못하는 게 뭐니 진짜
mOrk: *"baby naya makeu"* haechan at dorm: *"you see it?! you see it?!"* yuta: *"mark, how dare you cheat on me"* jungwoo: *"mWOya..?! wAEirE..?!"* jk guys XD
아니... 마크 연기하는거 보면서 웃겨서 광광 우는 즈니는 나밖에 없냐구요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 아니 소리 안나는 휴대폰에다가 대고 붸이비~하고 저거 오케이 사인 떨어지면 부끄러워서 폴짝폴짝 뛸 이미녕 눈에 선하다...ㅋㅋㅋㅋ 민형이는 역시 무대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Mark: *picked as the least romantic member in NCT Also Mark: *picked as the most romantic guy in SuperM Mark stans: And this is why we have trust issues..
And we as nctzens have seen Mark trying to flirt on camera and Johnny roasting him for it. I still can't believe everyone in Super M calls him romantic guy.
I really thought Mark has a romantic side if he wants to do it or he wants to show it to someone, that’s why sometimes he’s awkward if he asks doing something that he thinks that situation doesn’t necessary to show his romantic side, and he lacks experiences too to not embarrassed, because yea that’s mean he just wants to show his romantic side to someone he really cares or he really have to do it like for this drama.
마크 노래 부르는 거 보려고 왔다. 거짓말 안 하고 이 영상에서 마크 노래 들을 때마다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ㅠ 물론 프로포즈하는 거지만 노래만 들으면 목소리가 슬퍼. 발라드 부르는 마크 너무 좋다.. 정식 음원이 아니더라도 3분 동안 발라드 부르는 마크를 이번 생에서 볼 수 있을까…? 마크 노래 부를 때의 목소리가 난 너무 좋아🥲
총맞은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했어 우리 왜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거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구멍난 가슴이 어느새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이러기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일어서는 널 따라 무작정 쫓아갔어 도망치듯 걷는 너의 뒤에서 너의 뒤에서 소리쳤어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거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총맞은 것처럼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파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살 수가 있다는 게 이상해 어떻게 너를 잊어 내가 그런거 나는 몰라 몰라 가슴이 뻥 뚫려 채울 수 없어서 죽을만큼 아프기만 해 총맞은것처럼
NewOldObsession at around 4:51 mark says: “Actually, my dad sang this song when he proposed to my mom. She still brags about it to this day.” Which is why I think the original comment is saying the skit might be inspired by his parents love story! My english isn’t really good so I hope I made sense :)
I finished the video a few minutes ago and I still can't stop crying. This is so touching, I had chills all over my body. Being sincere, I wish Mark to be happy with someone in the future. To be loved by the person, as much as he will love her back. Because that's what I would like someone would wish for me. Not only him. We all deserve to love and to be loved back.
The woman he marries is going to be loved and cherished forever. I hope she loves and holds him closer to her heart everyday. Bless him and his future wife and family!!!💖💖💖😭😭😭😫🥰🥰🥰
This is super cute, and just adds to the package of adorableness that is Mark Lee. I always love it when I get to see and hear Mark actually sing for real, his voice is so soothing. Sure he might not be in the powerful vocal category like Baekhyun, Taeil, or Doyoung, but I can listen to his singing voice any time and just feel so happy and contented. That's one of the greatest things about being an NCTzen and listening to B-side tracks; there are quite a few of them where he does sing with the Dreamies or 127 boys. It's the same thing I feel about Taeyong's singing voice, his voice is also very soothing. I wish they would do more single tracks where they all just sing. No rapping or fancy stuff, just singing.